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 형 혈액형 상극인 듯
좀 소심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 하고
근데 비형들은 좀 다른듯
할 소리도 다 하고
어찌 눈치 없는 듯...어찌 봐 가며 자기 좋은데로 해 버리는
자존심 상처도 잘 안 받고
에이형은 야자는 못하지만
비형은 야자같은 건 문제 아닌 듯
얼마전 너무 뻔 친 비형에게 급 황당일 겪으며
에이형들은 비형 조심 하심이...
사람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비형은 에이형에 비해...사악한 듯..남을 참 잘 이용해 먹드라구요
1. 쓸개코
'13.1.29 12:55 AM (122.36.xxx.111)사악이라니;;; 원글님이 표현하신 b형 달라도 많이 다른데요.
b형이 야자 잘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ㅜㅡ
저 7살 아래 회사동료도 1년넘게 존댓말 했어요.b형입니다.
혈액형 선입견이 상당하시네요~2. 그렇게 치면
'13.1.29 12:56 AM (112.149.xxx.118)그렇게 치면 이렇게 게시판에서 뒷담화하는 a형은 음흉한 걸로 보이는데요?
적은 정보로 무리하게 일반화하시는 듯.3. ㅋㅋㅋㅋ
'13.1.29 1:01 AM (113.10.xxx.139)a 형은 앞에서 아닌척 착한척 하면서
뒷담화 에다가 또 곱씹고 또 곱씹고
지겹다4. ㅇㅇ
'13.1.29 1:02 AM (211.237.xxx.204)재미도 없어요.
혈액형이 성격하고 무슨 상관?
고등학교는 졸업하신 분들일텐데 전 이런 혈액형과 성격을 연관짓는 글 보면 짜증이 ㅠㅠ
죄송해요. .정말 화나고짜증나요.
사주나 혈액형좀 믿지 마세요. 혈액형은 그냥 수혈할때만 필요한거에요 ㅠ5. ㅋㅋㅋㅋ
'13.1.29 1:04 AM (112.152.xxx.2)전 AB형입니다. 이중인격자로군요....
6. 하하하
'13.1.29 1:09 AM (14.47.xxx.225)저도 AB 내안에 상극이 있었다니.........
7. 진심으로
'13.1.29 1:16 AM (122.34.xxx.59)ㅕㄹ액형성격을 믿으시는것이 정말
놀라워요.
어떻게 그럴수있죠?
일본 사이비과학잔지 누군지가 만들어낸 말도아닌것이
수십년지난 아직도 이렇게 정설인줄 아시는준들 많다는게 이해가 안 돼요.8. 원글
'13.1.29 1:18 AM (83.30.xxx.150)물론 제가 좀 톡특한 비형을 만났을 수도
사교성 좋고 접근성 좋은 비형을 싸 잡아
남 이용만 잘 하는 형으로 매도한 것처럼..들렸을 수 도
근데 ...좀...맞는 것 같아요
비형은 존심 내세우는 권위형은 아닌듯 해요
에이형과 달리....
하지만...낯 두껍고 좀 이기적이면서..자기 실수도 인정 잘 하고
또 아무렇지도 않은 듯..만회도 잘 할려고 하는 건...
좀 공통적인것 같아요
관찰해 보세요
비형 독특해요
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같기도 하고9. ㅇㄱ
'13.1.29 1:25 AM (83.30.xxx.150)근데 조금 더 살아 보세요
저두 남편의 그런 모습이 좋아 보이기도 했지만
합리적이고 개방적으로 보이던 사람이 콩깍지 벗겨지니
위선적이고 오히려 비굴해 보이기까지...자기한테 꼭 필요한 사람한테는 완전히 엎어집니다..에이형과는 달리
걍 주변 비형들이 인제는 예사롭게 보이지 않기 시작했어요
뚝심 좋고 일면 자기중심적인 비형들은 즉각 ..
피하고 봄이...나을듯 하여
소심한 에이형은 막무가내 비형은 유의 하심이
나쁘지 않을 듯10. ㅇㄱ
'13.1.29 1:31 AM (83.30.xxx.150)Ab형 가끔 모순적이예요
둘다 가지고 있는 거 맞는 듯
순한듯 독한 듯..남 헷갈리게 해요
친구 중에 있는 데..걔는 돈이 좀 많아서 그런가 ..비형쪽에 많이 가까워요...떠오르는 데로 막말 잘 해요
주변에서 걔는 좀 ..싫어해요..막말을 잘 해서11. 혈액형
'13.1.29 1:31 AM (99.226.xxx.5)성격에 대한 것은 과학적으로 연구되어지지 않았지만, 의학적으로는 혈액형별로 발생이 높은 병이 연구되고 있어요.
AB형의 경우 뇌혈관질환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해요. 일본이 혈액형별 성격에 높은 관심이 생긴건 제 생각에....전쟁시 군인들에대한 수혈의 필요에 의해 혈액형에 관심한게 이유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해보고 있습니다.12. ㅇㄱ
'13.1.29 1:33 AM (83.30.xxx.150)오형은 외향적이면 화통한데 내성적이면 좀 ...
화통한 오형과ㅈ소심한 오형 두가지..오형들 자기들이 그렇게 말 하던데요13. 쓸개코
'13.1.29 1:38 AM (122.36.xxx.111)단정짓듯 글쓰시는거 보니 원글님이 '꼭' B형 같습니다.
14. ..
'13.1.29 1:48 AM (68.110.xxx.160)혈액형 정말 근거 없다는거 아셔야 해요. 일본과 한국에서만 맹신하는 이상한 이론이라는데, 우리도 혈액형에 근거해서 사람 판단하고 이러는거 좀 없어졌으면 해요.
15. aaaa
'13.1.29 1:58 AM (84.63.xxx.71)저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남편이랑 저랑 저렇답니다^^;;;; 완전 안맞아요...ㅠ.ㅠ 남편B 저A
처음 2년은 엄청나게 싸웠는데.. 둘째 나온순간.. 사람이 다 다르다는걸 알고 끼워맞추면서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첫째A 둘째B인데 얘둘이 엄마아빠성격 빼다박아서는... 하는짓이 저희랑 똑같아서 많이 배웁니다..ㅎㅎㅎㅎㅎ16. ㅇㄱ
'13.1.29 2:22 AM (83.30.xxx.150)저두 옛날에는 혈액형 운운하는 친구들 극도의 몸사림 증상의 약자들이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외향적이냐 내성적이냐로 좀 구분해야 하고
내성적이면 좀 소심증이 더 하고
활달하면 성격의 두드러짐이 좀 더 명확히 보이는 듯
혈액형과 성격이 완전 다르다는 과학적 분석이 나온 것도 아니쟎아요?
만약 이 담에 미래에 어떤유전자가 혈액형과 상관이 있어
호르몬 생성과 연관이 있다고 밝혀 질 수 도 있쟎아요
좀 상관은 있는듯 합니다
비형은 좀 물불 못 가리는 부분 확실히 있어요
활달 할 수록 더하구요17. ㅎㅎ
'13.1.29 3:15 AM (211.106.xxx.243)혈액형 유형으로 성격을 분리하고, 꺼꾸로 설문으로 성격을 파악한후에 뙇! 이런 성격이라면 당신은 a형이여야한다..b형일것이다 라고 결과를 내놓고 통계를 내놓은 싸이트가 있었어요
재미있었어요 정말 근거가 하나도 없다는거 증명되었거든요 저도 안맞고 원글하고도 맞지 않고 하다못해 자기가 소심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 본적이 없네요 제가 아는 비형은 물 불못가리는 성격이였으면 좋겠네요 제발.,.,너무 소심해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걷는 사람이라.. 제가 아는 에이형은 해야겠다 싶으면 할소리 못할소리 과감하게 다해요 그러고도 자심은 소심하다고하죠 뭐가 맞다는건지..생각해보면 진짜 어리석어요 인간성격 유형은 있을수있어요 그런데 에이비오식은 아니예요 게다가 비형을 피하라니 이게 뭔 편견에 쩔은 의견인가요 이래서 말도 안된다는거예요 나치 같아요18. joyjang
'13.1.29 3:18 AM (149.142.xxx.56)와우~
이렇게 답글이 달렸는데도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으시다니!
이정도면 망상에 가까운걸요?
설사 혈액형과 성격에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할지라도 세상의 인격을 4가지로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억지 아닌가요?
그런 선입관이 본인의 인간관계를 더 망칠 거라는 생각 안드세요?
사람은 사람입니다. 몇가지로 규정지을 수 없답니다.
더군다나 남녀관계라면 사랑과 애정이 몇몇 숫자 놀이보다는 더 영향이 클거구요19. 원글
'13.1.29 3:24 AM (83.30.xxx.150)혹시 댓글 다시는 분들 비형 이신지요
?20. ㅋㅋ
'13.1.29 3:45 AM (175.120.xxx.158) - 삭제된댓글참고로 abo식 혈액형 구분은 혈액구분법 중에 일부에 불과합니다.
혈액형 구분도 종류에 따라 수십가지는 되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세상에 소심하기만 한 사람 없어요.
당장 원글님만 봐도 소심한 a형이라면서 여기선 완전 고집불통에 나대기만 하는 b형의 성향을 보이시잖아요.
이러면 또 a형도 여러 a형으로 구분하실 건가요?
이러다 혈액형이 70억개로 늘어나겠네요.21. 알롱지
'13.1.29 4:20 AM (39.115.xxx.35)원글님이 말한 에이형성격이 제 성격입니다.
원글님이 말한 비형성격의 반대가 제 성격입니다.
할 소리 못하고, 눈치많이 보고 하고 싶은대로 못하고
자존심상처 많이 받고...
야자요? 못하고 남이 초면에 그러는 것도 정말 싫어합니다.
사악하고 남을 잘 이용해 먹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B형입니다.
원글님 주위에 B형이 몇이나 있고, 그 B형들이 다 저런건지
궁금합니다. 몇몇분들이 저렇다고 모든 B형들이 저렇다고
단정지어 계속 반복하시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다른분들 말씀대로. 원글님이 B형이네요, 원글님말씀대로라면...22. ㅋㅋㅋ
'13.1.29 4:40 AM (90.12.xxx.71)아직도 혈액형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23. 콩콩이큰언니
'13.1.29 4:54 AM (219.255.xxx.208)어이쿠 그냥 글 읽어보던 B형이 급 비열하고 사악해지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24. 이기주의자
'13.1.29 5:36 AM (71.156.xxx.140)비형은 이기주의자들..
자기밖에 모르고
무조건 자기가 편해야 합니다.
이건 정말입니다.25. ㅋㅋ
'13.1.29 5:55 AM (175.120.xxx.158) - 삭제된댓글자기밖에 모르고
무조건 자기가 편해야 하는 이기주의자는 b형 맞습니다.
근데 b형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유머.
' 모든 ' 인간은 이기적입니다.26. 흠
'13.1.29 6:40 AM (14.52.xxx.135)여자 일베인가요?
혈액형과 성격은 아무 관계없다고 82에 100번쯤 올라왔어요
일본과자 회사가 수십년 전에 판촉을 위해 재미로 써먹은 걸 21세기에 믿으시면 곤란하죠27. ㅇㅇ
'13.1.29 6:51 AM (211.237.xxx.204)아휴.. 혈액형 성격운운하는 사람들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도 안나온듯 한심 멍청ㅉㅉ28. ..헐...
'13.1.29 8:10 AM (1.241.xxx.27)머 이런 여자가 다 있나 합니다.
님 말이에요.
저 삐형인데요. 너무 순해서 항상 당하고 살아요.
독해지려고 책도 샀어요.
물론 당한걸 금방 잊고잊고 하기에 상대방이 더 힘차게 돌을 던지게 된다는 단점은 있어도
남에게 해꼬지 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전 님같은 사람에게 한번 말 들은적 있네요.
무조건 제 혈액형 듣더니 자긴 삐형과 안맞는다며 성질을 다짜고짜 부리는거에요.
그 a형만 가지고 제가 a형은 너무 소심하고 자기 방어가 세다보니 정신병자 같다 이렇게 말했다면 님이 기분 좋으셨을거 같아요?
참 아침부터
그런데 글쓴이가 여자라는 증거가 있을까요?
전 이런 글 보면 이런 여자는 82의 오랜 회원은 아니었으면 해요.29. 흠
'13.1.29 8:31 AM (211.36.xxx.137)혈액형별 성격의 특징이 분명 있긴 합니다만
맹신할 필요는 전혀없는거같은데요
그리 말하시는 비형 전 시원시원해서 좋고 에이형은 결정도 못하고 답답해서 싫어요30. ....
'13.1.29 8:58 AM (175.253.xxx.183)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고수준이 유아기적이네요~31. 저는 A형인데요,
'13.1.29 9:03 AM (123.109.xxx.181)제가 살면서 느낀 것은 혈액형에 따른 성격이 정말 분화가 되어 있는 것이라면,
그 중 제일 싸이코는 A형일 것이다 라는 거예요.
엄청 예민하고 속으로 상대방 갈구면서 겉으로는 표현 못하고
그러는 와중에 어쩌다 툭툭 내뱉는 말들이 상대방 신경 긁어대고....
별 것도 아닌 일에 혼자 꿍해서 주변 사람들 불편하게 만들고....
저는 그런 일들 많이 겪으면서 나라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엄청 노력 했어요.
지금은 왠만한 일에 무덤덤해요.
그리고 B형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저랑 친한 친구들은 거의 다 B형이에요.
쿨하고 화끈해요. 그래서 꿍한 것도 없고 교묘하게 상대방 신경 긁는 것도 없어요.
여자들과의 관계는 그래요. 남자는 관심 밖의 일이라 모르겠네요.
그리고 O형은 타인에 무덤덤하고 무관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편한 것도 있고 서운한 것도 있더군요.
AB형은 다혈질이 많아서 감당하기가 힘들었던 경험이 무지 많구요.
이래나 저래나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 것은 님처럼 이런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님이 A형이네요.
정신 차리세요. ^^32. ㅋㅋ
'13.1.29 11:13 AM (114.207.xxx.78)그냥 님이 그런 성격이랑 안맞으시는거죠. 전 에이형인데 비형이랑 잘맞아요. 재미있고 뒤끝없어서 좋아요. 전 오형이랑 이상하게 안맞더라구요. ㅎㅎㅎ
33. ...
'13.1.29 11:41 AM (39.112.xxx.15)나 에이형인데 걱정마세요
똑같이 해주면 비형도 할 말 못하고 웃기만 하던걸요
지가 하는건 뭐든지 옳다고 인정하는 비형
아아아~~~
비형이라고 다똑같지 않겠죠
제가 아는 비형들은 그렇음
비형 어쩌구 할거없이 에이형이 비형닮아가면 됩니다요34. 01410
'13.1.29 12:15 PM (117.111.xxx.148)미개하다 진짜.
35. ...
'13.1.29 12:40 PM (175.194.xxx.96)원글 성격 진짜 이상한데요
너무 집요하고 b형에 대한 엄청난 집착에...헐이네요
혈액형에 너무 심취해서 종교에 가까운듯 ...36. 정말
'13.1.29 2:45 PM (89.74.xxx.66)원글님 심하시네 전 일단 O형이구요. 제주변에 3분의 2가 B형인데 극 소심한 사람도 있고 멋대로인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원글님 방식대로 말하자면 오히려 저는 A형 사람들 가운데서 헐... 소리가 절로 나오는 사람을 많이 만났네요.
앞에선 세상 좋은 사람인것 처럼 하면서 뒤에서는 작전짜고 있고 모임에서도 자기 하기 싫은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안하고 하고 싶은 건 원칙을 무시하고도 하는 사람들 다 A형이던데요.
제가 살면서 뒤통수 치던 사람 다 A형이더이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좋으세요?
저도 어릴 떈 혈액형얘기 좋아하고 책도 많이 읽었지만 이건 아닌 듯 합니다. 사람을 무자르듯이 넷으로 나눌 순 없잖아요?37. b형
'13.1.29 6:36 PM (182.210.xxx.141)사악하다구요? 헐,,, 제가 아는 어떤 여인 참 사악하던데 무슨형인지 궁금해지네요 혈액형 가지고 그 사람 판단하지 맙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7010 |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2 | 음 | 2013/03/10 | 836 |
227009 | 벙커침대 어떤가요 7 | 벙커침대 | 2013/03/09 | 2,397 |
227008 | 제주 샹그릴라 요트 괜찮은가요? 2 | 제주 | 2013/03/09 | 1,774 |
227007 | 나홀로 상속등기를 하는데요... 7 | 혼자는 어려.. | 2013/03/09 | 2,088 |
227006 | 그것이 알고싶다...무섭네요 ㅠㅠ 11 | ,,, | 2013/03/09 | 13,509 |
227005 | 4개월 아기가 38도일때 5 | 서하 | 2013/03/09 | 1,702 |
227004 | 우연히 디카프리오를 봤어요 13 | 진홍주 | 2013/03/09 | 12,155 |
227003 | 비용걱정에 아람단 하지말라하는게 참 맘아프네요 19 | 아람단 | 2013/03/09 | 8,447 |
227002 | 묵은지 맛있는 곳 아세요..??? 2 | 묵은지 | 2013/03/09 | 1,231 |
227001 | 안 끈끈하고 뽀득 뽀득 한 깔끔한 샴푸 추천좀 6 | .. | 2013/03/09 | 1,791 |
227000 | 이수경.이쁜가요? 15 | 코순이 | 2013/03/09 | 4,685 |
226999 | 남자 이 조건이면 어떤거예요? 10 | .... | 2013/03/09 | 2,290 |
226998 | 아파트 1층 남향이랑 동향중 어디로 가야 할까요? 6 | 땡글이 | 2013/03/09 | 2,315 |
226997 | 그것이 알고싶다랑 인간의 조건중 뭐 보실거에요? 4 | .. | 2013/03/09 | 1,966 |
226996 | 더러운 남편때문에. 침대 시트 얼마만에 세탁하세요? 8 | 짤순이 | 2013/03/09 | 4,462 |
226995 | 쌍둥이 이름 추천해주세요 10 | .... | 2013/03/09 | 2,867 |
226994 | 3개월 아가가 엄마한테 삐졌어요 13 | 동동 | 2013/03/09 | 4,046 |
226993 | 성형외과 직원들.jpg 25 | /// | 2013/03/09 | 15,663 |
226992 | 32평 도배비용 6 | 도배 | 2013/03/09 | 5,868 |
226991 | 엄마가 자살하면 유서에 아이로 지정해도 아이 아빠에게 가나요? 33 | 만약에 | 2013/03/09 | 14,358 |
226990 | 이불청소기 추천 해주세요 2 | 바바렐라 | 2013/03/09 | 1,344 |
226989 | 오늘 셜록 홈즈하는 날인가요? 6 | 궁금 | 2013/03/09 | 1,632 |
226988 | 두드림 보고 놀랐습니다. 문훈숙 25 | 신기하네요 | 2013/03/09 | 15,025 |
226987 | 제가 사 놓고 잊고 있는 책을 아버지가 읽으시는데 | ..... | 2013/03/09 | 973 |
226986 | 어린이집 식단에 어묵,돈까스가 많아요 6 | 어린이집 식.. | 2013/03/09 | 2,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