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강사입니다..식사문제로 기분이 나쁩니다.. 어쩌죠?

... 조회수 : 4,073
작성일 : 2013-01-28 23:54:44
학원강사로 근무중인 강사인데요..
요즘 방학특강이라 아침수업이 있는날엔 학원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 밥을 먹는 교실이 좁은데 대학생 보충선생님도 몇분있어서 인원이 많다보니 다같이 먹을수가 없어서 먼저 먹는사람들먹구 나서 제가 실장님과 같이 먹는데요... 문제는 앞에먹는 사람들이 .. 너무 험하게(?) 밥을 먹어서 제가 숟가락을 들기 싫다는겁니다.. 다같이 먹는거면 찌개 나눠먹고 그러는게 상관이 없지만 뒤에 사람 먹는거면 적어도 한개는 비닐뜯지말고 온전히 둬야하는게 아닌지요..사회생활하면서 대접받으면서 돈버는걸 바라는건아닌데.. 학원관리하는샘과 평소 트러블도 많은데 정말 밥먹는것도 이러니 눈도 못마주치겠어요. 학원 몇시부터 일찍부터 나와서 애들먹일 밥까지해대면서 애들 위하는사람인건 알겠는데..왜 강사는 이리 대하는지.. 식사하려고 들어갔는데 먹다남긴음식들만 있으니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 전 너무 화가나는데 다들 별말안하는데 나만 뭐라하면 왜 당신만 까탈스럽게구냐 싶을거같고.... 내일 다른샘에게 전 수업전에 미리먹고 수업하겠다 말하려는데 어찌생각하시나요..학원이 어려운것도아니고 ...애들한테는 피자니 뭐니 돌리면서.. 강사도 돈벌어다주는사람인데.. 전 빈정상하네요...
IP : 211.36.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8 11:55 PM (211.36.xxx.106)

    스맛폰이라 띄어쓰기가 잘안되요..ㅠㅠ.

  • 2. ㄷㄷ
    '13.1.28 11:59 PM (14.37.xxx.183)

    따로 시켜 드셔야죠

    주문할땐 같이 주문하더라도 구분을 확실히 해서요^^

  • 3. 두 분 식사는
    '13.1.29 12:00 AM (175.223.xxx.145)

    시간차 두고 가져달라 하면 안되나요?

  • 4. 원글이
    '13.1.29 12:05 AM (211.36.xxx.106)

    인원수대로 맞춰서 시켜주면 별 문제 없겠죠..대략 2사람이 1개먹게 시키면서 (밥은 밥솥에 있다해도) 뒤에사람먹는데까지 비닐을 벗기고 젓가락을 대놓으니...ㅠㅠ...

  • 5. 그래서 저는
    '13.1.29 12:10 AM (175.223.xxx.145)

    도시락 싸들고 댕겼어요...

    10분 일찍 일어나서 계란 프라이라도 해 가세요.
    배 고프시잖아요..반찬도 그렇고요..

  • 6. 음...
    '13.1.29 12:31 AM (222.234.xxx.31) - 삭제된댓글

    생식같은 거 가지고 다니면서 타드시면 어떨까요?
    과일 도시락 같은 거 혼자 먹기 좀 그러시면...

  • 7. 말하세요.
    '13.1.29 12:46 AM (211.63.xxx.199)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먼저 식사 한 사람들 남긴 음식과 그릇들 좀 꺠끗히 치워 달라고요.
    그리고 실장님과 두분이 드신다니, 1인분을 따로 시켜서 두분이 나눠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274 질세정제로 얼굴 세안 하면 안되는 거지요? 6 세정 2013/03/15 4,532
230273 제발 입좀 가리고 기침좀 하세요. 9 2013/03/15 1,125
230272 밀착되는 파우더 어떤거 좋나요? 13 꽃샘 2013/03/15 2,853
230271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간수치가 높다고하는데 왜일까요? 6 수술후 2013/03/15 6,149
230270 이런 입덧도 있나요? 4 .... 2013/03/15 724
230269 나를 용서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용서하기 힘들다... 3 ... 2013/03/15 1,229
230268 메신저 차단 확인 방법 효윤이 2013/03/15 2,128
230267 계단식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2 .. 2013/03/15 1,079
230266 홀로된 친정아버지 모시고 있어요 26 생활비 2013/03/15 5,780
230265 텝스 How to teps 어휘책 1 어려워~ 2013/03/15 1,255
230264 남편과 6년만에 팔짱끼고 걸어봤네요.. 1 남편.. 2013/03/15 1,051
230263 시집잘간다는 기준이멀까요? 24 2013/03/15 4,691
230262 (스포포함)일드 여왕의 교실 참 불편한 드라마네요 (사랑따윈필.. 1 토실토실몽 2013/03/15 1,405
230261 딴남편들도 직장관두겠단 말 가끔 하나요? 8 속상하네요 2013/03/15 1,074
230260 세탁소 옷걸이 재활용 되나요? 1 ... 2013/03/15 3,731
230259 천연화장품 자신 있으신 분 25 소심 2013/03/15 2,684
230258 더 이상의 자살은 없었으면 합니다. 1 제발 2013/03/15 524
230257 얼굴에 지방 주입 함부로 하지 마세요. 11 후회하지말자.. 2013/03/15 5,715
230256 선물용 원두커피?? 3 커피몰라요 2013/03/15 684
230255 여성모임 ‘연희동볼테르’ 에서 영화만들기 같이 합시다.~ 2 연희동 볼테.. 2013/03/15 727
230254 조카가 납치됬다는 전화 받았어요.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 18 보이스피싱 2013/03/15 3,684
230253 어제 SBS좋은아침 이시형박사출연한 프로 재방볼 수 있을까요? 1 ... 2013/03/15 912
230252 걷기 운동 하루중에 언제가 가장 하기 좋나요? 2 .. 2013/03/15 1,563
230251 글 클릭시 광고창과 연결 ... 2013/03/15 479
230250 이세창씨 전부인 김지연씨 나이가요...` 7 궁금 2013/03/15 8,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