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강사는 1년계약인가요

2년인가요.?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3-01-28 20:06:11

지인이 대학에 적을두고 시간강사로 주욱 생계를 이어오는데

올해는 계약이 않되어 염려중이라고.

시간강사도 짤리고 그러나요. 아니면 무슨일일까요?

IP : 121.200.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8 8:18 PM (39.7.xxx.126)

    학기제.계약도 많아요..

  • 2. ---
    '13.1.28 9:02 PM (147.47.xxx.104)

    시간강사는 그냥 학기제예요.
    해당 학기 시작 전에 강의의뢰가 오지 않으면 수업이 없는 겁니다.
    이제까지 몇 학교를 했다 해도, 몇 년을 했다 해도 의뢰 안 오면 없습니다.
    요즘 대학평가로 전임들이 수업을 많이 맡기도 하고 해서, 강의들이 많이 줄고 있어요.

  • 3. Ppp
    '13.1.28 9:04 PM (115.143.xxx.176)

    학기마다입니다. 이번학기가 끝일지 다음학기가 끝일지 강사본인은 알수 없습니다. 학기 시작하기 전에 연락안오면 그냥 끝인겁니다. ㅠ-ㅠ

  • 4. 2년인가요
    '13.1.28 9:24 PM (121.200.xxx.150)

    전후사정을 물어보기는 실례라서 못하고..
    그분말로는
    (계약이 끝났는데 다시계약을 해야하는데 못했다고) 아~~

  • 5. ..
    '13.1.28 9:47 PM (1.225.xxx.28)

    학기제이고
    한 2-3년 하면 큰 실적없으면 재계약어려워요.

  • 6. 요즘요
    '13.1.28 11:25 PM (121.124.xxx.15)

    대학들이 돈아끼려고 교수들한테 강의시간을 늘이고 (평소 학기당 2과목이었는데 3과목으로 늘이고) 강사를 안써서 이번에 강의 없어진 시간강사들 많아요.
    그리고 강사법은 1년 유예되긴 했지만 내년부터 시행이라서 내년되면 더 심해질 듯.. 시간강사들도 부익부 빈익빈으로 한명이 강의 3개 이상 해야 해서 전에 3명이 하나씩 하던 게 2명은 자리가 없어지게 되고.. 암튼 그런 상황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200 5살 아이 똥x옆에 발진이 생겼어요병원에서는 모른다 합니다. 6 .. 2013/02/12 1,393
217199 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이즈? 25 .. 2013/02/12 7,402
217198 키우시는 냥이들 서로 친한가요? 7 봄이여오라 2013/02/12 1,306
217197 50평 거실벽에 놓을것이 없어요. 뭐놓으면 좋아요? 17 2013/02/12 3,829
217196 인터넷 3 호야맘 2013/02/12 774
217195 빈혈 수치 4.5면 어떤 상태인가요? 21 체리맘 2013/02/12 33,971
217194 강아지 중성화수술 질문이요? 2 .. 2013/02/12 1,174
217193 매일유업에서는 믹스커피나 티백커피는 생산 안하나요? 3 ㅇㅇ 2013/02/12 1,749
217192 현명한 주부의 선택 2 초이스 2013/02/12 1,211
217191 유방암이네요 6 유방암치료 2013/02/12 6,002
217190 수술 앞두고...응원부탁드립니다 15 쾌유기원 2013/02/12 2,275
217189 남자동창 축의금은 어느정도 하나요? 3 어려워 2013/02/12 1,809
217188 가사 도우미 추천 좀 부탁드려요 가사도우미 2013/02/12 984
217187 차 기름값이 장난이아니네요 ㅜㅜ 3 나만의쉐프 2013/02/12 2,322
217186 시어머니의 변덕 2 맏며느리 2013/02/12 2,239
217185 초등졸업식 다 가나요? 7 2013/02/12 1,918
217184 간단한 비빔국수 양념장 비율 알려주세요. 3 갤러 2013/02/12 3,059
217183 가자미 식해 만들어 보신분 계실까요? 6 가자미 2013/02/12 1,320
217182 아이들 먹거리 때문에라도 합가는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5 도대체왜 2013/02/12 2,886
217181 아들 쓰레기 비우게 했다고 펄쩍 뛰시는 시어머니. 5 휴. 2013/02/12 3,034
217180 공정위, 재벌전담 ‘조사국’ 8년만에 부활 추진 1 세우실 2013/02/12 902
217179 아이유괴글을 읽고 6 수원 2013/02/12 3,286
217178 {꿈해몽} 다양한 엘레베이터 꿈 1 엘레베이터 2013/02/12 8,567
217177 신묘장구대다라니 nn 2013/02/12 2,549
217176 평촌역 근처 주차할곳 2 평촌사시는분.. 2013/02/12 4,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