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일케어에 일가견이 있으신분 질문있어요~

이뿐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3-01-28 19:08:08
전 손톱이 완전 얇아서 막 구부러지고 찢어지고 그러거든요.
손가락이 짧아서 손톱을 기르고 싶어도 집안일하느라 잘 못하다가
굳은맘으로 네일샵에서 젤을 올려 찢어지지않게 관리를 한달넘게 받아 성공적으로 손톱을 기를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집에서 혼자하고 싶은데 컬러만 칠해선 안될꺼고, 젤네일은 도구도 많이필요하고 혼자못할것같은데,.
전 손톱만 잘라지지 않는다면 만사오케이 거든요. 집에서 젤네일 할수 있을까요? 비슷한방법으로라도요~~
IP : 117.111.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8 7:09 PM (203.229.xxx.232)

    그런 목적이시라면 네일아트 대신에
    손톱강화제를 사서 늘 바르세요.

    젤네일은 도구들도 상당히 비싼거 같더라구요.

  • 2.
    '13.1.28 7:10 PM (117.111.xxx.105)

    답변감사드려요. 근데 강화제는 맨손톱에 바르는거지요? 다시 첨부터하라고하면 못할꺼같아용 흑흑

  • 3.
    '13.1.28 7:11 PM (211.234.xxx.136)

    단색으로올리신다면
    하는법은 그리어렵진않은데
    젤 말리는기계를 구입하셔야죠
    네일아트 전문 사이트 한번 보세요

  • 4. ..
    '13.1.28 7:11 PM (203.229.xxx.232)

    강화제는 그냥 매니큐어처럼 맨손톱에 바르면 돼요.
    저도 손톱이 얇아서.. 예전에 가끔 발랐거든요.

  • 5. 물고기
    '13.1.28 7:19 PM (220.93.xxx.191)


    손톱 무지상하는데...
    나중에 떼어낼때 무지막지한 손상이...

  • 6. 야생갈대
    '13.1.28 7:50 PM (124.80.xxx.140)

    젤네일은 집에서 하시기 힘드실 것 같아요.
    셀프젤네일 세트를 판다고 하던데 아마 한 손가락씩 구워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집안일 하실때 손톱에 무리가 안가게 해주세요. 자기 전에 오일 발라서 손톱주위 마사지 해 주시고.
    강화제 바를 땐 매일 덧발라 주시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는 리무버로 닦아내고 다시 바르고...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 7. 님들
    '13.1.28 11:40 PM (117.111.xxx.105)

    감사감사 드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400 가수 박상규 뇌졸중 투병중 사망했네요 9 71세 2013/04/01 4,763
236399 서지영도 슬슬 방송에 나오겠네요. 5 나올까? 2013/04/01 6,273
236398 초등 고학년 어떤 가방을 사야할까요? 2 수련회 2013/04/01 1,021
236397 삼실 계신분들... 전화 몇번 울리고 받으세요? 10 -_- 2013/04/01 944
236396 월세로 사는 아파트 전체가 화재를 입었는데 보상은 받을 수 있나.. 아파트 화재.. 2013/04/01 1,102
236395 몇 달에 한 번 파마하세요? 8 ? 2013/04/01 16,426
236394 월세 30-40정도 시골 동네 없을까요? 14 ㅠㅠ 2013/04/01 3,448
236393 교육자금500만원 대략15년후 사용하게되겠네요 이걸 어디에 묶어.. 교육 2013/04/01 407
236392 주1회 가사도우미 YWCA 괜챦을까요? 1 가사도우미 2013/04/01 3,520
236391 김치냉장고 야채칸 사용법?? 갈쳐주세요 김냉 2013/04/01 1,160
236390 이웃집 개 전기톱 살해 40대 남성 검거 15 ㅇㅇㅇㅇ 2013/04/01 3,335
236389 유치원 한달째 아직도 적응을 못하네요. 2 손님 2013/04/01 743
236388 아파트 빚더미의 역습(동영상) 6 KBS 2013/04/01 2,210
236387 팔도김치라면, 네가 정녕 김치라면이 맞느냐? 7 엉엉 2013/04/01 2,177
236386 요즘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해 주세요. 2 영화 2013/04/01 1,192
236385 고백합니다. 6 저요 2013/04/01 1,656
236384 골반이 아픈데요 1 2013/04/01 703
236383 또래보다 생각도 어리고 순진해요. 2 초등5학년 2013/04/01 1,890
236382 상대에게 바라는 거, 요구가 많은 것도 습관같아요 1 그게 2013/04/01 687
236381 폴로직구했어요. 2 화야 2013/04/01 2,203
236380 탈수기소리가 헬기소리같아요.. 1 초6엄마 2013/04/01 890
236379 고가스타킹이 진짜 날씬해보이나요? 5 Zz 2013/04/01 2,011
236378 예체능 꼭 해야 할까요?? 12 행복한생각 2013/04/01 1,954
236377 제주도 - 잘 아시는 분~~ 11 제주여행 2013/04/01 1,505
236376 부부사이의 호칭, 여보, 당신의 의미 여보, 당신.. 2013/04/01 1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