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박고구마가 다썩었어요ㅜㅜ

ㅠㅠ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3-01-28 17:20:52
크기별로 각각 다른 판매자한테 한상자씩 구입해서 두상자 몇칠씩 말린후 상자에 신문지깔고 켜켜이 쌓아넣어놨는데요
한동안 안먹다가 어제보니 두상자모두 고구마가 물컹하게
절반넘게 썩어있네요
아까워 죽겠어요ㅜㅜ
한상자는 첨부터 약간상태안좋았어서 이해는하는데
두번째상자는 진짜왜그런건지...
다들 고구마 무사하신가요??ㅜㅜ
IP : 219.248.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8 5:25 PM (1.243.xxx.11)

    넘 추운곳에 보관한건 아닌가요?

  • 2. ㅠㅠ
    '13.1.28 5:26 PM (59.152.xxx.14)

    저도요 시골서 부모님이 보내주셨는데 고구마는 추운데두면 안되는건줄 몰랐어요 한박스 다 섞어서 버리느라 힘드네요 엄청 죄책감 느끼구요

  • 3. ...
    '13.1.28 5:26 PM (1.241.xxx.188)

    난방 제일 약하게 튼 방 구석에 두었는데 멀쩡하게 겨우내 먹고 있어요

  • 4. 원글
    '13.1.28 5:31 PM (219.248.xxx.75)

    같은 호박고구마라도 틀린가요?작년에 시골서 보내주신것도 같은장소에 보관했었는데 봄까자 하나도 썩은거없이 잘먹었었거든요ㅜㅜ

  • 5. 고구마는
    '13.1.28 5:32 PM (59.86.xxx.85)

    실내에 보관해야 안썩어요
    저는 현관앞 신발장앞에 신발놓는 원목다이있는데 중간칸에 작은상자에 잘 보관해놓고 호박고구마2상자째 잘먹고있네요

  • 6. ...
    '13.1.28 5:36 PM (114.205.xxx.166)

    썩은게 발견되면 멀쩡한 거에서 빨리 빼내야 하는데
    썩기 시작했을 때 그냥 두신 것 같네요.
    아깝다..

  • 7. mi
    '13.1.28 5:38 PM (118.39.xxx.23)

    저 어제 스치로폴 아이스박스에 넣어둔거 열어보니 반은 곰팡이가 폈더라구요

    버릴거 버리고 정리했어요..아까워..

  • 8. 12월에 푸근한 겨울날씨라도
    '13.1.28 5:44 PM (58.143.xxx.246)

    종이박스로 배달된건 썩었습니다.
    캐면서 눈에 안보일 정도의 호미에 찍힌
    자국있었다면 역시나 썩겠죠.

  • 9. ㄹㄹ
    '13.1.28 5:59 PM (124.52.xxx.147)

    고구마는 추운데 보관하면 썩어요.

  • 10. 냉골에 보관해도 안썩던데
    '13.1.28 6:08 PM (58.78.xxx.62)

    전 친정에서 농사 지어 보내주시는 호박고구마를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잘 먹어요.
    추석 지나고 농사지은거 보내주시면 보내주신 상태 그대로
    보관 장소에 놓고 다 먹을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제가 보관하는 장소는 난방을 전혀 안하는 작은 방에 보관해요.
    한겨울에도 냉골인데 그래도 썩혀버리는 일 없었어요.

    못 먹어서 바람 들어 버리는 일은 있었어도.

    전 그렇게 추운 곳에 보관해도 잘 안썩던데 신기하긴 해요

  • 11. 솜사탕226
    '13.1.28 6:23 PM (1.229.xxx.10)

    윗님 추석때 보내주시면 날씨가 따뜻할때 보내 주시니까 배송중에 냉해 입을 일은 없을것 같고요
    그리고 냉골에 보관하신다고 해도 실내니까 아마 냉해 입을만큼 춥지는 않을 거예요
    고구마는 5도 이하에서 냉해를 입는다고 하네요
    몇년전에 장터에서 10킬로 사서 다 상해서 버린다음 검색해보니 고구마가 보관이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겨울엔 대량으로 구매 안하고 그냥 마트에서 한두봉지씩 바로 먹을만큼만 사다 먹어요

  • 12. 원래
    '13.1.28 6:34 PM (14.50.xxx.131)

    고구마가숨쉬는 작물이라 예민하더라구요.
    추운날 배송되어 그런거 아닌가 몰라요.
    저도 지난해 겨울에 사서 잘 말려서 늘상 현관에 보관하는데
    3일후엔가 보니 거진다 썩었더라구요.
    겨울에는 특별히
    스티로폼 박스에 담아서 배송해야 할것 같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136 3월 1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15 634
230135 유통기한 3일 지난 생크림, 버려야 하나요? 6 진정 2013/03/15 12,901
230134 친구 카카오스토리를 보다가 1 당황 2013/03/15 2,041
230133 로또에 당첨된걸 주변에 알리시겠어요? 16 2013/03/15 8,003
230132 회사화장실에서 변기 레버 내릴때 28 회사 2013/03/15 3,285
230131 새벽 6시에 퇴근이라니... 신새벽에 길고 긴사무실 뒷담화 2 나거티브 2013/03/15 1,360
230130 국은 냉장고에 얼마나 둬도 괜찮을까요? 6 다크하프 2013/03/15 24,294
230129 여성한테 화이트 데이의 의미는 뭘까요? 9 리나인버스 2013/03/15 1,186
230128 대한민국 선거의 전설, 엄창록을 아십니까? - 오유펌 2 참맛 2013/03/15 1,302
230127 연아의 적은 국적과 심판이라더니 15 파사현정 2013/03/15 4,501
230126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세계각국 해설자들 멘트 3 연아사랑 2013/03/15 2,508
230125 아사다 투풋인데 가산점까지... 심판들 막눈인가요! 8 심판 2013/03/15 2,693
230124 오늘은 피겨계가 축구계와 비슷하게 가는 날이네요 4 참맛 2013/03/15 1,705
230123 근데 코스트너는 왜저리 우아하지 못한지;; 9 ㅇㅇ 2013/03/15 3,177
230122 마오의 가산점 1 ... 2013/03/15 1,716
230121 캐나다에서 자폐아를 키우며 겪은 일들... 72 눈빛 2013/03/15 22,056
230120 안철수의 새정치에 대해 궁금하신분들 보세요 8 정론 2013/03/15 869
230119 어린 학생들의 죽음? 기성 세대 내... 잘못 때문입니다. 2 부모 양심.. 2013/03/15 635
230118 야근 중인 불쌍한 저에게 가방 VS 구두 조언 좀 부탁드려요. 21 나거티브 2013/03/15 2,524
230117 베스트에 모임에서 정리되었다는 이야기~ 5 아줌마 2013/03/15 3,857
230116 뒤끝없다는 사람들요 7 해떴다 2013/03/15 1,857
230115 박근혜의 회의 vs 박원순의 회의 7 ... 2013/03/15 1,808
230114 지금 피겨경기 중계하나요, 피겨게임 중계하나요? 1 참맛 2013/03/15 664
230113 김미경 강사 뜬게 언제부터인가요? ... 2013/03/15 1,040
230112 서양 애들 몸매 6 이상 2013/03/15 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