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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 내용은 지울께요

나원참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3-01-28 16:38:52

댓글로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었고,그 분이 자주 오는 곳이기에  지울께요.

IP : 1.241.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28 4:41 PM (211.237.xxx.204)

    사귀는 사이인가요?
    서로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사귀는 사이인지에 따라
    좀 달라지는거 아닌가...
    성인 남녀고 사귀는 사이라면 별로 화낼 멘트는 아닌것 같은데요.

  • 2. 모임의 성격을 보면
    '13.1.28 4:41 PM (123.109.xxx.181)

    문제 있는 인간이네요.
    여자인지 남자인지....
    대놓고 실망스럽게 무슨 예의냐고 하시죠....
    댁은 낮과 밤이 다른 사람이냐고.

  • 3. --
    '13.1.28 4:43 PM (211.108.xxx.38)

    단체 카톡에서
    원글님 야간의 사생활 화려하다고 망신 주려고 작정한 게 아니고서야 어찌 저런 문자를??
    제가 다 불쾌하네요.

  • 4. 원글
    '13.1.28 4:54 PM (1.241.xxx.132)

    --님처럼 제가 느꼈거든요.
    그래서 무슨 기대냐고 멘트 날리긴 했지만.
    어휴.,...정말.

    그분이 회장이고. 여자에요.

    모임의 성격은 놀고 먹고 마시는 친목도모도 아니구요.
    학교에 가서 봉사하는 모임이에요.

    그동안 제가 바빠 잘 참석을 못해 불만을 그리 표현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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