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폴리텍 대학

@@@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3-01-28 16:19:37

폴리텍 대학이 있다고 들었어요. 혹시 다니시거나 아시는분 계신가요?

일반대학과는 좀 다른것 같은데 전문대랑 비슷한가요? 아는 분의 아들이 앞으로 취업도 더 잘된다고 그쪽으로 갔는데 저는

이런대학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등록금도 많이 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로를 정하기가 어렵네요^^

IP : 118.131.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8 4:29 PM (175.223.xxx.31)

    대학이기보단 기능학교이죠 노인대학 주부대학이 전문대이라고 하지않잖아요

  • 2. ...
    '13.1.28 5:10 PM (14.46.xxx.123)

    2년제 전문학교에요.

  • 3. ...
    '13.1.28 6:19 PM (211.177.xxx.70)

    취직은 잘됀대요... 공부 아예 아니면 이런쪽도 괜찮을듯...

  • 4. ...
    '13.1.28 8:03 PM (1.229.xxx.62)

    이게 노동부 산하 교육기관일거에요. 노동부에서 지원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7-8년전에 강릉직업학교에 바리스타 과정이 있어서 좀 알아봤는 데..(멀어서 포기했지만..)
    국비로 공부하고 용돈도 받는다고 들었어요.
    취직하려고 대학졸업 후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국에 다 있고 지역 특색에 따라 과도 다양하다고 알고있어요.당시 정선은 카지노학과도 있었어요. 기숙사도 있고요.
    아이가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직업학교도 괜찮을 듯해요.요즘엔 취직 잘 되서 예날과 달리 폼 난다고 하던데요.

  • 5. ,...
    '13.11.9 4:46 PM (211.57.xxx.130)

    괜찮아요.
    다른 회사 그만두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대부분 취업 다 잘 합니다.
    말하자면 전문학교인데 교양과목 이런거 없이 전공수업으로만 해요.
    4년제 전공 제 총 전공 과목 보다 2년 동안 훨씬 더 많은 과목을 합니다.
    방학도 없이 학교에서 굴려서 가능했던 분량인거 같습니다.
    동생이 폴리텍 출신인데 방학때 매일 학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졸업하고 전공분야로 취직잘해서 저보다 더 돈 잘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450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에 대한 질문 몇가지,.. 3 구연산 2013/03/13 1,841
228449 혹시 방송 보신분 계신가요??? 2 된장&.. 2013/03/13 755
228448 미국대학 정말 매일 서너시간 자면서 공부하나요?? 8 공부질문 2013/03/13 5,514
228447 이제 집에서 연금받고 쉬셔도 되지 않나요? 4 할머니선생님.. 2013/03/13 1,827
228446 체지방 검사 했어요.. 다이어트 방법좀 알려주세요 3 .... 2013/03/13 1,312
228445 어린이집 선생님께 화이트데이 선물, 오바일까요? 13 저기요 2013/03/13 2,234
228444 하드보드지나 플라스틱을 원하는 크기만큼 살수 있을까요? 필요 2013/03/13 402
228443 요즘 서울 옷차림 어떤가요? 7 질문 2013/03/13 2,797
228442 눈 운동기구 써 보신분!! 밝은눈 2013/03/13 2,415
228441 아람단과 컵스카우트요! !!!! 2013/03/13 762
228440 대전에 골반교정 하는데 아시나요? ... 2013/03/13 2,381
228439 디카 슬림한거 추천좀해주세요 2013/03/13 266
228438 복어 먹으러 갈건데요? 어때요? 3 방사능걱정 2013/03/13 2,211
228437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들어갈 때도 시험을 보나요? 14 이름을 잃어.. 2013/03/13 3,187
228436 부동산에서 왔는데 문을 안열어줬다고 해요.. 6 윗집무서워요.. 2013/03/13 2,095
228435 wi-fi (와이파이)가 뭔가요 ?? 7 시골 할매 2013/03/13 2,819
228434 집안일에 치여서 힘드네요 10 시크엄마 2013/03/13 2,347
228433 가사도우미분 이제그만나오시게 해야할것같아요 Drim 2013/03/13 1,647
228432 삐용이(고양이) 길들이기. 6 삐용엄마 2013/03/13 1,288
228431 ㅁ양이 피임까지 요구해 6 박시후 2013/03/13 3,297
228430 안철수는 이번에 노원병으로 나와야 합니다 10 ... 2013/03/13 1,291
228429 새로 바뀌신 구몬선생님이 저랑 안맞는것 같아요..ㅠㅠ 8 초6엄마 2013/03/13 1,997
228428 과탐 2 고3엄마 2013/03/13 860
228427 내 아들의 글.. 1 아들아~~~.. 2013/03/13 1,037
228426 고1 오늘 첫 모의고사 어땠다고 하나요? 8 고1엄마 2013/03/13 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