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무상교체해준다는 전화 수없이 받아봤는데 거의 몇 마디 듣지도 않고 끊는데
이번엔 아이폰5 어쩌고 하길래..혹~~해서 들었거든요.
제가 4s 쓰는데 약정이 딱 1년 남았어요. 단말기 할부원금도 35만원 정도 남았는데
위약금 물어주고 남은 폰 할부금은 기존폰 반납하면 35만원 계좌로 주겠다네요..
LTE 6만2천원 요금제 하면 아예 아이폰 5 단말기값 없이 하고 52000 요금이면 단말기값이 5500원이라나..
필수로 해야되는 무슨 서비스 이런 건 없구요..
이렇게 폰 바꿔도 되려나요?
무슨 함정이 있을지..저는 지금으로서는 딱 감이 안와서요.
이런 텔레마케팅에 대해서 아시는 거 있음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