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블로거 애들은 웰케똑똑하죠?

ggg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13-01-28 13:12:53
보통자기나이보다 훨씬윗단계 공부를하더라구요
근데도 쉽데요
울애는 자기나이맞춰서 해도 어려워하는데
ㅜ ㅜ
글고 학습량이엄청나고하는것도 너무많더라구요
학습지며 교구는 그많은걸 잘도활용하고
신기해요
IP : 211.36.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8 1:14 PM (121.186.xxx.144)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똑똑한가보다 ...
    365일24시간 똑똑하겠어요
    똑똑할때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니까
    그것만 본 사람들은 얜 맨날 똑똑한가보다 하겠죠

  • 2. ㅎㅎㅎ
    '13.1.28 1:15 PM (59.10.xxx.139)

    똑똑한 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죠
    학교 가봐요 1등도 있고 꼴지도 있잖아요
    또 블로거들 까고 싶으신가요? ㅎㅎ

  • 3. 윗님 동감
    '13.1.28 1:16 PM (121.148.xxx.172)

    잘한다 해주면 되요.

    아이들 앞날 엄청 깁니다.
    너무 똑똑해서 톡 부러질것 같은 아이들,
    고등학교 가서 보니 맥을 못추네요.

  • 4. 저는
    '13.1.28 1:30 PM (61.81.xxx.117)

    제 나이가 있다보니 좀 나이 드신 분들 블로그 많이 보는데요.
    제가 요즘 느끼는 것은 그 분들 자식들, 특히 딸들이 어쩜다 그렇게 예쁘고 착하고 야무지고 결혼도 잘하는지...
    내가 블로그를 안해서 울 애들이 안예쁜가 생각할 정도라니가요.

  • 5. BRBB
    '13.1.28 1:30 PM (222.117.xxx.108)

    ㅋㅋㅋ 진짜 그렇네요..
    똑똑한 사진만 올리니 항상 똑똑해보이네요..

  • 6. 모모
    '13.1.28 1:33 PM (183.108.xxx.126)

    잘 나온 사진만 올림 ㅎㅎ
    요리블로거도 맛있게 만든거만 올림 ㅎㅎ

  • 7. ^^
    '13.1.28 1:33 PM (116.34.xxx.211)

    크면 다 비슷비슷 합니다~

  • 8. 사막의문
    '13.1.28 1:35 PM (125.176.xxx.55)

    보통 나이보다 느린걸 하면 사진 찍어 올리진 않겠지요.^^;;;

  • 9. ..
    '13.1.28 1:41 PM (218.235.xxx.166)

    엄마들이 신경 많이 쓰니 애들이 어려도 똑똑한가 보죠.^^
    님댁 아이랑 비교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정 스트레스 받으심 해당 블로거는 가지 마세요. 그게 님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래도 원글님은 나이에 맞춰서 애들 잘 챙겨 가르쳐주시네요. 그만하면 잘 하시는겁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그 정도도 못 챙겨줬어요.

  • 10. 123
    '13.1.28 2:26 PM (203.226.xxx.121)

    저도 블로그를 하는데요. 파워는 없고요
    가끔 애들사진올릴때나 음식사진올릴땐 잘나온것만 올린답니다...........흣^^
    사실.
    저분들도 잘나오고 잘된건말 올린다고 믿고싶어요. 안그럼 너무 부러우니까~~~ㅋㅋ

  • 11. 돌돌엄마
    '13.1.28 3:33 PM (112.153.xxx.6)

    전 애들 똑똑한 건 별로 안 믿는데.. 어디서 돈이 샘솟아서 전집 교구 장난감 가구 사들이는지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339 환불이 안된대요~ㅠㅠ 11 야구가싫어 2013/06/14 2,181
264338 40대 중반인데 뭘해도 낙이 없네요.. 15 .. 2013/06/14 5,231
264337 워터파크 탈의실에서 스프레이 뿌리는 사람들... 2 썬스프레이 2013/06/14 1,404
264336 41세...폐경 확인했네요...ㅠ 도움 좀 주세요...ㅠ 5 조기폐경 2013/06/14 8,332
264335 제습기 추천 해주세요.. 4 여울목 2013/06/14 1,424
264334 성괴수준은 솔직히 징그러워요 5 ㄷㄷㄷ 2013/06/14 2,415
264333 이 혈압약이 저한테 안맞는건가요? 7 june5 2013/06/14 2,024
264332 옆집 아줌마 이야기... 3 asd 2013/06/14 2,722
264331 남편이 2년정도 공부하러 갔다오고 싶어하는데~~~ 8 슬픔 2013/06/14 1,862
264330 물건을 구입 후 어느정도까지 하자가 있으면 교환을 신청하나요? 3 남매맘 2013/06/14 510
264329 6월 1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6/14 458
264328 화분에생긴 벌레 어떻게 없애나요? 3 강낭콩 2013/06/14 2,778
264327 다리 부실하신분은 어떤 운동하세요? 6 아그네스 2013/06/14 1,082
264326 믿고 건강을 상담할수 있는 의사선생님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 2 가정의 2013/06/14 462
264325 독일에서 000기자입니다. 26 눈말똥 2013/06/14 3,318
264324 매일 매일이 싸움의 연속 21 힘들다 2013/06/14 3,209
264323 내남편이 이렇다면 몇점인가요? 19 남편점수 2013/06/14 1,473
264322 아이피 구글러들 15 아이피 2013/06/14 2,085
264321 6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6/14 541
264320 떼가 심한 아들 도데체 어떻게해요ㅠㅠ 4 어렵다육아 2013/06/14 1,317
264319 성괴와 자연미인의 차이? 16 리나인버스 2013/06/14 7,608
264318 햄스터가 집 어느구석에 죽어있진 않을까..무서워요 4 nn 2013/06/14 1,920
264317 억울 혹은 부당한 경우에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할말은 하고.. 2013/06/14 550
264316 재수생이 연애문제. . . 2 어떻게 해야.. 2013/06/14 1,350
264315 이번 한번만 보험들어주면 될까요 3 2013/06/14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