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차화연씨 말이 나와서 말인데요...

애엄마 조회수 : 3,602
작성일 : 2013-01-28 10:47:08

요즘 드라마 너무 많이 찍으시는거 아닌가요?

 

채널 돌릴때마다 나오는거 같음..^^;;;

IP : 110.14.xxx.1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1.28 10:48 AM (49.50.xxx.161)

    그 생각했어요 근데 이뻐서 볼맛이 나서요 ,좋더라구요

  • 2. 아름드리어깨
    '13.1.28 10:49 AM (203.226.xxx.138)

    좀 많이 나오긴하죠 너무 오래 쉬어서 한풀이 하시는듯 딱 빈둥지증후군 있을때도 되었구요 전업주부들 애들 다 키우고 사회로 다시 나가고픈 마음이 드러나는것 같아요

  • 3. ..
    '13.1.28 10:51 AM (58.237.xxx.116)

    저도 막 헷갈려요...역할도 거의 비슷한 역할...
    식상해지고 살짝 짜증도 나요..드라마 몰입에 방해가 ...

  • 4. 난 그래도
    '13.1.28 10:52 AM (114.129.xxx.39)

    그래도 좋든데요 이쁘게 나이드신듯

  • 5. ....
    '13.1.28 10:59 AM (175.223.xxx.86)

    그만한 중년 연기자가 없죠..나오면 대사 맛깔나고 인물도 좋고 그렇잖아요.

  • 6. ㅌㅊ
    '13.1.28 11:01 AM (115.126.xxx.115)

    과해요...어떻게 적정 선을 모르는지...호감이었다가도..

  • 7. 지나모
    '13.1.28 11:05 AM (211.36.xxx.97)

    채널 돌릴때마다 나오니 솔직히 몰입이 안되고
    돈 벌기 위해 다작을 한다는 생각부터 든다는ᆞᆞᆞ

  • 8. 저두
    '13.1.28 11:05 AM (221.167.xxx.116)

    헷갈려요
    좀 심해요

  • 9. 페이스 조절
    '13.1.28 11:20 AM (125.177.xxx.83)

    일주일에 금요일 하루 빼고 매일 드라마에 나오더군요
    너무 다작하니까 궁상맞아 보일 정도...얼마나 돈이 궁하면 저렇게 악착같이 나오나 싶어서

  • 10. ;;;
    '13.1.28 1:07 PM (125.187.xxx.123)

    생각은 다비슷하네요. ㅎㅎ 저도 다시 tv에서 볼때는 많이 반갑더니 이젠 너무 나와서 식상해요. 지나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036 명절 음식하는거 싫으네요 1 실타 2013/01/31 544
214035 시댁에 형님 되시는 분들~! 저 큰집 당일 아침에 가면 욕 먹을.. 19 으니맘 2013/01/31 3,977
214034 임신중인데 병원에 너무 자주 오라고 하는 것 같아요.. 5 임산부 2013/01/31 1,201
214033 아기낳고 요실금 증세ㅠㅠ 4 부자 2013/01/31 1,468
214032 kb 와이즈홈 카드 쓰시는 분? 7 kb 2013/01/31 981
214031 곧 대한민국에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생기게 되네요..축하합니다. 26 , 2013/01/31 1,620
214030 역사,현대사..몰라도 너무 몰라요 8 무식 2013/01/31 1,109
214029 트윗-이게 현실 1 주붕 2013/01/31 679
214028 글자조합(?) 그런게 자꾸 틀리는 분 계세요? 으윽 2013/01/31 420
214027 대우증권에서 4% RP판매하고 있네요 4 망고 2013/01/31 1,068
214026 아줌마들 관계의 키워드는 결국 '소비'일까요? 17 관계 2013/01/31 4,251
214025 천으로된 여행가방 추천해주세요 2 가방 2013/01/31 2,199
214024 1월 3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3/01/31 888
214023 좌훈방 민재양 2013/01/31 770
214022 긍정적인 성격 부럽더라구요 1 성격 2013/01/31 970
214021 가방 몇개 있으세요? 6 ** 2013/01/31 2,456
214020 더블사이즈 온수매트 10만원대 샀는데 조용하고 성능 좋으네요. .. 2 dhst.. 2013/01/31 1,291
214019 반수? 재수? 8 어떻할까요?.. 2013/01/31 2,022
214018 새벽에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24 널보게될줄 2013/01/31 3,901
214017 지금 삼생이 드라마 보시는분? 5 cass 2013/01/31 1,317
214016 제주도고등어 구입 어디서 하세요? 5 선샤인 2013/01/31 906
214015 우리에겐 많은것이 필요치 않더라 3 살다보니 2013/01/31 1,029
214014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4 호잇 2013/01/31 1,220
214013 어린이집 2월 2013/01/31 287
214012 찹쌀떡 안달고 맛있는곳 추천 좀.. 8 조아 2013/01/31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