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 중학생 교복 뭐사면 되나요?

올리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3-01-28 09:55:46

예비중 교복 사려고 해요..

여벌은 무엇을 사야하고  체육복도 동하복있던데  어떤것을 사야하는지

지금 사야 사이즈가 있다고 하니

교복 없어졌으면 하네요.  너무 비싸서..

IP : 222.109.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구
    '13.1.28 10:00 AM (211.202.xxx.213)

    무조건 공구 사세요. 브랜드 있는 것도 다 품질 똑같아요
    디자인상 조금 차이 있긴 하지만 어떤 학교는 그 때문에 못 입게 하는 학교도 있어요.
    교복은 진짜 품질은 나쁜데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특히 와이셔츠는 빨아도 구질구질.....
    대충 입히세요.
    아님,,,, 학교마다 매점에서 선배맘들이 중고 팔기도 해요.
    요건 날짜가 정해져 있고 사이즈도 한정적이라 잘 알아보고 빨리 서두르셔야할듯...

  • 2. 올리
    '13.1.28 10:03 AM (222.109.xxx.50)

    아 너무 비싸서 한숨만..살게 너무 많아요. 신학기 준비물도 많고

  • 3. 두아들맘
    '13.1.28 10:04 AM (124.66.xxx.5)

    춘추복은 조끼 하나 바지랑 셔츠는 두벌 샀구요...그리고 마이는 하나
    하복은 바지 하나 상의 하나 여름에 있는 생활복은 공구로 두 개 사구요.
    체육복은 동복하복 둘 다 공구 때 구입했어요.
    남자애라면 셔츠는 여러개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두 개도 가끔은 모자라거든요

  • 4. 형광
    '13.1.28 10:16 AM (1.177.xxx.33)

    교복 없어지면 애들 사복입을테고.분명 요즘애들 브랜드 따질테고.사시사철 다 있는나라에서 애들 사복 사주기도 많이 버거워요.
    교복이 있으니 첨에 돈이 들어도 그거 3년 뽕 뽑느다 생각하면 낫죠.

    울 학교는 공구없었구요.없는 학교도 많아요
    저는 이월 샀어요.서두르세요.이월도 거의 없을거예요.

    전 대기업 브랜드는 안사자주의라서...토니안꺼 사줬구요.

    교복은 잘 산것 같아요
    나중에 알았거든요.우리애꺼 살때 이월까지만 모 함유량이 많았구.그담해 신상부터는 모함유량이 완전 떨어졌단걸요.
    우리애도 깨끗이 입는애가 아닌데 여적까지 옷이 그대로예요
    셔츠는 흰색인데도.보푸라기 하나 뭐문제되는것도 없고.바느질도 꼼꼼하구요.

    살때 반드시 함유량 보세요..저는 그렇게 심하게 따져서.별나다 소리 다 듣고 다 알아보고 샀었는데
    울 학교 교복은 제가샀던곳이 제일 나았거든요
    이건 동네마다 다르긴하더군요.
    암튼 이월로 사면 돈이 좀 싸지긴해요..팍 싸지진 않아두요.
    부담되면 하나만 브랜드 사시고 여벌로 사는건 비 메이커로 사줘도 되요.

  • 5. ..
    '13.1.28 10:23 AM (1.236.xxx.61) - 삭제된댓글

    남방은 옥션 지마켓 이런 데 가면 만원이면 사요
    조끼나 바지도 특이한 것 아니면 다 있어요
    한셋트만 사고 여벌은 인터넷에서 구입하세요

  • 6. 아직
    '13.1.28 10:24 AM (218.157.xxx.9)

    배정전이지 않나요? 우리 아이는 2월 1일이 발표던데요.
    그리고 학교에 따라 중1은 1학기때는 사복으로 입는 학교도 주위에 있던데..
    하복까지 몇개월 안남았고 애들 금방 커서 동복은 1학년 2학기부터 입는 학교도
    저 주위에서는 여러 학교 돼요.
    전 그래서 배정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미리 교복 알아봐야 하나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542 아이오페, 헤라미스트쿠션, 베리떼..요 13 에어쿠션 2013/04/01 5,162
236541 청소박사 같은거 큰 마트에도 팔아요? 3 편하네요 2013/04/01 501
236540 법원 "이혼 시 퇴직연금도 나눠 가져야" 판결 2 .. 2013/04/01 1,111
236539 중3 영어 리스닝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알려주세요 2013/04/01 1,499
236538 만우절인데 제 상황이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요 24 ... 2013/04/01 12,907
236537 중국장가계쪽 아이들이랑 가기 괜찮을까요? 2 여행 2013/04/01 1,187
236536 살쪄서안맞는옷인데 비싼거라 못버릴때 ㅠ 11 lkjlkj.. 2013/04/01 3,749
236535 수학선생님(혹은 액셀사용자)계시면 도와주세요! 1 헬프미 2013/04/01 479
236534 나이 들수록 작은 일에 분노하게 되네요 1 정말 2013/04/01 1,239
236533 캡슐커피머신 7 커피조아 2013/04/01 1,409
236532 친구 소개로 장사하는 사람한테 몇천 빌려주는 이유는? 3 무명 2013/04/01 1,036
236531 밥먹고 나면 목에 걸려있는것 같은 현상 뭔가요? 3 ?? 2013/04/01 2,024
236530 아베크롬비 문의요. 7 이건뭐지? 2013/04/01 1,223
236529 머리카락이 끊어지고 갈라지면 자르는 수밖에 없나요? 나거티브 2013/04/01 654
236528 중3 아들이 같은 반 아이에게 한 대 맞고 왔는데 7 어떡해야할지.. 2013/04/01 1,268
236527 부동산 대책 문의 1 첨밀밀 2013/04/01 779
236526 전철간 체취 짱이네요 2 ㅇㅇ 2013/04/01 1,316
236525 제가 일을 시작했는데, 의료보험 인상이 될까요? 1 ^^ 2013/04/01 541
236524 초등학교 2학년 (나) 교과서 72~73 page 뭔가요? 2 급질문 2013/04/01 696
236523 시어머니 입원하셨는데 병원에서 진단서를 안끊어줘요 13 시엄니 2013/04/01 3,781
236522 김수진씨!! 11 빙그레 2013/04/01 10,298
236521 연애의 온도 볼만한가요? 10 영화조아 2013/04/01 2,059
236520 남녀 이별...헤어짐의 미학은?? 11 我爱你 2013/04/01 4,469
236519 사랑했나봐에 나오는... 3 .. 2013/04/01 1,094
236518 만화그림 주구장창 그려대는거 입학사정관제와 무슨 연관있을까요? .. 7 혼신 2013/04/01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