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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사과와 곶감후기

세네모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3-01-28 09:51:58

장터에서 가장실패없는 사과는 당연히 엘강스님이죠.

그래도 흠사과가 연결이 잘안되서 3개월안쪽에 세번 각각다른님들 사과를 구입했는데요.

결과는 다 실패네요. (값도 싸면서 맛있는거 찾다보니 자꾸 흠사과를 구입하게 돼요)

먼저 두번은 맛이 아니였고, 그저께 받은사과 맛도 그럭저럭인데 왜그렇게 멍이 많이 들었는지...

물론 배송중 멍 인것 같긴하지만 맛도 그럭저럭...  에휴~

곶감... 몾난이 곳감이라 싸다고 덥썩했더니 왜이리 떫은건지요.

떫은곶감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단 검색해보니 냉동했다 다시 말리라는 글들이 있어 일단 냉동실에 넣긴했지만 좀 많이 떫어서 남편도 한입 베어물더니 잘못샀다고... 너무 떫다고 놔버리네요.

아무래도 82 죽숙이 휴유증 으로 장터를 너무 애용한것같습니다.

IP : 61.76.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8 9:56 AM (118.219.xxx.15)

    장터는 넘 작은 시장이에요
    한두개 후기로 현금주고 사기엔
    못미덥구요
    극소수 좋은 상품은 있지만요
    차라리 저렴한 과일은
    옥션 지마켓에서 랭킹과 후기보고
    사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 2. 수수엄마
    '13.1.28 9:56 AM (125.186.xxx.165)

    저는 사과는 각기 다른 분들께 샀는데
    결과는 좋았어요

    근데...여러 후기를 보면서(기준과 취향의 차이겠지만)
    한참 나오는 제철 외에는 가능하면 안사는게 맞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먹던 사과가 떨어질쯤 사과글이 있어서 덜컥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은데...멍이 좀 많고...흠과 아닌데...좀 흠이 많이 보이는것 같고...그래서
    현관에 냅두고 그냥 막 먹어요...(보통은 봉지봉지 낱개 작업해서 김냉에 보관)

    돌아오는 가을에 다시 사먹기로 다짐합니다 ^^

  • 3. ^**!!
    '13.1.28 10:13 AM (61.247.xxx.205)

    여기 자유게시판에 올리기 보다는
    장터에 후기로 올려
    판매자가 누군지도 밝혀야 할 걸로 보이네요.

    판매자의 이름을 밝히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꺼릴 게 전혀 없는 거지요.
    만족했다, 어떤 이유로.
    불만족이다, 어떤 이유로.
    그저그렇다, 어떤 이유로.

    옥션이나 g마켓이나 어떤 인터넷 판매사이트에서든 먼저 구매한 사람의 구매평을 요구합니다.
    추후의 잠재적 판매자들의 구매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자함이지요.

    원글님은 자신의 글을 장터로 옮기도록 하세요.

  • 4. ^-^
    '13.1.28 10:20 AM (218.158.xxx.226)

    저두 다 좋았어요
    엘레강스,처음처럼,반딧불이,기와골과수원,사과경영님..
    어찌하다보니 여러군데 시켜먹게 되었었는데
    위분들 사과 다 맛있었어요~

  • 5. 여전히
    '13.1.28 10:21 AM (112.185.xxx.130)

    다중이 노릇하는 사람 포함해서 양심불량 판매자들 많은듯..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num=1116250&page=1

  • 6. ..
    '13.1.28 10:27 AM (121.160.xxx.196)

    지난 태풍때? 흠사과 샀는데... 이건 뭐 태풍 피해 이웃 돕기,, 그 맘으로 그냥 먹었습니다.
    완전 떠넘기기.

    곶감.. 내 생애 이런 맛 없는 곶감 먹어본것도 또 처음. 여튼 말빨 센 사람들 물건은
    사지 말아야한다는 금언을 깜빡했네요. 예전 아이디에 점찍던 사람.. 이름 잊었네요.

  • 7. qqqqq
    '13.1.28 10:34 AM (211.222.xxx.2)

    전 한 70% 성공한것같아요
    장터이용은 한달 반쯤부터해서
    별로 많이는 아니지만
    사과는 엘레강스 님과 기와골과수원님것 사봤구여
    귤은 쿠킹맘님것 2번 지원아빠님것 1번 사봤어요
    다 괜찮은것 같아요
    곶감은 쉐어그린님2번,진이맘님1번,서향님1번 사봤어요
    당도는 쉐어그린님께 좋았구요,진이맘님건 너무 덜말라서...조금 그랬구요
    서향님은 당도는 좀 덜한데 쫀득한맛에 먹고있어요
    제가 좀 무딘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헉"할정도의 상품은 없었던것 같아요

  • 8. -$-
    '13.1.28 10:38 AM (61.247.xxx.205)

    저는 가급적 사과는 흠과로 안 삽니다.
    흠의 정도가 어느 정도일지 알 수 없고, 흠과는 (점점 그 흠이 커지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면서 먹을 수 없기 때문이죠.
    비싸면 알이 조금 작은 걸로 해서 정품으로 사서 먹습니다.

    곶감이 떫은 이유는 (1) 아직 감이 충분히 익지 않았는데 너무 일찍 따서 저온 창고 같은 데에 보관했다 깍았기 때문이거나 (2) 곶감으로 적절하지 않은 감을 따서 (광고에는 고종시로 깍았다고 하지만 실상은 '듣보잡' 감으로) 깍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보다 (2)라고 보는 근거는 곶감을 만드는 분들은 아무리 일찍 따서 저온창고에 넣어둔다 해도 그 따야 하는 시점을 거의 대부분은 알 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장터구매에선 오래된 판매자에게 사는 게 실수를 줄이는 길인 것 같습니다.
    매년 파는 사람들은 다음에도 또 팔고자 하기 때문에 품질 나쁜 것은 팔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 9. 11111111
    '13.1.28 11:28 AM (210.205.xxx.124)

    흠과안사고 정품 샀는데 잔잔히 한군데씩 멍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후기흠과가 제 사이즈랑 비슷한거 같아 기분 나빴어요
    훨씬더 비싸게 주었는데

  • 10. ..
    '13.1.28 1:42 PM (116.34.xxx.222)

    저도 곶감 싸서 구매 했다가 ..
    떫고 맛없어서 낭패..크기도 넘 작고..
    내가게님 꺼..

    구매 후기도 절대 믿을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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