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융자가 집값의 90%인 집이 전세민을 놀리네요..
답답하고 아기가 상처받을 까 계속 걱정되어서 글 올려요..
저번달에 이사를 왔는데 아랫집 초등학교3학년 아이가 저희 집이 전세라고 생활비도 없다고 놀리네요..
열심히 모아 대출없이 전세들어왔는데 아랫집 여자아이가 복도에서 저희집 전세라고 놀려되네요..
너무 화가 나 그 집 등기부등본을 뗐더니 근저당이 현시세의 90%가 넘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 집 여자애가 저희 집을 그만 괴롭힐까요?
1. ^*^
'13.1.28 9:38 AM (118.217.xxx.39)맹랑하네요, 그 아이엄마에게 주의주라고 하세요,
어린애가 그런 말을하다니 그엄마가 전세그런거 따지는걸 들은던지 헉,,,,,,그 꼬마 밉상니네요2. 그게.
'13.1.28 9:42 AM (183.101.xxx.9)애가 뭘 알아요.그엄마아빠가 자주하는 소리 들은거겠죠..또 그런인성의 인간들이 애라고 제대로 키웠겠어요.초등3학년이 그런소리를 하다니..어이가 없네요
3. 유치하지만
'13.1.28 9:47 AM (180.65.xxx.136) - 삭제된댓글하우스푸어보다는 낫단다... 하면 마음이 풀릴까요? T.T
씁쓸하네요. 맹랑한 녀석.4. 허걱
'13.1.28 9:48 AM (203.170.xxx.233)다 부모때문이죠..머 그녀석도 꼬마.
5. ocean7
'13.1.28 9:50 AM (50.135.xxx.33)놀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90%가 대출인 그집에
원글님네가 계속 전세로 있어도 되나요?6. ...
'13.1.28 9:55 AM (211.179.xxx.36)그런다고 남의 집 등기부등본을 발급 받다니
원글님도 보통은 아니신듯.7. 상대방 애나 그 부모가
'13.1.28 9:58 AM (203.142.xxx.5)문제이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남의 집 등기부 등본을 떼보신 것도 사실.. 별로예요.
등기부등본 안떼보면 그 아이에게 대차게 못하시나요?8. 뭘고민하세요
'13.1.28 9:58 AM (116.41.xxx.242)님의 아이에게도 시키세요.
울집은 빚없다! 라고...
덧붙여서 너희집은 빚얼마야? 라고 물어보게 하시면 놀리는거 쏙들어갈껄요.
만약에 그랬다고 그엄마가 찾아오기라도 하면 너희애가 먼저그랬다하시면 끝나잖아요.9. 음
'13.1.28 10:05 AM (110.70.xxx.163)두집다 거기서 거기네요
10. 흠
'13.1.28 10:07 AM (58.121.xxx.138)우리집도 대출있는걸로 나와요. 다 갚아도 설정해지안해서요..ㅋㅋ
근데 그 아이 혼자 생각해서 하는 말은 아닌거같은데 3학년이면 어느정도 철들지 않았나요?
꼬마애가 너무 심하네요.11. ...
'13.1.28 10:15 AM (112.151.xxx.163)90%빚이라도 내집이 좋다는 잘못된 경제관을 심어주는 부모네요
그집부모는 아이에게그렇게라도 말하며 위안삼으려 하는거겠죠.
결국 그렇게해서 전세놓고 나가서 월세 살면서 집주인 행세 하는경우도 있구요.
은행학고 공동명의의 집은 내집이 아닙니다. 결국 은행집이죠. 점점 원금상환 압박이 몰려오고, 1차, 2차 폭탄 떠안을텐데.......... 차라리 단칸방 월세를 살아도 빚이 없는편이 낫습니다. 울나라는 지금 폭발 직전이죠.
부모들 가치관을 아이가 고대로 옮겨오는것 같아요. 그나이에 뭘~~ 안다고..12. 쉰훌쩍
'13.1.28 10:25 AM (118.34.xxx.60)옛날 생각이 나네요
분양받은 아파트가 2동이 큰평수였어요
아들친구가 우리는 몇평 너희는 몇평이라고 한다고
엄마들이 난리가 났지요. 제가 그엄마에게 살그머니 얘기한후
고치더군요.13. ....
'13.1.28 10:37 AM (218.234.xxx.48)그냥 그 부모가 웃긴 사람인데, 거기에 같이 열 내면서 등기부등본 떼어보실 필요 있나요..?
아이가 상처받으면 웃으면서 우리는 갚을 빚이 없는 집이라고, 그 집하고는 다르다고 넌지시 일러만 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6260 | 성형하고 나서 하던일이 잘되거나 잘안되거나 하는분들 계신가요? 4 | 몽실2 | 2013/03/05 | 1,877 |
226259 | 초6 남아 생일이 늦긴 하지만 키번호가 1번이래요 2 | 아.... | 2013/03/05 | 913 |
226258 | 2005년엔 盧만찬 보이콧… 입장 뒤바뀐 朴 9 | 난 과거의 .. | 2013/03/05 | 1,305 |
226257 | 초등 개정교과서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요...ㅠㅠ 62 | 화가 난다요.. | 2013/03/05 | 3,575 |
226256 | 부산분들, 애살이란 뜻이 뭐죠? 20 | 알려주세요 | 2013/03/05 | 21,817 |
226255 | 아무생각안나게 두들겨 맞고 싶어요.... 3 | ㅇㅇ | 2013/03/05 | 980 |
226254 | 사주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7 | ... | 2013/03/05 | 2,139 |
226253 | 김종훈 사퇴이유라네요 17 | 미국으로 | 2013/03/05 | 4,395 |
226252 | 휴대폰사진인화 질문드릴께요 4 | 급하다급해 | 2013/03/05 | 811 |
226251 | 대선이후에 안철수 국회의원으로 나온다던 이야기 2 | 그런이야기 | 2013/03/05 | 568 |
226250 | 스탠팬3중과5중어떤게좋나요?댓글꼭요!! 10 | 주부고수님들.. | 2013/03/05 | 3,884 |
226249 | 서울에 3억8천에서 4억선인 공기좋고 지하철가깝고 되도록이면 평.. 24 | 궁금 | 2013/03/05 | 4,106 |
226248 | 편식하는 아이 버릇 고쳐보신분? 8 | 중딩맘 | 2013/03/05 | 1,018 |
226247 | 오지랍일까요..? 3 | 두두두 | 2013/03/05 | 811 |
226246 | 에쁜 학생용교통카드 어디서 사나요? 10 | 베어탱 | 2013/03/05 | 1,783 |
226245 | 4000만원에 대한 이자 7 | 곰돌이 | 2013/03/05 | 3,119 |
226244 | 3월 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3/05 | 421 |
226243 | 도깨비방망이로 원두 잘 갈리나요? 7 | 3월 | 2013/03/05 | 5,618 |
226242 | 는데요 1 | .. 영어 .. | 2013/03/05 | 476 |
226241 | 이 책 제목 아시는분 있을실것 같아요 ! | 왕년문학소녀.. | 2013/03/05 | 587 |
226240 | 연말정산이라는게요. 2 | 세상에 | 2013/03/05 | 1,090 |
226239 | 이이제이- 30회 메시아 특집 5 | 이이제이 | 2013/03/05 | 1,302 |
226238 | 아들 | ..... | 2013/03/05 | 567 |
226237 | 중학1년생 교통카드요 5 | 바움 | 2013/03/05 | 1,269 |
226236 | 코스트코 hp잉크리필은 언제 세일하나요? 3 | 엥 | 2013/03/05 |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