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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배추값 이래도되요?

dd 조회수 : 4,222
작성일 : 2013-01-28 02:53:25

한통에 4~5천원씩 하더이다.........



이제 고기는 서민들이 먹고

야채는 부자들만 먹는 세상이 왓군요



IP : 58.233.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3.1.28 2:58 AM (112.171.xxx.142)

    넘 비싸요.
    저희 동네에서도 4천 9백원에 팔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먹고 싶네요ㅠㅜ

  • 2. 에휴...
    '13.1.28 3:03 AM (119.67.xxx.168)

    양배추는 됐고 당근이나 안비쌌으면 좋겠네요. 볶음밥이 너무 하얗네요.

  • 3. ,,,
    '13.1.28 3:10 AM (119.71.xxx.179)

    쌀때도있고, 비쌀떄도있고..겨울이니 채소가 비싸긴 하겠죠..

  • 4. ...
    '13.1.28 4:40 AM (68.62.xxx.8)

    미국인데요. 어제 마트에서 크기가 작은 편인 양배추 한통은 세일해서 1.15불에 샀고, 큰 양파 하나는 1.87에 샀어요. 여기도 시즌을 타지만 사이즈로는 양파에 비해 훨씬 큰 양배추가 더 싸서 신기하더라고요.

  • 5. 근데
    '13.1.28 5:29 AM (14.52.xxx.192)

    미국도 캘리포니아 지역만 야채가격이 저렴한 편 아닌가요?
    제가 서부에 있다가 중부로 이사 갔더니
    야채가격이 후덜덜하게 비싸더군요.
    예전에 엘에이에 살때 뉴욕에 있는 친구가 엘에이에 놀러와서
    깻잎하고 파 10단을 너무 싸다고 담아서 뉴욕에 가져간게 이해가 가더군요.

  • 6. 몇년전에
    '13.1.28 8:01 AM (114.206.xxx.245)

    한통에 천원하던 걸 기억하는지라....양배추 선뜻 사지지 않아요...몇년간 내내 그랬어요..ㅜㅠ

  • 7. ㅇㅇ
    '13.1.28 8:19 AM (211.36.xxx.87)

    겨울에 야채값 비싼거 당연하지 월 그리 새삼스럽게 그래서 월동준비 하잖아요 신선한 채소가 귀하니까 김장도하고 시래기도 말리고 전 좀 비싸도 좋으니까 이익이 눙민들에게나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 8. ..
    '13.1.28 8:23 AM (121.186.xxx.144)

    몇년째 양배추 비싸요

  • 9. 엥...
    '13.1.28 10:34 AM (61.79.xxx.13)

    동네 마트 어제 양배추 큰거 2900원 붙어 있던데요?
    너무 커서 다 못먹고 버릴까봐 4쪽낸거 한개 천원에 사왔는데
    다들 동네마다 다르네요.

  • 10. ...
    '13.1.28 11:35 AM (14.36.xxx.177)

    겨울이니까요.
    지금 양배추만 비싼게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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