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에 보니 다들 평가가 좋은데요
줄로 당기는거네요.
용량도 큰거.작은거 있구요
줄로 당기면 팔 안아플려나요?^^;;;
제가 손목이 안 좋아요ㅠㅠ
달걀말이 할때나 샌드위치.볶음밥 할때 요긴하겠는데
어떤가요?
지마켓에 보니 다들 평가가 좋은데요
줄로 당기는거네요.
용량도 큰거.작은거 있구요
줄로 당기면 팔 안아플려나요?^^;;;
제가 손목이 안 좋아요ㅠㅠ
달걀말이 할때나 샌드위치.볶음밥 할때 요긴하겠는데
어떤가요?
지금 째려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요..
그래서 고민 중이예요.
푸드프로세서 있는데 너무 커서 잘 안써지고해서
구입하면 편하긴 할거 같은데 과연 그 가격만큼 잘 쓸지..
볶음밥 그다지 안해먹는 편이라 더 고민되네요.
저도 가격에 좀 놀랐어요.타파웨어는 비싸더라구요
산다면 작은거 살려구요.큰거는 가격이 두배더군요 ㅠ
비슷한 가격으로 코스트코에서 쿠진아트 차퍼 사서 쓰는데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무조건 안산다입니다.
본거 다사면 주방이 엉망이 됩니다.
일단 마음 진정하시고요^ ^
타파가 그리 좋은게 아니예요.줄당기려다 성질나빠질수도 있고요....
윗분처럼 재료가 뭉그러지는게 좀있어요.제일 짜증나요
마지막으로 가격이 제일 맘에 안들어요,그가격이면 안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뭐든 다 사보는 17년차 주부
저도 쿠진아트 미니차퍼 몇년째쓰는데 편해요
그거 남대문에서 큰거 5만원 정도면 사요. 작은 건 35정도
저도 우습게 보다가 친구 사용하는 거 눈으로 보고샀어요.
그리고 당기는 게 문제인데
천천히 당기면 뭉개져요. 빨리빨리 당기면...뭉개지지않고 탁탁 커팅되구요...
재료에 따라 그걸 판단해야하는데 처음엔 실수 할 수 있어요.
저는 핫도그에 넣는 피클, 양파...그리고 볶음밥을 워낙 자주 하니까 좋은데...
이유식 하는 집엔 있음 좋구요,
이런 음식을 자주 하는지 판단하고 구입하세요.
아!jasmine님.감사해요,
휘슬러 파인컷이라고 지금 막 찾았는데
타파 작은 사이즈보다 조금 커보이고
이것도 줄로 당기는거예요.
근데 야채 탈수(베이비채소 조금 정도)도 할 수 있고 그러네요.
전 이게 더 좋아보이는데 혹시 휘슬러꺼 써보신 분은 안계신가요?
마늘다지기등 다지는 기능
잘게 썰기
새싹채소등 작은채소 탈수등 잘 쓰고있습니다
여러 기능 있는 거 비추에요. 다들 그러네요....
한 가지만 잘 하는 거 사라고...
스위스 프로즌이 제일 많이 팔린다니 비교해보세요.
견과류도 다져질까요
저 휘슬러꺼 써요
야채탈수기는 너무 작아서 ᆢ
베이비채소 정도는 될거같아요
다른건 안써봤지만
이유식용으로 첫째때사서 둘째때사용중이에요
나쁘지 않아요 ^^
jasmine님~~자게에서 뵈니 괜히 더 반가워요~^^
휘슬러랑 스위스 프로즈 다 뚜껑을 물에 씻지 못하는거 같은데
타파꺼도 그런가요?
아뇨. 저 맨날 물에 씻는데요. 사이즈는 손안에 들어갈 정도라 수납도 좋고
견과류 당근 다져집니다.
고기는 좀 곤란한데..고기는 원래 대형 커터기로도 잘 안돼요.
고기는 원래 살짝 얼려서 자르는거랍니다. 살짝 얼리면 잘 되구요.
나 오늘 여기서 책임지고 답변해줘야할 분위기...^^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군요~
가격때문에 망설였는데 그냥 타파로 가야할거 같아요.
최저가 검색하러 갑니다~
덧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편하게 사용해요. 야채다져서 계란말이 , 볶음밥등을 할땐 항상 사용해요 아이들 있는집은 있으면 편할듯.. 저는 줄로 잡아다니것 사용해요. 같이 딸려있는 야채탈수기는 너무작아서 별로 사용할 일이 없네요.
저도 자스민님 사용하시는 사진들 보고
샀는데 제가 빨리빨리 당겨선지 뭉게지는건 모르겠어요. 근데 뚜껑 분리하는게 좀 불편해요,숟가락으로 껴서 들어올려야 하는데 잘못하다가 플라스틱이 찍혀나가기도하고..재료들이 닫는 속뚜껑을 안씻을수가 없어서..분리안하고 씻으면 줄이 상한다고 하고..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닿는'으로수정합니다..^^
작은거 쓰는데 전 엄청 많이 다지는데도 줄 댕기는거 별로 안아퍼요..칼로 다지다 손목 나갈 정도라 이거 샀는데..설겆이 편해요..뭉게지는거 없진 않지만 요령이예요..너무 많이 넣음 줄 안당겨져요..잎채소들이 잘 다져져서 좋아요..닭고기 쇠고기 익힌다음 안에 넣고 다져도 잘 되고..
허나 작은양 하실거 아님 큰거 사세요..전 큰것도 사려고요..가격은 못되쳐먹었지만(?) 손목땜시 병원비 나가는 거 보다는 싸니..뚜껑은 항상 숟가락으로 분리해서 닦아야 되요..안그럼 곰팡이 생긴데요..전기 꽂을필요도 없고...설겆이도 간단하고...전 좋아요..
휘슬러파인컷 쓰는데요 뚜껑에 랩씌워서 사용하면 안씻어도 됩니다
답글달려고 회원가입까자 한 오지랍넘치는사람이에요 한일에서 나온 야채다지는 푸드마스터 쓰세요. 이거보다 편한건 못봤어요 인터넷에서 사만원정도인데 칼날이 다지기전용으로 크게나왔어요 손으로 돌리는 콘스타 한번쓰고 닦기힘들고 홈같은거 쓸데없이 음식끼게 생겨서 싸두고있다가 재활용날 내놨어요 간단하고 힘좋답니다
눈팅만 많이 했는데 의외로 이 기계 쓰시는 분 없는거 같아요 손으로 다지는 만능다지기는 양도 너무 작고 씻기가 영 안좋았어요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간 거보다 쓰임이 더 많고 자리도 많이 차지않
이어서 써요 크기도 적당한데
아 글쓰기 정말힘들다 만두만들때 정말편하고 세척도편해요 Hmc401 제가 며칠전에 주문해서 기억해요 망기져서가 아니라 딴집에 주문해드리느라요. 갈아 지는게아니라 물기없이 다지기만 가응해요 한가지기능만 됩니다.
제가 쓴 글 보니 어이없게 횡설수설했네요. 요지는 기능과 세척, 크기,가격,다루기 등에서 제일 좋았으니 한일푸드마스터 권합니다
윗 찬란한봄님 말씀처럼 한일 좋아요. 전 401쓰다가 좋아서 작은 것도 샀어요. 두개 번갈아가면서 써요.
그죠? 한일게 제일 좋지요? 보통은 그냥 401이 제일 나아요.웬만한 것들은 몇초걸리지도 않아요 쓸데없이 찌꺼기도안끼고... 덧붙여서 저는 도깨비방망이도 잘쓰고 있어요. 땅콩에 설탕소금만 넣고 갈아주면 한살림 땅콩쨈같이 맛있는데 필립스의 600와트짜리는 땡콩에 엉겨서 아예 안돌아가고 도깨비방망이는 초기모델인데 힘겹게라도 돌아가요 와트수가 작은데도요 안전문제는 많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일401, 스위스프로즈 다 있는데요,
스위스프로즈는 썰리기보다는 뭉개져요.
사실 몇번쓰다가 전기안들어오는데 캠핑갈때나 쓸생각이고 한일401은 자주써요.
필립스등 온갖믹서기쓰다가 견과류랑 마른과일 갈기가 안되서 짜증내다 이거사고 만족해요.
야채다지기 여러의견들이 있네요
저도 어떤게좋은지 잘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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