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서 태어나고 지방에서 살고있어요
잘 몰라요
근데 이번에 시댁식구들중에 초등입학생이있는데
그학교를 보낼라고 제작년에 이사갔다고 하더라구요
벌써부터??영어,수영,한자,악기,등등으로 올인 하는듯보여요
서울사람은 안만나고 살고싶은심정이랍니다
지적질에다 교육참견까지
서울산다고 다 저러진 안을텐데~~~~~
전 지방에서 태어나고 지방에서 살고있어요
잘 몰라요
근데 이번에 시댁식구들중에 초등입학생이있는데
그학교를 보낼라고 제작년에 이사갔다고 하더라구요
벌써부터??영어,수영,한자,악기,등등으로 올인 하는듯보여요
서울사람은 안만나고 살고싶은심정이랍니다
지적질에다 교육참견까지
서울산다고 다 저러진 안을텐데~~~~~
서초에서 계성있죠
서울 사람이 가 그런건 아닙니다
휩쓸리지 말고 소신을 능력껏 키우세요
잠실은 경복 성동 교대 보내는데 경쟁률이 세서 당첨되기가 쉽지않을걸요
대체 왜 그럴까요. 지적질 진짜 싫어요. 원래 그렇게 요란한집애들이 나중보면 더 못해요.
이렇게 말하는것도 일종의 지적질이죠
부모 소신대로 키우는거에요...
욕할순없죠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제가 말한게 지적질 인가요??? 어떤게 지적질 인가요??? 예를들어 애가 고집을 피우면 벌써부터 그러면 어쩌냐 사춘기되면 감당 못한다....애는 서울에서 키워야한다...지방은 집값도 그렇고 뭐 제대로 된거 없다...이런게 지적질 아닌가요 전 그래도 그런말 하면 하거나말거나 딴청피우고 대답도 안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듯해요 이번에 사립초 되더니 더더욱 그러네요 우리남편도 그엄마를 빗대고 하는말이 서울대 못가면 저집 큰일이다 이럴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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