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고전문가가 현금 4억 내기 걸었네요.

박주신도발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13-01-26 21:24:12

양한국 ‏@soyangmd

@godka2nd 박시장 아들 박주신 대리신검 의혹 용의자에게 1억의 현상금이 걸린 것 아십니까? 진중권씨에게 4억내기 제안중인데 영 시원한 오케이사인이 않고, 저를 실성했다, 교회가라 등의 잔소리하는군요. 박주신 신검이 바꿔치기 아니면 4억 냅니다.


대한민국 디스크 최고 전문가인 양한국박사님께서 4억원 내기를 걸었습니다.

4억원 + 1억 현상금 해서  총 5억원입니다.

박원순 아들이 재신검받을때 자기가 받지 않고 애초에 가짜 디스크사진의 원주인이 대신 받았다는 여러가지 정황증거가 
있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있었지요.

박원순이 같은 사기꾼들은 상상을 항상 뛰어넘는 군요.  아무도, 다른 사람을 몰래 데려와서 같이 x레이 찍고, 다른 사람 x레이를 제출할 거란 생각을 그때는 못했을 까요 ?

지나고 보면 너무 당연한 것인데요.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 당연한 걸 왜 아무도 체크를 못했나 싶지만, 전격적으로 한다고 하고, 순식간에 병원에 가서 찍고 어수선하게 해서, 결국 아무도 그 재검(x레이찍는)을 연결해서 본 사람이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결국, 여러 기자들이 당시에 찍은 사진속에서 박주신이 아닌 대역이 있다는 정황 자료사진만 가득 남아있지요.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디스크 전문 박사님이 x레이는 절대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첫째, 그 x레이는는 20대 중후반의 사람것이 절대 아니다.
둘째, 그 x레이의 턱선은 박주신의 턱과 전혀 다르다.

문제는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없이, 며칠전까 단지 친노가 헌재소장을 맡아고, 지금은 또 친노가 헌재대리를 맡으면서 내놓지 않고 있는 특별경비 내역서가 없다는 이유로, 횡령했다고 몇주째 이동흡헌재후보소장을 까는 것과 정말 비교가 됩니다.
우파보수측에 대해서 아무 근거도 없이 깍아내리는 것은 언론이 확대재생산해서 줄창 보내주지만,

최고 전문가가 이정도로 자신하는 것에 대해서조차도 진보세력들의 비리나 거짓말은 다 덮어주는 분위기가 문제이지요. 사기꾼들이 사기치다 성공하면 대박이고, 실패하면 원래 사기꾼이란것인데요. 그런 사기꾼이 대한민국서울수도의 시정을 맡고 있으면 안되지요.

IP : 124.50.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9:48 PM (119.71.xxx.179)

    제이제이......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얘 전엔 신정아가 이희호 외손녀라고 우겼던거 아세요?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중증 환자죠

  • 2. ㅎㅎ
    '13.1.26 9:55 PM (124.50.xxx.86)

    119.71 님이

    권양숙이 "젊어서는 그렇게 사람을 패더니만 늙어서는 자식들 앞길도 다 막는다" 고 밤새 바가지 긁어서 노무현이 자살한 거라고 댓글단거는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 3. 추가로..
    '13.1.26 10:25 PM (124.50.xxx.86)

    의학적인 거야 박사님이 아시는 분야고, 별도로 여러가지 문제점 중에 뻔한 것이..

    박원순 아들이 x레이기계에 들어가는 순간 x레이 모니터쪽에서 기계쪽의 박원순 아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몇장 있는데, 그 기계모니터의 시간보다. 제출된 x레이의 시간은 몇분 앞서있습니다.

    바로 그 기계에서 x레이를 찍었으니, 그 기계의 시간이 당연히 찍혀나오는데, 박원순이 준비하고 들어가는 순간에 찍은 모니터 사진에 나오는 시간보다 박원순이 재검으로 제출한 x레이 사진의 시간이 빠릅니다.

    누군가 먼저 찍었다는 이야기이지요. 기계마다 시간이 다르다면, 다른 기계에서 찍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692 남편이 통영에서 꿀빵을 사왔어요. 15 화초엄니 2013/03/06 3,827
226691 육아에 쩌든 제 자신을 힐링하고파요. 20 갈팡질팡 2013/03/06 2,628
226690 여름 정장 원피스 살만한 곳 있을까요? 1 추천 좀.... 2013/03/06 1,046
226689 제주도 맛집 모두추천주세요. 1 제주도 2013/03/06 791
226688 밥먹을때마다 애들에게 아무말 안했으면... 7 영양가 2013/03/06 2,633
226687 가방 추천해주세요 2 가방가방 2013/03/06 682
226686 아기가 땅콩죽을 먹었다는데 얼굴에 뭐가나네요 11 걱정 2013/03/06 3,326
226685 파밍...이라는 거요 궁금 2013/03/06 848
226684 레이싱걸,뭐하는 직업인가요? 7 확벗든지마저.. 2013/03/06 4,063
226683 유산균 먹으면 입냄새 없어진다는것.. 진짜더라구요.. 2 ... 2013/03/06 12,646
226682 마초나 여초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 참 위안이 됩니다. 19 변태마왕 2013/03/06 1,676
226681 아이를 사랑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어요... 4 냉이된장국 2013/03/06 828
226680 워킹맘들~ 옷 어디서 사입으세요?? 6 으니맘 2013/03/06 2,602
226679 아이 담임샘 좋은분인듯 해 마음이 놓이네요^^ 3 .. 2013/03/06 1,298
226678 북한의 정전 협상 폐지 선언 이런건 이슈도 안되는 군요. 12 이제 2013/03/06 1,538
226677 [원전]후쿠시마 멧돼지 고기서 기준치 560배 세슘 검출 2 참맛 2013/03/06 582
226676 여행가면 왜 얼굴, 몸이 부을까요? 8 궁금해요 2013/03/06 1,970
226675 박애리씨 음정이.. 8 아구 2013/03/06 2,525
226674 아트윌이 대리석인데요 1 별걸다 질문.. 2013/03/06 1,515
226673 요즘 입을 아우터 -패딩에 칠부길이감 추천바랍니다 3 후후 2013/03/06 955
226672 디지털 도어락 비싸면 더 안전 할까요?? 1 에휴.. 2013/03/06 1,657
226671 어젯밤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어요 6 호박덩쿨 2013/03/06 1,090
226670 급질) 영어 잘하시는분께 질문드려요. (문법) 5 도와주세요... 2013/03/06 758
226669 한사람이 아이디 한개이상 가능한가요? 4 궁금 2013/03/06 492
226668 안철수가 머리가 좋긴하네요 3 천재 2013/03/06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