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고전문가가 현금 4억 내기 걸었네요.

박주신도발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13-01-26 21:24:12

양한국 ‏@soyangmd

@godka2nd 박시장 아들 박주신 대리신검 의혹 용의자에게 1억의 현상금이 걸린 것 아십니까? 진중권씨에게 4억내기 제안중인데 영 시원한 오케이사인이 않고, 저를 실성했다, 교회가라 등의 잔소리하는군요. 박주신 신검이 바꿔치기 아니면 4억 냅니다.


대한민국 디스크 최고 전문가인 양한국박사님께서 4억원 내기를 걸었습니다.

4억원 + 1억 현상금 해서  총 5억원입니다.

박원순 아들이 재신검받을때 자기가 받지 않고 애초에 가짜 디스크사진의 원주인이 대신 받았다는 여러가지 정황증거가 
있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있었지요.

박원순이 같은 사기꾼들은 상상을 항상 뛰어넘는 군요.  아무도, 다른 사람을 몰래 데려와서 같이 x레이 찍고, 다른 사람 x레이를 제출할 거란 생각을 그때는 못했을 까요 ?

지나고 보면 너무 당연한 것인데요.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 당연한 걸 왜 아무도 체크를 못했나 싶지만, 전격적으로 한다고 하고, 순식간에 병원에 가서 찍고 어수선하게 해서, 결국 아무도 그 재검(x레이찍는)을 연결해서 본 사람이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결국, 여러 기자들이 당시에 찍은 사진속에서 박주신이 아닌 대역이 있다는 정황 자료사진만 가득 남아있지요.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디스크 전문 박사님이 x레이는 절대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첫째, 그 x레이는는 20대 중후반의 사람것이 절대 아니다.
둘째, 그 x레이의 턱선은 박주신의 턱과 전혀 다르다.

문제는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없이, 며칠전까 단지 친노가 헌재소장을 맡아고, 지금은 또 친노가 헌재대리를 맡으면서 내놓지 않고 있는 특별경비 내역서가 없다는 이유로, 횡령했다고 몇주째 이동흡헌재후보소장을 까는 것과 정말 비교가 됩니다.
우파보수측에 대해서 아무 근거도 없이 깍아내리는 것은 언론이 확대재생산해서 줄창 보내주지만,

최고 전문가가 이정도로 자신하는 것에 대해서조차도 진보세력들의 비리나 거짓말은 다 덮어주는 분위기가 문제이지요. 사기꾼들이 사기치다 성공하면 대박이고, 실패하면 원래 사기꾼이란것인데요. 그런 사기꾼이 대한민국서울수도의 시정을 맡고 있으면 안되지요.

IP : 124.50.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9:48 PM (119.71.xxx.179)

    제이제이......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얘 전엔 신정아가 이희호 외손녀라고 우겼던거 아세요?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중증 환자죠

  • 2. ㅎㅎ
    '13.1.26 9:55 PM (124.50.xxx.86)

    119.71 님이

    권양숙이 "젊어서는 그렇게 사람을 패더니만 늙어서는 자식들 앞길도 다 막는다" 고 밤새 바가지 긁어서 노무현이 자살한 거라고 댓글단거는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 3. 추가로..
    '13.1.26 10:25 PM (124.50.xxx.86)

    의학적인 거야 박사님이 아시는 분야고, 별도로 여러가지 문제점 중에 뻔한 것이..

    박원순 아들이 x레이기계에 들어가는 순간 x레이 모니터쪽에서 기계쪽의 박원순 아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몇장 있는데, 그 기계모니터의 시간보다. 제출된 x레이의 시간은 몇분 앞서있습니다.

    바로 그 기계에서 x레이를 찍었으니, 그 기계의 시간이 당연히 찍혀나오는데, 박원순이 준비하고 들어가는 순간에 찍은 모니터 사진에 나오는 시간보다 박원순이 재검으로 제출한 x레이 사진의 시간이 빠릅니다.

    누군가 먼저 찍었다는 이야기이지요. 기계마다 시간이 다르다면, 다른 기계에서 찍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723 SK기변 이용시 조건 한번 봐주세여 2 스마트하게 2013/02/26 889
222722 안구정화하세요~^^ 19 믿음 2013/02/26 2,195
222721 순면 레깅스가 있을까요 6 쇼퍼 2013/02/26 1,429
222720 저녁 폭식을 막는 방법, 아이디어 구해요~ 16 제발빼자 2013/02/26 3,827
222719 29 두딸맘 2013/02/26 3,431
222718 급))홍대근처 배달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점심 2013/02/26 1,993
222717 16개월정도 된 조카가 남을 자꾸 때린다는데 어떻게 훈육하나요 14 이쁜조카 2013/02/26 1,823
222716 베레컴 코리아와 함께 하는 컴퓨터 포맷하기 Too15 2013/02/26 1,255
222715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18 내과쌤1 2013/02/26 4,419
222714 과자먹고 기절하듯이 잤어요!!!! 29 하루 2013/02/26 4,748
222713 길고양이에게 계란노른자를 줘도 될까요? 5 야~옹 2013/02/26 1,746
222712 반려견 등록제 신청하셨나요? 4 애완동물 2013/02/26 833
222711 갤노트 가격 적당한지 한 번... 11 스마트폰 2013/02/26 1,584
222710 박근혜의 '나홀로 취임'…총리도 장관도 없이 '불편한 동거' 언.. 세우실 2013/02/26 723
222709 독일여행 조언브탁드려요. 9 소미 2013/02/26 1,437
222708 스마트폰 남는 문자, 통화 싹 사용법(광고 아니에요) 앱추천 2013/02/26 611
222707 길고양이 치킨 냄새 멀리서도 잘 맡을까요? 6 ... 2013/02/26 792
222706 개그맨 김기열, '인기없는앱'에 음란물올린 일베회원 고소 1 이계덕기자 2013/02/26 1,310
222705 재형저축기사 재테크PB 2013/02/26 889
222704 최명희의 '혼불' 다 읽으신분 계신가요? 3 혼불 2013/02/26 1,352
222703 재벌2세女 인증.jpg 16 // 2013/02/26 15,373
222702 초등전에 독서 꼭 필요한가요.. 4 전집 2013/02/26 929
222701 사랑했나봐 질문요. 9 수니 2013/02/26 1,522
222700 남편이 자기회사 동료랑 둘이콘서트다녀오래요 9 ... 2013/02/26 2,526
222699 좁쌀 여드름 흉터없이 잘 짜주는곳..있을까요? 1 인간적으루다.. 2013/02/26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