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 저 위로 좀 해주세요

인생 모있나요? 조회수 : 2,816
작성일 : 2013-01-26 20:45:36

그냥 저에게 괜찮다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위로 한마디씩 해주세요 ~~~



IP : 110.70.xxx.2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1.26 8:48 PM (110.70.xxx.236)

    맞아요 안괜찮을게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괜시리 위로 받으니 눈물이...
    힘낼께요

  • 2. 한나푸르나
    '13.1.26 8:49 PM (222.110.xxx.51)

    원글님, 이쁜 분, 좋은 분, 앞으로 행복해질 분!!!
    다 지나가고 괜찮아질 겁니다!!일단 맛난 거 따뜻한 거 드시고 보일러 팍팍 틀고 편히 주무세요!!!

  • 3. ..
    '13.1.26 8:50 PM (1.225.xxx.2)

    님은 귀한 분 입니다.

  • 4. 두분이 그리워요
    '13.1.26 8:50 PM (59.26.xxx.94)

    당신은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예요
    때로 세상이 당신의 좋은 점을 알아주지 않고 사람이 상처를 주는 일은 있겠지만 언젠간
    당신의 맘과 능력을 알아줄거예요
    지금 힘들고 외로워도 기운내세요
    분명히 이겨내실거예요

  • 5. ㅗㅓ
    '13.1.26 8:52 PM (1.241.xxx.77) - 삭제된댓글

    왜그래요 세상에 님은 한명뿐이에요 비교불가 소중한 사람입니다

  • 6. 원글
    '13.1.26 8:53 PM (110.70.xxx.236)

    아~~ 여러분들 덕분에 낼부턴 너무 행복해질듯요. 눈물이 왜이리 나오는지..
    따뜻한 말한마디에도 이렇게 행복해질수 있네요.

  • 7. ....
    '13.1.26 9:04 PM (124.49.xxx.11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답니다. 다 괜찮아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잖아요? 눈물 닦고 코 풀고..

  • 8. 캔디캔디
    '13.1.26 9:05 PM (39.7.xxx.13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모두에게 햇빛같은 당신이예요ㅎ

  • 9. 쭐래쭐래
    '13.1.26 9:19 PM (221.148.xxx.107)

    저도 노래 불러드릴게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22

    사실 저도 좀 듣고 싶은 노래인데.
    ^.^

  • 10. 무조건
    '13.1.26 9:28 PM (110.15.xxx.171)

    당신은 너무너무너무너~~~~~무 괜찮은 분..!

  • 11. 캘리
    '13.1.26 9:59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82가족이 몇명인데요.. 든든한 언니 동생 많으니 힘내세요
    당신은 정말 괜찮은 분입니다

  • 12. 당연히
    '13.1.26 10:01 PM (14.36.xxx.205)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

  • 13. 자유
    '13.1.27 12:25 AM (211.197.xxx.10)

    이 또한 지나가리라!
    괜찮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이 바로 기다리고 있어요

  • 14. 짱맘
    '13.1.27 12:51 AM (59.23.xxx.208)

    항상 최악을 생각해보세요ᆢ
    그것보단 낫잖아요
    힘내시고 푹쉬고 목욕하고 비타민
    챙겨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469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울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81 .. 2013/04/09 15,098
239468 저 불안해죽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10 월세 2013/04/09 3,606
239467 피부과 치료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발견했어요. 4 관심 2013/04/09 2,948
239466 요즘 일어 강사 어떤가요? 4 일본어 2013/04/09 1,093
239465 윗집 누수 관련 다은다혁맘 2013/04/09 628
239464 언니들 남편 이상형이.. 5 35세 여자.. 2013/04/09 1,314
239463 저 왜이러죠? 17 눈부신 아.. 2013/04/09 3,068
239462 문장이 아름다운 문학소설 추천해주세요... 55 니모 2013/04/09 7,951
239461 어제 안녕하세요 사유리 흰 블라우스 블라우스 2013/04/09 745
239460 지갑에 돈이 자꾸 없어져요 현실적조언좀해주세요 17 중등 엄마 2013/04/09 5,464
239459 롱부츠 굽 수선 해 보신분 도움글 부탁드려요^^ 부츠 수선 2013/04/09 1,015
239458 경락마사지 ...효과 있을까요? 진솔된 후기 부탁드려요 7 담담 2013/04/09 71,520
239457 4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4/09 581
239456 태동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자요 ㅠㅠ 정상인가요? 4 응삼이 2013/04/09 2,218
239455 종이 서류 잘라서 티 안나게 붙이는 방법 있을까요? 2 서류 2013/04/09 2,049
239454 고등학교 결석 13 표독이네 2013/04/09 6,825
239453 서울에서 인천 연안부두 가는 대중교통 있을까요? 3 연안부두 2013/04/09 2,415
239452 10개월 아기가 기침때문에 한시간 이상 잠을 못자요 2 간절 2013/04/09 4,174
239451 학군이 좋으면 집값 안빠지나요? 2 세입자~ 2013/04/09 2,013
239450 급질... 중고딩 남자아이 키우시는분 ㅜㅜ 5 .. 2013/04/09 1,701
239449 스물아홉살 솔로 여성. 더 이상 내 삶에 기대가 없어요. 11 스물아홉. 2013/04/09 4,118
239448 여성용 옷 허리 사이즈가 어느것이 맞나요. 2 리나인버스 2013/04/09 1,080
239447 오~ 그래도 김태희 연기가 많이 늘긴 했네요. 11 장옥정 2013/04/09 3,043
239446 급질)컴 갑짜기 느려지는 이유 어떻게 해야되은지..? 1 문외한 2013/04/09 602
239445 허구헌날 또래애들한테 매맞고 다니는 아들 어찌해야 할까요?? 216 고민 2013/04/09 17,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