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3.1.26 7:22 PM
(118.36.xxx.84)
럭셔리블로그인데 거북하지 않은 블로그..
전 없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그런 블로그 안 들어갑니다.
2. .......
'13.1.26 7:23 PM
(119.149.xxx.132)
아 그런가요? 상대방은 럭셔리라고 안하는데 우리가 느끼기엔 럭셔리 일수도 있는 블로그를 말한거였어요
감사합니다.
3. ..
'13.1.26 7:27 PM
(39.116.xxx.12)
개인블로그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전 더 거북해요.
관심있으면 보고 즐기고하면 되는거고..
저처럼 관심없으면 아예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실컷 잘보고 거북하니 어쩌니 욕하고 다니는지..
4. ---
'13.1.26 7:30 PM
(94.218.xxx.205)
없어요.
솔직히 내 생활 업그레이드 시키고 꿈 키우기도 바쁜데 영양가 없는 남의 일상 둘러 볼 시간 없음. 시간 낭비죠 솔직히. 딱히 필요한 정보 검색 아니면 블로그 안 봅니다.
5. +_+
'13.1.26 7:35 PM
(218.239.xxx.47)
영국 유학생부부였던 블로그 ㅎㅎ 그 집 진짜 거부감없고 재미있음.
6. ,,,
'13.1.26 7:39 PM
(119.71.xxx.179)
음 대부분 정신 사나워서.. 우연히 들어갔다가도 두번다시 안가게 되더라고요. 그나저나 블로거에 저런이야기들을 다 쓰나요?ㅎㅎㅎ 하긴, 몇개만 클릭해봐도 신상정보 대강 나오긴하더군요 ㅎㅎ
7. 헐~
'13.1.26 7:40 PM
(218.233.xxx.100)
.. 댓글 쓴사람은 블로거에 대한 극존칭...거북하네요...나이가 몇살일지....
블로거들에 환상이 있나봐요?
특히 김태희란 블로그갔다 기절했는데??
그냥 다들 돈자랑 ,쇼핑자랑이던데???
결국 공구아님 쇼핑몰이고요.이 블로거들의 특징이 돈이 아쉽지 않은척 너무 풍요롭고 행복하다면서
왜 보세옷들 팔고 공구해서 돈을 악착같이 버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명품백 못들어....ㅡ,,ㅡ
8. 넘 신상 정보
'13.1.26 7:42 PM
(211.234.xxx.111)
캐고 외우는 사람 진짜 할일 드럽게 없다
9. ..
'13.1.26 7:46 PM
(121.190.xxx.107)
봐달라고 오픈해서 블로그하는 사람들 이야기 좀 하면 어때서 그래요? 세상에 내 안티는 50% 있다는 진실쯤은 알고 시작해야지 어떻게 시녀노릇들만 하겠어요?
10. 근데요 원글님
'13.1.26 7:53 PM
(118.36.xxx.84)
진짜 부자들은 인터넷에 자기 사는 모습 공개 안 해요.
어설프게 상류층 흉내내는 블로그만 있을 뿐....
어차피 나보다 나은 인생을 살거나 돈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쿨할 수 없는 게 인간입니다.
자꾸 그런 블로그 들어가 보지 마시고요.
열심히 저축하면서 통장 들여다보며 우리 웃도록 해요.^^
11. .......
'13.1.26 7:54 PM
(119.149.xxx.132)
저는 구경하는걸 좋아해서여... 감사합니다... 근데 윗블로거들은 거의 옷 공구하시는분들이네요
음식 하시는분들은 냄비팔고 그릇팔고 패션이나 럭셔리 블로거들은 다들 옷 공구하네요 다 돈벌이로 가나보네요 ㅠㅠ
12. ㅇㅇ
'13.1.26 8:09 PM
(59.10.xxx.139)
이렇게 씹는 인간들 찌질해보여
13. 전 뉴욕의 요리하는 사회주의자
'13.1.26 8:10 PM
(211.224.xxx.193)
그분 빼고는 거의 대부분 국내 블로거들은 다 순수치 못한것 같던데요. 첨에는 그렇게 시작하지 않고 순수했었더라도 유명해지면 자꾸만 홍보를 하더라고요. 요리블로거들 다 제품홍보하고 있고 여행블로거도 그런것 같고. 요샌 아예 첨부터 몇년 열심히 해서 사람들 많이 모여들면 돈 벌 심산으로 연 곳들도 많구 착착 진행되는곳도 있고요.
여기서 유명했던 럭셔리 블로그들 들어가서 많이 봤는데 첨엔 신기했는데 이젠 그런거 안봐요. 그냥 안봐도 돼더라고요. 왜냐면 다 똑같거던요. 자기 돈자랑, 물건산거자랑, 비싼 먹거리 집 간거 자랑, 여행한거 자랑, 아는 지인자랑, 자기 잘사다고 은근히 자랑 하여튼 자기가 뭔가 노력해서 얻은것은 없고 다 예뻐보이고 그럴듯해 보이는거 자랑.........소비지향적 생활 딱 그뿐 암것도 없더라고요.
전 여기 키톡에서 아주 유명한 분중에도 딱 홍보가 가미된 사진을 유독 많이 올리는분이 있던데요. 다른분들이랑은 다르게 제품이 눈에 들어오게 세팅해서 올리더라고요. 근데 여기분들은 아무 꺼리낌없이 좋아들 하시던데. 순수해서 눈치를 못채는건지 그냥 좋게 받아들이는건지...딱 표가 나던데
14. ㅡㅡ
'13.1.26 8:18 PM
(210.216.xxx.230)
그냥 좀 초중딩들 같아요. 물건 파는데 뭐가 럭셜하단건지?
15. ....
'13.1.26 8:26 PM
(180.70.xxx.136)
공구 안하는 블로거가 좋아요. 어떤 블로그든지 공구 사다드림(ㅋㅋㅋ) 하는 순간 찌질해보임
그냥 자기 삶 이야기(부자면 부내나는거 당연하죠. 돈있는데 굳이 이코노미에 낑겨탈 이유 있나요? 일상적으로 사는 것들도 속칭 고급품일 수 있구요)하는 정도가 괜찮지 돈 많다고 자랑하면서 왜 힘들게 남들 물건 사다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음ㅋㅋ
16. ㅉㅉ
'13.1.26 8:30 PM
(112.151.xxx.20)
럭셔리블로그 찾아다니며 보는 사람들 젤 할일없고 한심해보입니다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든 책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채우세요
17. ...........
'13.1.26 9:32 PM
(72.53.xxx.252)
다들 럭셔리 블로그 하면 왜이리들 거부감을 가지시는지 모르겟어요.
지나친 자랑과 공구로 눈살 찌푸리게 하는사람들도 많지만
재미있게 구경하면서 아 나도 저런데 가봐야지~ 이런물건이 좋구나
그렇게 알게되서 좋은점도 있는데..
근데 저는 여기서 호감이라는 류*뎅은 왜그렇게들 좋아하시는지 잘 모르겟더라구요.
좋은말로 포장해놓긴 하지만 그냥 놀다가 일찍 결혼해서 사는 느낌?
여행이나 그런곳은 좋은곳을 다니긴 하지만 사는 집보면 아주 넉넉한것 같지도 않고...
차라리 그런건 워너비*이 나 ㅂㄷㅁ 이런블로거들이 더 나은듯...
18. ㅇㅇㅇ
'13.1.26 9:46 PM
(119.197.xxx.26)
저는 이런 무서운 세상에
자기 얼굴까고 깨알같은 사생활 다 공개
애는 무슨죄인지 이름에 얼굴까지 올리는거보면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들어요
중학교 동창이 그런 유명 블로거인데
허언증 쩔어요... 얘기에 구라가 반...
사진에 담긴 어느 정도까지는 팩트일슈 있겠지만
가끔 좀...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요
19. ---
'13.1.26 9:56 PM
(94.218.xxx.205)
그 영국 유학생 부부도 돈 못벌어서 안달났더만요. 블로그 여기 저기 광고스폰서 붙이고..온갖 메타블로그 가입에...책내고...처음에야 순수했겠지만 점점 냄새 팍팍 풍겨서 안가요. 블로그가 순수가 아니고 온갖 돈거리로 덕지덕지하더라구요;
20. 블로거
'13.1.26 9:59 PM
(180.69.xxx.208)
전 딴 건 모르겠고...살림 요리 깔끔하게 하는 블로그 보면 자꾸 보게 되고 배우고 싶더라구요...그렇다고 자기 레시피 주욱 나열하는 것도 아니고 무얼 홍보하는 것도 아닌 그런 블로그가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블로그 잘 없는 듯요..다 어느정도는 홍보하거나 일반적인 돈자랑 지식적 허세 부리는 게 대부분인듯요....그러면서 블로그 이웃으로부터 진심을 바라고, 좋은 댓글만을 바라니 그런 블로거들 보면 참 웃기죠. 그래서 이젠 그런 블로그 안 봐요..시간낭비인듯.
21. 럭셔리말고..
'13.1.27 2:09 AM
(180.224.xxx.75)
깨알위트 블로거 권ㄱㄱ 좋아해요~
포스팅 몇개읽다보면 근심걱정 바이바이ㅎㅎㅎ
22. ㅇㅇ
'13.1.28 1:21 AM
(180.224.xxx.94)
전 집 인테리어 보여주는 블로거 찾고있는데 별로 없네요. 럭셜한 인테리어 보고 감각좀 키우고 싶은데.
그 외에는 전혀 관심 없어요.
23. ㄱㄱㄱ
'13.2.1 1:14 PM
(210.123.xxx.110)
저도 권ㄱㄱ 블로그 넘 좋아해요~ 그분 믈로그 보다보면 세상 모든걱정이 사라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