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그러세요?하고 하하호호얘기하다가 '근데 임용 언제되신거에요?'하고 물어보니(정말 순수한 의도로 물어본것이었음)
어버버버버하더니 '뭐 그냥....'하면서 말을 흐리더라구요.
알고보니 그냥 계약직 직원인거.
근데, 그런거 밝히는게 그렇게 부끄럽나요? 오히려 저럴수록 당당하게 말해야 상대방이 무시못하는건데.
ㅉㅉ 회원가입 다시 된후 이렇게 분란글 싸지르는 인간들이 너무 늘었어 ㅠㅠ
정말 별로다, 원글 2222
참.....한심한 사람같으니.....
원글님부터가 비하하고 비아냥대고 있네요.
계약직 주제에 잘난 동생 자랑하니 배알이 꼬이셨쎄요?
조건이 그정돈데 어떤일을 계약직으로 한단말씀인가요?
자랑할 거라곤 정규직인거 한개 뿐인 사람인 거 같음
원래 변호사들 국가 기관이나 대기업 취직할 때 계약직으로 많이 가요.
좀 알고 쓰세요.
자랑할 거라곤 정규직인거 한개 뿐인 사람인 거 같음 222222222
글을 오해의 소지가 있께 썼네요.
그 남동생이 계약직이라는 뜻이 아니라, 저 여자(누나)가 제가 정직원으로 있는 곳에 계약직 신분으로 있다는 뜻입니다.
자기가 계약직이니 꿀려서 뜬금없이 남동생 자랑하려다가 제가 물어본 질문에 갑자기 얼어붙은 이야기요.
계약직은.자랑도 못하나요...
아이피...아직도 기억못하시나봐요..다들..
원글 또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