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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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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시터일이 종료됩니다, 시터사이트 소개 해주세요,

시터일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3-01-26 18:37:37
동네의 아는 아줌마가 소개해서 근 2년간 시터일을 햇습니다,
하고 보니 저랑 너무너무 잘맞네요,
애기를 이뻐하는 저를 보고 권하길래 함 해볼까,,하고 시작한일이 2돌지나 어린이집에 가는 날까지 하게되었어요,
다른 애기를 계속 돌보고 싶은데 어딧 어떻게 소개를 받는게 좋은지요?
파리쿡장터에 가보니 시터구하는 사람, 시터일 하려는 사람, 별로 없네요
저는 가사일은 안하고 오로지 애기 돌보는 일이 잘 맞아요
신생아부터 어린이집에 가는 2~3돌까지 애기가 제일 잘맞는거 같아요,
집안일 대신 하루종일 애기만 봐야 하는데 어케 집안읠울 할수 있을까요?
그래서 님들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사이트 어디로 가야 이쁜 아가들을 만날수 잇는지요?
제가 사는곳이 성남인데요.,
성남시니어 클럽에서도 교육받고 소개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소개비도 떼이고 그러는곳인가요?
분당이나 분당선이 연결된 서울까지는 갈수 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알아볼려면 어떤 카페에 가야 하는지요???
장터말고 소개해주세요~
IP : 123.123.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주병딸엄마
    '13.1.26 6:38 PM (117.111.xxx.158)

    이모넷 시터넷이죠

  • 2. twotwo
    '13.1.26 6:49 PM (218.209.xxx.156)

    단디헬퍼...

  • 3. 죄송한데
    '13.1.26 6:51 PM (220.85.xxx.38)

    그동안 얼마 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동생이 시터일을 하는데 적게 받는 거 같아서요

  • 4. 그 외
    '13.1.26 7:00 PM (175.197.xxx.70)

    많지요...
    캥거루베이비시터, 고운빛베이비시터,베이비시터코리아,엄마손베이비시터...etc
    http://k.daum.net/qna/view.html?qid=3tYB3

  • 5. 시터일
    '13.1.26 7:02 PM (123.123.xxx.226)

    굉장히 많군요,
    그많은곳은 다 들여다보고 찾아야 하는군요,
    거기다가 유료네요, 끙.....
    대표적인 곳 한곳만 알면 좋겟는데 무리인가여?

  • 6. metal
    '13.1.26 7:42 PM (39.7.xxx.44)

    저는 산후도우미 이모님께 부탁드려서 계속좌주시는데 아기를 너무 잘봐주세요. YWCA 소속이셨어요. 성남지역에도 있을것같은데 알아보세요

  • 7. ....
    '13.1.26 9:55 PM (122.36.xxx.66)

    베이비시터 사이트

  • 8. ..
    '13.1.26 10:02 PM (175.223.xxx.80)

    동네 아줌마나 지금 애기엄마는요?

  • 9. 저에게로
    '13.1.27 8:02 AM (221.139.xxx.88)

    저 필요해요 . 쪽지주세요

  • 10. 원글님
    '13.1.27 8:48 AM (39.112.xxx.188)

    뭘 기대하시고 여기다 글을 올리시는지
    대충.짐작이 갑니다만
    이러시면안됩니다
    작년 7월달에도 이런 비슷한 류의 글을 올리셧고
    씨터가 필요하다는분들이 메일주소를 남기기까지....
    나름 머리굴리셔서
    신세타령 비슷하게 광고하시는데요
    사실만 적으세요
    작년7월에 일이 끊겨서 쉬고 계시던분이
    어찌 한집에서 2년이나 아이를 돌봣다고 하시나요?

  • 11. 원글입니다
    '13.1.27 1:12 PM (123.123.xxx.226)

    윗님,,,원글닙니다,
    7월에 올린글은 제가 올린것 맞습니다. 지금 현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내주신 메일주신 분하고는 연결이 되지 못햇습니다.
    제가 미처 이야기를 못햇군요.
    동네아줌마는 저입니다, 그리고. 같은 시터분을 제가 소개해서 지금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일이 종료된다고 하길래 제가 대신 올려줬습니다,
    저는 전에 알던 애기엄마 소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지금 구하시는 분은 소개해 드릴수 없어
    제가 여기다 올린것이랍니다,
    제닉을 빌려서 올리면 안되는가 보네요,
    그렇담 윗님 제글을 보셧다고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지우겠습니다,

  • 12. 원글님
    '13.1.27 1:20 PM (39.112.xxx.188)

    윗글을 보니
    그 부분은 제가 오해를 했군요
    하지만 글의 정황상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다는....

  • 13. 백설기
    '13.1.27 3:02 PM (222.119.xxx.40)

    제가 돌보미 하고 있는데요...
    지역까페나 아파트에 구인광고 내면 연락해서 일하기도 하고
    저사는 아파트에 젊은 주부들이 많아서 쉬어본적은 없는데
    ywca나 여성회관 에서 운영하는돌보미 서비스에 교육받고 일하셔도 되고
    이모넷은 무료니까 지역 검색해서 연락해보시고 면접보러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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