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이 너무 하기 싫은데 ㅠ

..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3-01-26 17:54:44
어떡하나요? 

제 친구가 제 의견도 안 묻고 이미 제 번호는 상대방에게 줘 버린 상태에요... 전 친구에게 첨 들었을 때 절대 싫다고 했는데ㅠ 친구는 이 남자 성격이 좋다고 일단 만나나 보라고 제 번호를 줬고요 

이 남자는 언제 만날까? 하고 벌써 연락이 왔고요

전 절대 하기 싫은 이유가... 이 남자가 저희 아버지랑 직업이 같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평생 그 직업을 하고 사신 분 다운 성격이 있어요... 식구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다 그냥 성격 좋고 가정적인 남자라 하겠지만 식구들은 견딜 수 없는... 그런데 아버지 직장 친구분들도 다 그러시거든요. 

제 성격하곤 특히 너무 안 맞고... 제 이상형은 무조건 아빠 반대되는 남자에요 

그런데 제 친구는... 그냥 이 남자 성격이 무던하고 좋다고 제게 소개를 한 거에요 제 친구는 이 남자분 동생과 아는 사이고 직접적으론 모르고요...

제 친구는 혹시 모르니 일단 만나나 보라고 하는데 전 그냥 생각만으로도 싫거든요 

물론 성격 좋은 사람이면 만날 수 있겠지만... 전 이 직업인 사람과 절대 결혼은 안 할 거에요 

그런데 이 나이 결혼 안 할 남자를 만나는 것도 참 비생산적이잖아요..... 


어떡할까요? 그 남자분이 절 어떻게 생각 할 지야 모르는 거긴 하지만 전 어차피 한 번 만나도 더 만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친구에게 예의상 한 번은 만나야 할까요? 

아님 좀 나쁜 x 되더라도 눈 딱 감고 안만나겠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ㅠ 
IP : 118.38.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26 6:03 PM (211.237.xxx.204)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그 남자분께..
    친구가 잘 모르고 번호를 드린거 같다고
    저는 만날 생각이 없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525 짜장해놓고 냉장고에 일주일 3 ㅇㅇ 2013/03/08 1,197
227524 300억 빌딩 매입했다고 하니 개나소나 온 된장이 다 몰려 11 어이없어 2013/03/08 4,056
227523 저 위에 남의 옷차림에 참견한다는 언니 글이요. 입성 2013/03/08 777
227522 김형태 의원 `성평등 걸림돌상` 불명예 2 포항시민 2013/03/08 395
227521 공기업 다니는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26 . . 2013/03/08 5,248
227520 스모그 정보.. 일본 기상청 황사 예측도예요 (번역페이지) 4 에고 2013/03/08 2,093
227519 백화점에서 주눅 안 들고 다닐 정도의 옷차림은?? 42 백화점 2013/03/08 15,308
227518 아이들 스키바지 드라이 맡겨야 하나요? 7 아기엄마 2013/03/08 876
227517 용인에 있는 농촌테마파크 다녀오신 분 있을까요? 1 가보신분 2013/03/08 712
227516 럭셔리 드라이 클리너는 어디에 있나요-- 플리츠플리즈 디자인.... 16 .ㅜㅜ 2013/03/08 2,124
227515 홈패션(미싱) 관련 까페 좀 추천해주세요. 1 소쿠리 2013/03/08 749
227514 “김종훈, 안철수 대항마였다”… 朴 대통령 오래전부터 준비 17 세우실 2013/03/08 2,149
227513 죽으면 가져가지도 못할 것을 뭘 그리 쌓아두는지... 15 ... 2013/03/08 3,656
227512 바퀴는 없고 높낮이 조절되는 의자 있나요?? 1 ... 2013/03/08 2,410
227511 갤럭시 S3(LTE) 기기변경할려고 하는데.. 이 조건이 괜찮은.. 1 종호영웅짱맘.. 2013/03/08 857
227510 소변이 자주 마려운것은 아닌데 무쟈게 기분나쁘게 아픈것도 아니고.. 6 오줌소태 2013/03/08 1,515
227509 납골당에 모셔야되는지. 의견좀 7 급고민녀 2013/03/08 2,097
227508 아들 면회 2 엄마 2013/03/08 1,105
227507 초등 아이가 회장이 됐다고 전화가 왔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5 ... 2013/03/08 2,054
227506 신용카드 어떤 것 쓰세요? 3 신용카드 2013/03/08 1,283
227505 이이제이 약산 김원봉특집 꼭 들어보세요 4 ... 2013/03/08 1,288
227504 백수오가 불면증에 좋은가요? 4 아른 2013/03/08 2,066
227503 밑에밑에 '신세계 볼 예정이거나..'글 완전 스포예요!!! 2 클릭금지 2013/03/08 751
227502 남자는 좋아하는 타입은 평생 안바뀐다는 말...정말인가요? 4 ... 2013/03/08 2,492
227501 대전에 지문으로 적성검사 하는 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3 장구모 2013/03/08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