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비호감이라 그런지
그래도 이번 광고가 그동안 했던 광고보다는 신선한 느낌이 있지만
처음 봤을때 광고 괜찮다.. 이랬는데
두번째 보는 순간부터 벌써 좀 질리네요.
그리고 그 뒤로는 슬슬 짜증이...
이 광고 보신분 많으시죠??
올레 광고가 대체로 이런 느낌인것 같아요.
신선하긴 하나 계속 볼수록 짜증을 유발시키는...
늘 같은 광고회사에서 만드는지..
올레 비호감이라 그런지
그래도 이번 광고가 그동안 했던 광고보다는 신선한 느낌이 있지만
처음 봤을때 광고 괜찮다.. 이랬는데
두번째 보는 순간부터 벌써 좀 질리네요.
그리고 그 뒤로는 슬슬 짜증이...
이 광고 보신분 많으시죠??
올레 광고가 대체로 이런 느낌인것 같아요.
신선하긴 하나 계속 볼수록 짜증을 유발시키는...
늘 같은 광고회사에서 만드는지..
짜증유발에 동감ᆢ
그 광고하는 학생들은 일반인 인가요??
악동뮤지션 아닌가요? 전 좋던데 케이팝스타에서 눈여겨보고 있더터라. 전혀 모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자작곡 만들고 직접 부르는 남매인데 남자앤 96년생?인가하고 여자아인 중1이예요. 얼마전 자작곡이 음원차트1위했어요.
한번 보는 내내 짜증났어요 거기다 왜이리 긴지.
저런 짜증유발 선전보면 절대 사지, 하지 말아야지 합니다
마케팅을 어떻게하는건지.
올레 시작하는 순간 리모컨부터 찾아요 ㅋㅋ
모델이 너무 박색 ㅡ.ㅡ
악동뮤지션 음악도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다~ 비슷비슷한 톤이라 들을수록 지겹네요.. 저도 별로요~
참 평범하고 특이해 보여서 신선하다 느끼긴 했는데 음악은 지겨움...짜증 유발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