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의 all-ip 라는 광고 신선하긴 한데 너무 지겨워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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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비호감이라 그런지

그래도 이번 광고가 그동안 했던 광고보다는 신선한 느낌이 있지만

처음 봤을때 광고 괜찮다.. 이랬는데

두번째 보는 순간부터 벌써 좀 질리네요.

그리고 그 뒤로는 슬슬 짜증이...

이 광고 보신분 많으시죠??

 

올레 광고가 대체로 이런 느낌인것 같아요.

신선하긴 하나 계속 볼수록 짜증을 유발시키는...

늘 같은 광고회사에서 만드는지..

[ᆢ]

짜증유발에 동감ᆢ

[솜사탕226]

그 광고하는 학생들은 일반인 인가요??

[ᆢ]

악동뮤지션 아닌가요? 전 좋던데 케이팝스타에서 눈여겨보고 있더터라. 전혀 모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자작곡 만들고 직접 부르는 남매인데 남자앤 96년생?인가하고 여자아인 중1이예요. 얼마전 자작곡이 음원차트1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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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는 내내 짜증났어요 거기다 왜이리 긴지.
저런 짜증유발 선전보면 절대 사지, 하지 말아야지 합니다
마케팅을 어떻게하는건지.

[저는]

올레 시작하는 순간 리모컨부터 찾아요 ㅋㅋ

[ssshd]

모델이 너무 박색 ㅡ.ㅡ

[인물이]

참 평범하고 특이해 보여서 신선하다 느끼긴 했는데 음악은 지겨움...짜증 유발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