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왜 가방을 런칭 했을까요
좀 생뚱맞지 안나요
뭐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회사를 차렸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친정엄마랑 같이 가방회사 차렸다는데
좀 의아해서요
가방홍보할려고 부부동반으로 메스컴에 자주 나오던데
무슨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지
보기에 패션쪽으로 그리 감각있어 보이지도 않더구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이범수 부인
... 조회수 : 18,493
작성일 : 2013-01-26 14:00:21
IP : 180.228.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ㅜ
'13.1.26 2:01 PM (49.50.xxx.161)김범수라는 배우도있나요
2. ...
'13.1.26 2:01 PM (180.228.xxx.106)아이고 이범수네요
3. 무슨 생각으로 그랬겠어요..
'13.1.26 2:04 PM (117.53.xxx.235)돈 벌려고 그러는 거지.
품질은 시장에서 냉정히 평가 받겠죠.
너무 열 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4. 그게 이문이 많이 남나
'13.1.26 2:11 PM (112.151.xxx.74)가방장사가 이문이 많이 남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남편이 연예인이니 홍보도 잘될테고요
5. 술집여자도
'13.1.26 2:20 PM (180.65.xxx.29)가방런칭 하는데요...자기가 디자인 할것도 아니고
사업수단만 있으면 하는거죠6. 약간 아는 사람
'13.1.26 2:44 PM (139.228.xxx.30)물론 돈 벌려고 하겠죠..영어학원을 하나 가방 장사를 하나...
제가 알기론 친정엄마가 꽤 오래전부터 동남아쪽과 연계되서 특피 가방관련일을 한 걸로 알아요.
디자인도 어머니가 하시는 거 같고 그래서 딸이 엄마도와 인터넷 쇼핑몰 오픈하고 아마 로드샵도 오픈 한 걸거에요.7. ,,,
'13.1.26 2:47 PM (50.202.xxx.126)부업.
8. ..
'13.1.26 7:20 PM (121.165.xxx.147)마진이 높아서..
9. 시장은 냉정하니
'13.1.26 9:55 PM (58.236.xxx.74)비가 자기 이름 걸고 론칭한 옷브랜드도 망했어요.
5천원 떨이로 굴욕판매되고.
근데 저 이윤진이란 분은 야무지고 똑똑해서 이미지 좋아보이더군요.
친정엄마 사업이군요.10. ,,,
'13.1.26 11:16 PM (119.71.xxx.179)근데 가방은 그냥 그래보이네요.
11. 그러게
'13.1.26 11:44 PM (112.152.xxx.174)그러게요.. 동시통역사라고.. 이범수가 장가 잘 갔다고 생각했는데
가방장사를 한다니.. 갑자기 동시통역하는 것도 신뢰가 떨어지네요..
영어학원 차렸으면 진짜 떼돈벌었을텐데..12. 2222222222222
'13.1.27 1:24 PM (1.240.xxx.142)그러게요.. 동시통역사라고.. 이범수가 장가 잘 갔다고 생각했는데
가방장사를 한다니.. 갑자기 동시통역하는 것도 신뢰가 떨어지네요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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