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딸 친구랑 놀러갔네요

ㅋㅋ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3-01-26 13:31:21
이제막 6살
유치원 다니는데 원내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초대해서 놀러갔어요. 아이와 엄마가 딸아이 데리러 차를 갖고 왔네요

아침에 꽃단장하고 서둘러서 나가더니 뒤도 안쳐다 보네요.
그냥 잼있게 노는지 궁굼하고 아침에 머리 드라이 해주고 옷입히면서 저도 같이 설레네요

IP : 117.111.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1:35 PM (61.81.xxx.117)

    좀 전에 나간 중딩 우리 딸 얘긴줄 알았네요.ㅎㅎ

  • 2. ㅎㅎ
    '13.1.26 1:45 PM (117.53.xxx.235)

    CBS 93.9, 하루 종일 좋아요

  • 3. ..
    '13.1.26 2:52 PM (1.225.xxx.28)

    귀여워요~
    재밌었어 하며 돌아와서 쓰러져 자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448 58.143 장터꾼은 사이코패스인듯 1 끌끌 2013/03/05 1,081
226447 장터 농산물 가격은 어떻게 책정이 될까요? 9 ,,, 2013/03/05 941
226446 내일 학교에서 가져 오랬는데 살 만한곳이 없네요. 7 바로크식리코.. 2013/03/05 1,567
226445 노회찬 전의원의 배우자 김지선씨에 대해 12 노원병 2013/03/05 5,342
226444 서른셋인데 연보라색 퀼팅잠바 좀 나이들어 보일까요? 3 어웅 2013/03/05 953
226443 안재욱씨 귀국했나봐요. 후유증은 없다는데 재활에 힘쓰겠다네요 11 ,,, 2013/03/05 4,095
226442 식욕억제제 처방받으려고 하는데요 해줄까요? 27 ㅇㅇ 2013/03/05 30,876
226441 수영 계속 해야 할까요? 3 사과짱 2013/03/05 1,203
226440 전 소속사 사장이랑 짜고친 고스돕? 5 볼빅91 2013/03/05 2,576
226439 이번주 목요일 퀄팅잠바 입어도 될까요? 2 고민중 2013/03/05 766
226438 식당면접보고 왔는데요 16 ... 2013/03/05 4,521
226437 신정아, 이제 본격 봉사활동으로 이미지 개선하는 건가요..^^ 2 oo 2013/03/05 1,628
226436 깨방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아놔!! 2013/03/05 1,085
226435 정규직과 계약직의 차이는 뭔가요? 3 .. 2013/03/05 2,826
226434 돌잔치 대신 기부하려는데 5 일년 2013/03/05 1,159
226433 남편 셔츠 겨드랑이쪽 팔 부분이 찢어져요. 5 백옥 2013/03/05 1,177
226432 아파트 공매 받아보신분 있으세요? 2 질문 2013/03/05 1,788
226431 여성탈모 먹는약도 있나요? 5 탈모ㅜ 2013/03/05 2,631
226430 사는 게 지옥같은 신도시 1기 아파트 7 한국일보 2013/03/05 4,881
226429 둘째 돌잔치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7 .... 2013/03/05 4,457
226428 박통이 일안하고 침묵시위 한다네요. 68 사퇴가답인가.. 2013/03/05 12,514
226427 아 82잃고 싶지않다 진짜 4 ㄴㄴ 2013/03/05 1,038
226426 체르니 30 원비가 13만원 하네요. 12 초등 피아노.. 2013/03/05 2,873
226425 안철수가 부산에서 출마하고 당선되면 부산정치인으로 찍히죠. 16 ... 2013/03/05 1,039
226424 제품 불량임에도 교환,환불 안해주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2 6 레몬 2013/03/05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