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 대 중후반 치아교정 하신분 있나요

건치 로망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13-01-26 11:38:40
진즉부터 하고싶었는데 여차저차 미루다 보니 이 나이가 됐네요. 출산한 지 6 개월 됐고요 상황이 좀 무리여도 할거면 더이상 미루면 안 되지싶어서요.

근데 나이들어 치아교정,의견이 많아서요. 부작용도 많다 하고. 직접 하셨거나 주으ㅟ에서 본 경우얘기 듣고싶어서요.

더불어 일산 근방 내지 강서 쪽 교정잘하는 치과 추천부탁드립니다.
IP : 14.42.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치 로망
    '13.1.26 12:00 PM (14.42.xxx.107)

    아 카페가 있군요. 가입해봐야겠네요~

  • 2. ㅇㅇ
    '13.1.26 12:03 PM (39.7.xxx.155)

    저 37세인데 하고있어요 덧니에 돌출에 턱관절이 있어서 턱관절 교정후에 시작했어요 젊었을때 하면 좋았겠지만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으니까요^^

  • 3. dㅇ
    '13.1.26 12:12 PM (211.55.xxx.247)

    으아. 이거 쓰려고 회원가입하고 이메일이 중복되어 있어서 네이버에 아이디 하나 만들기까기하고 가입했네요.. 제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리플을 다는 이유는 반대표를 날리기 위해서입니다!! 웬만하면 하지 마셔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가지만 말한다면 일단 유지장치를 거의 평생 하는거 아시나요? 아마 기본?유지장치 2년에 치아 뒤로 가느다란 철사 붙이는거 평생 달고 사셔야 할겁니다 아마 치과에서는 5년이라고 말할텐데 거의 평생 달아야 할거예요.. 그리고 유지장치 제대로 안하면 다시 치아 돌아오고 교정하는동안 아무리 관리 열심히 한다해도 치아 썩고요 또 틈이 진짜 많이 생겨요.. 앞니 말고도 뒤에 치아들에 틈 생기는 경우도 많고

  • 4. dㅇ
    '13.1.26 12:16 PM (211.55.xxx.247)

    앞니에는 틈이 거의 안생기겠지만 치아 뿌리부분에 틈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블랙 트라이앵글이라고 아주 보기 흉하니까 한번 검색해 보셔요.. 그리고 일단 치아가 전체적으로 약해져서 더 늙어서 풍치 같은게 올지도 모르고 잇몸은 약해지긴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일단 부정적인 내용만 썼습니다. 저도 교정을 정말 간절히 원해서 하게된 케이스고 당시에 부작용같은거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어요 왜냐면 너무 원해서..
    주위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좋은점들만 말해주더라구요.. 전 교정하고 무지 후회하고있는데 지금도 주위에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좋은점들만 이야기합니다. 왜냐면 그 친구들은 교정을 만족하고 있으니까요 분명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하시지 전에 좀더 생각을 해보고 하시라고 답변답니다 그리고 제목에 치아교정이라고 쳐서 글 검색해 보세요 제가 방금 해봤는데 여러 글이 있더라구요 꼭 검색해 보시고 이왕이면 치아교정 카페에서도 잘된케이스만 보시지 마시고 후회글도 좀 읽어보시고 부작용 글도 꼭 읽어보시고 그 후에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5. dㅇ
    '13.1.26 12:18 PM (211.55.xxx.247)

    한마디 덧붙이면.. 하지마세요.. ㅠㅠㅠㅠㅠ 진짜 하지 마시라고 한마디 덧붙입니다.

  • 6. ...
    '13.1.26 12:56 PM (211.176.xxx.111)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저 17살에 교정 시작했는데 치과 교정과에서 교정할 나이로는 좀 늦었다고 했었거든요.
    나이가 많을수록 교정은 치아에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 7. 50대
    '13.1.26 12:58 PM (112.165.xxx.228)

    저는 지금 50대인데
    30대후반에 치아교정했어요~
    1년여 기간과 2년여의 안착기간을 통해 지금은 인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개인별로 차이가 크니까 도전 해볼만하다고 봐요.
    교정기간후 껴야되는 플라스틱 고정틀은 불편해서 생략 했지만
    저는 괜찮더라구요~
    시간과 노력, 비용이 따르지만 해 볼만하다고 생각해요~

  • 8. ㅇㅇㅇ
    '13.1.26 1:32 PM (119.197.xxx.26)

    저는 강추에요
    사람이 달라지고 그걸로 인생이 달라져요
    어떤것에나 최악의 결과는 있을 수도 있죠..
    저라면 그래도 하구요
    친언니가 마흔하나 이번에 장치뺐는데
    중고생때 안한걸 너무 후회해요
    진작할걸.
    왠만하면 이나이에 하겠다말 안하죠
    할만 하니까 해야하는 입장이시라면 하시길

  • 9. 강추
    '13.1.26 2:45 PM (122.34.xxx.143)

    저도 36부터 했는데요

    강추입니다.

    제 얼굴이 이뻐져서

    제가 교정기를 뺀뒤 본 사람들은

    저보고 다 이쁘다고 합니다.

    저도 솔직히 더 어릴적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해요..

    지금도 후회 절대 안합니다.

  • 10. 지현맘
    '13.1.26 4:13 PM (182.209.xxx.139)

    40세에 했었습니다. 후회 없습니다. 강추합니다.

    저도 아랫니가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모양이라 생겼지만 별 상관 없고요 이사이가 벌어지는건 나이들어

    잇몸들이 주저 앉기때문입니다.

    저는 오히려 교정후 치간칫솔 사용이 생활화 되어서 잇몸관리에 도움이 됐습니다.

    교정 후의 모습은 예쁘고를 떠나서 사람의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근데 꼭 교정 전문의한테 상담 먼저 받으세요.

    발치야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도 3군데서는 발치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교정 한 곳에서는 발치하면 합죽이 된다고 비발치로 했거든요.

    정말 발치했으면 합죽이 될 뻔 했지요.^^

    저는 일산의 스타치과에서 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교정전문병원이 많이 생겼으니 우선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라고 추천 드립니다.

    교정은 게으름 안피우고 관리만 잘 하시면 큰 효과 보실 겁니다. 예쁨과 더불어 구강관리까지...

  • 11. 건치로망
    '13.1.27 12:59 AM (14.42.xxx.107)

    양질의 답글들 감사합니다. 꼼꼼히 알아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지현맘님 글 보니 하더라도 여러군데서 상담받아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819 네살 아기 보약 지었는데 쓰다고 잘 안 먹어요. 잘 먹이는 방법.. 6 보약머겅 2013/03/11 810
228818 주다혜 vs 최선정 14 깍뚜기 2013/03/11 5,550
228817 거울을 볼때마다 눈물나요. 13 나돌아갈래 2013/03/11 3,491
228816 사무실 인테리어 견적. 요즘 얼마나 할까요 ? 3 인테리어 2013/03/11 950
228815 요즘 반전세 아파트 보는 중인데.. 좀 오싹하네요. 17 2013/03/11 8,978
228814 시어머니 나이 62에 제사는 이제부터 니의들것이다 9 며느리 2013/03/11 3,084
228813 핸드폰용 케이블이나 디카용 케이블을 연결하면 컴이 다운되요ㅜㅜ 1 병다리 2013/03/11 394
228812 아따 수애 먹는 거 하난 진짜 잘 먹네요 3 먹방 2013/03/11 3,474
228811 여기 소개됐던 미용실 후기궁금해요. 4 머리커트 2013/03/11 1,441
228810 지하철 광고에 기가 막힌 장면....! 3 아나 2013/03/11 1,848
228809 친구집도우미할려는데... 17 마리아 2013/03/11 10,825
228808 의사 처방약중에서도 비급여가 포함될 수 있나요? 9 ..... 2013/03/11 1,363
228807 차를 좋아해서 다도를 배울려고 합니다. 차 전문 블로그나 카페 .. 2 다도 2013/03/11 783
228806 옷에 대해서 좀 아신다 하는 분들~~ 스키니 바지 하나 추천해주.. 11 dd 2013/03/11 3,243
228805 술집에 왔는데 16 ... 2013/03/11 4,002
228804 국민은행 아파트시세... 시장거래가를 정확히 반영하나요? 4 2013/03/11 2,916
228803 4인 가족 2인용 식탁 사용 어떨까요? 6 식탁 2013/03/11 2,031
228802 고1모의고사 기출문제집은 9 고딩맘 2013/03/11 1,484
228801 애기 키우며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11 기필코 2013/03/11 2,244
228800 미샤 비비 1 릴리 2013/03/11 1,541
228799 (급)부산역에서 해운대가는 가장 빠른방법요 9 ddd 2013/03/11 5,810
228798 개콘에서 브라우니 폭행?하는 것 보기 안좋네요. 5 브라우니 2013/03/11 1,895
228797 생일선물 2013/03/11 382
228796 동생집을 사려고 하는데 싯가보다 싸게 사도 괜찮은건가요?? 3 .. 2013/03/11 1,463
228795 대구법? 댓구법?(급해요) 3 모르네 2013/03/11 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