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상이랑 몇가지 있는데
그냥 버려도 되는지요..
버리기가 찝찝하네요
몇년간 냉담중이라서...
마리아상이랑 몇가지 있는데
그냥 버려도 되는지요..
버리기가 찝찝하네요
몇년간 냉담중이라서...
가까운 성당에 말씀드리는게 좋을것같네요
가까운 성당 수위님 등에게 가져다 드리시면 됩니다^^
몇개 안돼서 가져다 드리기도 쑥스러운데요...
유치원때부터 성당다녀서 초등학교때는 복사도 서고 지금은 몇년째 냉담중인데..
수녀님이나 신부님이 신자들 얼굴 다 외우고다니는건아니잖아요?
그냥 찬미예수님 하구 가져다 드리면될것같아요 ㅎ
전 성당사무실에 갖다줬어요^^
저 주세요.
세례받은지 얼마안된 신자인데,
사려니 금액이 부담되어서요.
냉담중이라고 버리시게요? 가지고 계세요
세례받을 당시의 마음을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