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기야에 피부과 의사가 나와서 자기 한 쪽 만 했다면서 (ㅍ락셀이었나요?)
양쪽 딱 ㅂ여주는데
확 티가 나더라구요.
한쪽은 자글자글 다른 한쪽은 그나마 탱탱
그거 보니 너무 하고 싶은거 있죠?
어떨까요?
여기 말대로 피부과도 나중에 부작용 심할까요?
일회성으로 끝나면 별 소용 없다는것까진 알겠는데
그래도 한 번 경험해 보고 싶긴하네요..
그리고 비용은 대충 얼마나 될까요~
일시적으론 좋아지지만 피부 보호막을 깎아내는 거라서 피부 더 나빠지고 한번 하면 계속 해야 한다니...
금방 다시 돌아와요 결국 꾸준히 돈 들이거나 타고난 피부가 좋아야 ...
500 들여 급 좋아진 지인 몇달뒤 똑같아진거 보고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