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있어왔던 일이지만..
오늘따라 참. ㅠㅠ
태권도 눈썰매장 체험에 간 11살 9살 아들 둘 보내고
7살 막내딸과 있는데.. 이 적막함이 참.. 어색어색..
딸도 역시.. 오빠가 없으니 이상한가봐요.
막상 붙어있음 싸우면서도..
식신들이 없으니 오늘 점심은 딸아이만 가뿐히 챙기고 나면 엄청 프리한 하루가 될듯 싶네요 ㅎㅎ
종종 있어왔던 일이지만..
오늘따라 참. ㅠㅠ
태권도 눈썰매장 체험에 간 11살 9살 아들 둘 보내고
7살 막내딸과 있는데.. 이 적막함이 참.. 어색어색..
딸도 역시.. 오빠가 없으니 이상한가봐요.
막상 붙어있음 싸우면서도..
식신들이 없으니 오늘 점심은 딸아이만 가뿐히 챙기고 나면 엄청 프리한 하루가 될듯 싶네요 ㅎㅎ
딸이라도 있으니 원글님 부럽네요
두녀석 모두 없으니 부부간에 신혼으로 돌아온 듯 쑥쓰럽구만요
쑥스럽구만요.ㅋㅋㅋ
저도 쌍둥이에다 막내까지..언제부턴가...너무 시끄러운것이 일상입니다.
3월이면 남편 출근하고남 저혼자네요..
아들이 입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