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는 땡기질 않아서 파스타 말고 리조또로 골랐는데,
실망했어요. 흑.
가보신분들 어떠셨어요?
맛도 가격도 친절함도 다 ㅠㅠ
카페베네만 봐도 블랙스미스는 답이 나오죠..가격이라도 착하던가..그렇지도 않고요
저도 별로...
매장마다 차이가 있나 몰라도
직원 서비스도 좋지 않았어요.
불친절한건 아니구 교육을 제대로 안 받은 느낌.
정말 돈내면서 눈물이
저도 부가세까지 포함시킨 계산서를 받고는 돈이 넘넘 아까워서ᆢ글구 계산하는 곳도 왜케 어둔겨ᆢ
스테이크맛이 너무해도 너무 너무해...
두번 가보고 안가요.
점주들은 소문도 못들었나...
울동네도 그렇고 요즘 많이 생기네요
맛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