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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자리에서...

정말정말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13-01-25 23:39:36
부장님이 계속 저한테 미안하다,
너만큼 착한애 못봤다, 참 순진하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학교 갓 졸업한
애같다...하시고
이쁜말만 너한테 하고싶은데...하시는
이유는 무얼까요?ㅠㅠ
저 별로 스트레스 받은거 없는데...
괜히 제가 죄송스러워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열심히하라고 격려해주시고 그랬기두 하셨었네요...

IP : 203.226.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지뽕나무
    '13.1.26 12:16 AM (183.104.xxx.237)

    부장님 유부남이신가요???
    나쁜놈......... -_-;;;;

  • 2.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에
    '13.1.26 12:20 AM (211.234.xxx.21)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2222
    술 취하면 별 소리 다하는 사람들이니까요.

  • 3. 뮤즈82
    '13.1.26 12:27 AM (222.96.xxx.41)

    씨뎅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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