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로바이러스땜에 생고생이네요

ㄹㄹ 조회수 : 5,592
작성일 : 2013-01-25 23:03:13
딸아이가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는데 내과에갔더니 노로바이러스로 진단은 안하고 요즘 유행인 장염바이러스라고만 하더라구요. 주사맞고 링거30분맞고 약받아왔는데 아침 점심 저녁 약먹어도 토하는거나 설사는 멎었는데 애가 계속배가 아프다면서 눕지도 못하고 물도 미식거린다고 안먹을려고 해요. 밤을 그냥 쿠션에 기대서 안자고 밤을 새우겠다고 해요. 낮엔 내내 잠을 자길래 낫나했더니 밤되니 계속 보채네요. 혹시 이미 걸려보신분 이상태가 오래가나요? 약처방이 잘 안된거 같은데 일반장염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 약처방이 다르죠? 친척애가 걸렸는지 모르고 와서 옮기고 간건데 친척애는 노로바이러스라고 처방받아서 하루만에 나았다하던데 우리애는 더큰앤데 왜이리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애가 참을성 많은데 못참고 아프다고 칭얼대네요.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5학년이나 된애가 칭얼대다 눈물도 찔끔하고 그러네요.
IP : 180.65.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고기
    '13.1.25 11:08 PM (220.93.xxx.191)

    저번주요
    3일 그래요
    밤질게해서 뜨거운물에 말아서 김이랑만 3일먹구요
    주사 3일간 매일 맞았어요
    남편은 링겔맞더니 하루고생하고 상태좋아졌구요
    저도 노로바이러스는 아니랬는데...
    저도 너무 아프고 괴로워서 신경질이 막났어요
    오늘밤만 잘 넘겨보세요...

  • 2.
    '13.1.25 11:09 PM (175.223.xxx.37)

    제가 5일 앓고 일어났는데요
    무지아프고 정신도 없습니다
    몸살처럼 온몸이 아프고 거기에 배도 아프고
    요동치고한 3일 그러더니 좀 나아지더군요
    정말 아픈것 맞습니다
    같이 먹은 남편은 이틀만에 멀쩡해지더군요

  • 3. ㄹㄹ
    '13.1.25 11:27 PM (180.65.xxx.130)

    친척아이가 하루만에 나았다고해서 금방좋아질줄 알았더니 저희애는 아무래도 몇일고생해야 하나보네요. ㅠㅠ 대신 아파줄수도없고 맘이 아파요 다들 조심하셔서 안걸리시길 ㅠㅠ

  • 4. 영족기체
    '13.1.25 11:40 PM (39.7.xxx.54)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는 따로 없어요.
    그 의사가 잘못 진단한게 아니고 노로바이러스가 장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니 그렇게 말했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장염엔 치료제가 따로 없고 대증치료 밖에 없어요.
    수분 섭취 잘하게 하고 탈수 안되게 해주세요.
    결국 앓을 만큼 앓아야 낫는다는 얘기죠^^;;

  • 5. 전...
    '13.1.26 12:06 AM (180.69.xxx.112)

    장염걸리면 전 금식이 제일 빠르더라구요
    저도 노로바이러스 걸렸는데요 금식하고 포카리스웨트 따뜻하게 해서 계속 먹었어요
    몸살과 더불어 온배가 아팠는데요 이틀아프고 일어났어요

  • 6.
    '13.1.26 1:52 AM (121.190.xxx.240)

    노로는 2틀이 제일 고비이고 3일쨰 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괜찮아져요
    그 화장실 다니는게 균을 뺴는 거래요
    약 없습니다, 그냥 자연적으로 균이 빠져나가야 낫는거구
    수분탈수땜에 영양제 맞히는 거구요,, 그외에는 치료법 없어요

  • 7. 하루종일
    '13.1.26 2:27 AM (211.234.xxx.236)

    암것도 안먹고 버텼더니 이틀째에 나았어요.. 저야 어른이라 물안먹고 입만 축이고 견뎌냈지만 아이들은 탈수오면 정말 큰일인데 표현도 잘못하고 모를수 있으니 낼아침 일찍 병원가셔서 링겔 한번 더 맞추시고 낼 하루 아무것도 주지말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013 노화가 뭔지 이거 서글프네요 4 @@ 2013/02/09 3,532
220012 칸켄 미니 초등여야 입학선물로 어떨까요? 7 칸켄 2013/02/09 2,521
220011 오늘 내딸서영이에서 윤실장코트 1 복딩맘 2013/02/09 2,171
220010 무한도전은 어떤 연령대가 보는 프로그램이죠 ? 22 진정한사랑 2013/02/09 3,065
220009 뇌졸중(중풍)인지 아는 방법 12 3시간 2013/02/09 6,812
220008 가벼운? 정치글 하나 투척. 13 솔직한찌질이.. 2013/02/09 2,362
220007 오늘 무한도전은 후반전에 폭발~ 13 .... 2013/02/09 3,855
220006 기숙사 탈락 2 세원맘 2013/02/09 2,316
220005 한시간에 명절음식 끝나고 미션 클리어~ aa 2013/02/09 1,142
220004 남자들은 죽을때까지 바람피나요? 평생 그러다 죽을까요? 3 꺼멍 2013/02/09 2,598
220003 근데 굳이 아이들에게 제사 지내지말라고 유언 안해도... 5 ... 2013/02/09 1,786
220002 나르샤~!! 저게 뭔가요? 참나 5 불후의 명.. 2013/02/09 5,359
220001 세뱃돈을 얼마씩 줘야할까요 1 얼마씩 2013/02/09 1,641
220000 이마트에서 파는 블루 라는 생수 마셔도 되나요 ? 진정한사랑 2013/02/09 3,237
219999 명절에 치킨 주문해서 먹었어요. 1 구루비 2013/02/09 4,410
219998 폴더폰은 이제 안나오나요? 6 효도폰 2013/02/09 1,538
219997 저밑에 송혜교 로 말많은데 10 ㄴㄴ 2013/02/09 3,736
219996 60년대 1억이면 얼마정도 될까요..?? 3 ... 2013/02/09 5,333
219995 DKNY 싱글처자들 뭐하고 있나? 36 싱글이 2013/02/09 4,081
219994 서기호 "판검사가 피고인일경우 국민참여 의무화".. 1 뉴스클리핑 2013/02/09 939
219993 아이들아 내 제사는 지내지 마라 8 루치아노김 2013/02/09 2,458
219992 모로칸 오일 써보신분~ 머릿결에 그렇게 좋아요? 12 개털 머릿결.. 2013/02/09 5,999
219991 여자들의 명절 후유증, 해보니깐 이해가 되요... 12 솔직한찌질이.. 2013/02/09 4,584
219990 음식 끝 청소 시작 4 명절준비 2013/02/09 1,867
219989 MBC 실루엣 종결. 문재인,김명민,김승남 - 오유 7 참맛 2013/02/09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