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건가요?
제가 일하는 곳이 체불이 잦아요
남친과 제가 서로 걱정하고 그랬는데
제가 돈 못받아서 걱정이다라고
이번에도 반정도 못받았는데
남친이 좀 떨어져서 서로 할일 열심히해보자
고하는데
제가 돈못벌어서 차인것인가요?
돈잘못번다고 남친한테 원망하거나 타박준적없는데
슬프네요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못벌면 버림받는게
ㅓ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3-01-25 22:38:01
IP : 118.41.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림받았다기보담
'13.1.25 10:49 PM (58.143.xxx.246)좋은 기회다 생각하시고 좀 더 나은 직장
찾아보세요. 체불잦은 직장 결국 문닫는 수순인곳
도 있어요. 둘중 하나라도 나아가야지
매래지향 정체도 아닌 더 힘든상황이면
서로에게 힘만 들어져요. 현실적인 설계도 안되구요.
일단 떨어져서 님 자신에게 시간을 더 투자해서
좀 더 나은 직장 잡으세요. 한번 사귀었기때문에
영원히 간다는 생각마시고 여러 만남을 갖고 결혼은 현실이니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셔요. 사시는곳 근처에 고용센터에
전화하셔서 검색함 나옴 취업성공패키쥐로 알아서 가보세요.
배우시고 싶은거 님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있나 살펴보세요.
배우면서 취업쪽으로 진행시키구요.
임금 체불 자주되는 곳은 얼른 빠져나오심이 나아보여요.
실업자 수당도 알아보시고 해당되심 챙기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5625 | 지금 SBS 땡큐라는 프로 안보신 분 보세요..참 좋더라구요.... 3 | ㅇㅇ | 2013/03/04 | 1,769 |
225624 | 중학교 입학식 2 | 급질문 | 2013/03/04 | 835 |
225623 | 아빠어디가에서 성동일씨 너무 못되보여요. 68 | 흠 | 2013/03/04 | 17,896 |
225622 | 시판 발사믹식초 어떤게 맛있나요? 1 | 발사믹식초 | 2013/03/04 | 1,645 |
225621 | 이상한 경비때문에 .. 3 | ㅠㅠ | 2013/03/04 | 1,139 |
225620 | 고등어언니 고등어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ㅠㅠ 17 | 헐;; | 2013/03/04 | 3,188 |
225619 | 내용 펑........ 47 | 나무 | 2013/03/04 | 8,898 |
225618 | 치약. 광고. 너무해요ㅜㅜ 2 | ... | 2013/03/04 | 1,450 |
225617 | K팝스타 신지훈양 노래 듣고 찡하네요. 5 | ........ | 2013/03/04 | 2,596 |
225616 | 앞트이고 볕잘드는 경사지 1층 남향 vs 앞 건물 있고 평지 2.. 4 | 순동이 | 2013/03/04 | 1,414 |
225615 | 서영이 마지막회 괜찮았죠? 11 | 이제 뭘보지.. | 2013/03/04 | 4,780 |
225614 | 시래기 된장국 끓여놨고... 3 | 4ever | 2013/03/04 | 1,091 |
225613 | 조리도구는 어디에 보관들하세요? 3 | 사탕ㅈ | 2013/03/03 | 1,411 |
225612 | 알러지 1 | oo | 2013/03/03 | 576 |
225611 | 6학년 남아 아침에 혼자 일어나 밥 먹고 8 | 고민 | 2013/03/03 | 2,186 |
225610 | 왜 요즘애 짜장+너굴 8 | 궁그미 | 2013/03/03 | 1,864 |
225609 | 웅진 초소형정수기 써보신분이요 6 | 중딩엄마 | 2013/03/03 | 1,102 |
225608 | 초등 급식비 얼만가요? 9 | 초등급식비 | 2013/03/03 | 2,647 |
225607 | 오벌 냄비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지요? 6 | 호호 | 2013/03/03 | 1,043 |
225606 | 지금 sbs스페셜..너무 세균을없애고 살균을 하는게 나쁘다네.. 21 | 지금 | 2013/03/03 | 8,257 |
225605 | 급질))) 보육료지원 신청후 은행에서 카드발급했는데...자동으로.. 2 | 급 걱정 | 2013/03/03 | 890 |
225604 | 낼이면 어린이집 입학하는 꼬마 아들의 말~ 17 | 콩 | 2013/03/03 | 2,845 |
225603 | 아빠 어디가 보니까 배고파 미치겠네 2 | ... | 2013/03/03 | 2,057 |
225602 | 지방으로 출장갔어요 1 | 남편이 | 2013/03/03 | 479 |
225601 | 아빠 어디가 하루종일 재방송 봤어요. 6 | 후야~ | 2013/03/03 | 2,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