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못벌면 버림받는게
작성일 : 2013-01-25 22:38:01
1477247
당연한건가요?
제가 일하는 곳이 체불이 잦아요
남친과 제가 서로 걱정하고 그랬는데
제가 돈 못받아서 걱정이다라고
이번에도 반정도 못받았는데
남친이 좀 떨어져서 서로 할일 열심히해보자
고하는데
제가 돈못벌어서 차인것인가요?
돈잘못번다고 남친한테 원망하거나 타박준적없는데
슬프네요 ㅜ
IP : 118.41.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림받았다기보담
'13.1.25 10:49 PM
(58.143.xxx.246)
좋은 기회다 생각하시고 좀 더 나은 직장
찾아보세요. 체불잦은 직장 결국 문닫는 수순인곳
도 있어요. 둘중 하나라도 나아가야지
매래지향 정체도 아닌 더 힘든상황이면
서로에게 힘만 들어져요. 현실적인 설계도 안되구요.
일단 떨어져서 님 자신에게 시간을 더 투자해서
좀 더 나은 직장 잡으세요. 한번 사귀었기때문에
영원히 간다는 생각마시고 여러 만남을 갖고 결혼은 현실이니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셔요. 사시는곳 근처에 고용센터에
전화하셔서 검색함 나옴 취업성공패키쥐로 알아서 가보세요.
배우시고 싶은거 님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있나 살펴보세요.
배우면서 취업쪽으로 진행시키구요.
임금 체불 자주되는 곳은 얼른 빠져나오심이 나아보여요.
실업자 수당도 알아보시고 해당되심 챙기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11560 |
반포 vs 잠원 vs 잠실 어디가 좋을까요?(잠원 재건축 잘 아.. 8 |
아파트 |
2013/01/27 |
5,061 |
211559 |
귀에 동상이 걸린 것 같은데..무슨 약을 발라야? |
... |
2013/01/27 |
2,309 |
211558 |
옛날 가요인데 찾아주세요!!! 4 |
1!! |
2013/01/27 |
871 |
211557 |
울 시어머니 말씀이요~ 72 |
시어머니 |
2013/01/27 |
14,306 |
211556 |
회원장터 '삽니다' '구합니다' 판매 가능 레벨이요... 1 |
궁금해요 |
2013/01/27 |
736 |
211555 |
실크벽지위에 도배하면 11 |
도배문의 |
2013/01/27 |
11,465 |
211554 |
씽크대 한쪽이 보기 흉하게 색이 변해서 붙일만한 시트지 3 |
씽크대 인조.. |
2013/01/27 |
883 |
211553 |
급) 새우젓 해외에 갖고갈수 있나요? 4 |
하양구름 |
2013/01/27 |
3,377 |
211552 |
청담동 앨리스 최고였어요! 41 |
아 끝났다!.. |
2013/01/27 |
13,056 |
211551 |
이런 경우 쓰는 말들 비슷한 말로 뭐가 있을까요? 8 |
어휘력결핍 |
2013/01/27 |
1,302 |
211550 |
시부모님 보험 들은거 있으세요? 뿐만 아니라 다른 이야기도 들어.. 3 |
보험 |
2013/01/27 |
983 |
211549 |
개그콘서트 좋아요 3 |
왕팬 |
2013/01/27 |
1,368 |
211548 |
엄마 생신상을 차리려고 하는데요.. 3 |
쌍화차차차 |
2013/01/27 |
722 |
211547 |
청담동 앨리스 9 |
결국 |
2013/01/27 |
3,384 |
211546 |
뜨악 조리대에 금갔어요.. 1 |
... |
2013/01/27 |
834 |
211545 |
문근영 연기 왜 저렇죠 ? 갈수록 이상해지네요.. 55 |
... |
2013/01/27 |
11,935 |
211544 |
반죽코스가 이런데요...어느싯점이 발효되는 싯점인가요? 1 |
오래된제빵기.. |
2013/01/27 |
470 |
211543 |
모짜렐라치즈는 어떤맛이여야 상한건가요? 1 |
모:짜렐라 |
2013/01/27 |
6,124 |
211542 |
커피콩을 미니믹서기로 갈면 안되나요? 13 |
추청 |
2013/01/27 |
5,939 |
211541 |
민주 "안철수는 정치적 아웃사이더" 보고서 .. |
뉴스클리핑 |
2013/01/27 |
1,181 |
211540 |
유진은 왜 안나간다건가요? 1 |
o |
2013/01/27 |
1,405 |
211539 |
금 세척 |
## |
2013/01/27 |
830 |
211538 |
냉전중인 남편이 지금... 라면끓여먹어요.. 27 |
.. |
2013/01/27 |
10,336 |
211537 |
영화 강풀의 26년 보고왔습니다. 이거 누가 재밌다고 하셨나요 .. 42 |
영화 |
2013/01/27 |
4,210 |
211536 |
레 미제라블 재미있으셨어요? 5 |
짜증 |
2013/01/27 |
1,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