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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닛!! 모하자는것임미! 왜 본인 아직 정지회원인것임?

jk 조회수 : 9,033
작성일 : 2013-01-25 20:12:23

유비는 제갈량을 얻기 위해서 삼고초려까지 하였는데..

유비를 본받지는 못할지언정

(물론 제갈량이 본인처럼 악플을 쳐달았다면 당장 장비에게 쳐맞아 죽었을 것임미.. ㅋㅋㅋㅋㅋㅋㅋ)

 

어찌 감히 본인께서 특별히 돌아오셨는데 왜 본인의 알흠다운 아디가 아직도 정지인 것임미?

 

본인의 미모 시기질투해봐야 뱁새가 황새를 쫓아오려면 가랭이만 찢어지는 법임.. 쩝..

빨랑 본인의 알흠다운 아이디 whitney를 돌려놓으시압..

 

안돌려줄거면 아예 로그인 안되게 탈퇴처리하시압..

IP : 175.199.xxx.3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226
    '13.1.25 8:13 PM (1.229.xxx.10)

    탈퇴는 직접 하시는거 아닌가요?

  • 2. 오매
    '13.1.25 8:17 PM (175.223.xxx.173)

    안뇽 jk???

  • 3. ..
    '13.1.25 8:19 PM (121.135.xxx.39)

    어디 앙탈을^^
    jk님 그냥 오세요.

  • 4. 야....
    '13.1.25 8:24 PM (221.146.xxx.33)

    꺼져...

  • 5. 오빠~~
    '13.1.25 8:24 PM (1.251.xxx.10)

    걍 빨리 오셈
    아디가 머 그리 중요하심

  • 6. 올만이네요
    '13.1.25 8:28 PM (175.223.xxx.173)

    반갑네요
    알싸한 독설 기대할게요

  • 7. ..
    '13.1.25 8:28 PM (39.117.xxx.246)

    해도해도 너무 하네, 술 한잔 하셨나..

  • 8. 거 참 앙탈은..
    '13.1.25 8:28 PM (122.38.xxx.218)

    ㅋ jk님 오랜만이네요.
    아이디 따지지말고 그냥 와요.
    whitney H로 하등가.

  • 9. 어우~..
    '13.1.25 8:29 PM (1.230.xxx.235)

    뭣도 몰라주시는 하룻강아지의 건방이 하늘을 찌름.

    아무리 똑 소리나서 바른 말을 가끔 해대면 뭘하나?
    인간의 기본이 안되먹은 것을... 끌끌~

    컥~!.. 제갈량
    그 동네 벼는 익어도 내내 머리는 쳐드는 변종?

  • 10. ...
    '13.1.25 8:31 PM (58.227.xxx.7)

    그냥 오삼
    어째 게시판이 조용하드라구
    같이 놀아요 ^^

  • 11. .....
    '13.1.25 8:39 PM (59.5.xxx.117)

    오빠 그냥 와
    우린 jk오빠의 힐링이 필요해

  • 12. 이 인간 난장 피우는 걸 다시 보느니
    '13.1.25 8:39 PM (223.222.xxx.254)

    그냥 82 여기서 접는 게 맘이 편하겠네요.

  • 13. ,,
    '13.1.25 8:40 PM (182.221.xxx.10)

    로그인 해서 jk로 글 쓸 수 있으면 된거지 왜 이리 난린지...
    아니 근데 벌써 일주일이 됐나요? 세월 빠르네...

  • 14. ........
    '13.1.25 8:43 PM (112.154.xxx.62)

    안되면 안온다더니...오지마삼

  • 15. 동상아~~~
    '13.1.25 8:46 PM (122.47.xxx.81)

    반갑데이~~
    잘지냈는가동상!

  • 16.
    '13.1.25 8:48 PM (118.219.xxx.15)

    보기만해도 짜증이ᆢ

  • 17. 진홍주
    '13.1.25 8:49 PM (218.148.xxx.4)

    헐...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낮에 올때가 됬는데
    안보인다는 글이 있었는데ㅎㅎ

  • 18. ..
    '13.1.25 8:52 PM (223.62.xxx.99)

    오지마
    갈 데가 그리도 없냐

  • 19. ...
    '13.1.25 8:59 PM (121.88.xxx.48)

    말로만듣던 그 Jk

    근데댓글이왜케극과극이지?

  • 20. 바람
    '13.1.25 9:03 PM (175.213.xxx.204)

    반가워요. ^^

  • 21. ㅎㅎ
    '13.1.25 9:05 PM (218.232.xxx.201)

    동생 정말 잘 생겼남. 본인이 미모라고 할 만큼. 난 남자 진짜 외모 많이 따지는데. 못생긴 남자는 쳐다 보기도 싫음.

  • 22.
    '13.1.25 9:11 PM (211.234.xxx.63)

    왜반갑지?ㅋ
    나라도 어수선하니 골아파죽겠구만
    그냥 까탈부리지말고 암꺼나 쓰고오셈

  • 23. ㅎㅎ
    '13.1.25 9:14 PM (175.198.xxx.154)

    미모 인증 좀 하시압~~!!

  • 24. ㅋㅋ
    '13.1.25 9:21 PM (211.207.xxx.180)

    재밌네요 글이.

  • 25. 그렇게 오고 싶냐?
    '13.1.25 9:40 PM (211.234.xxx.239)

    남아일언 중천금이야~~ 아뒤 안 돌려주면 안 온다며 이 글 뭐니. 오지 마. 갈 데 없지? ㅂㅅ 누가 널 좋아하겠니.
    다시 올 거면 미모 인증 사진 올리고 그 동안 막말한 거 사과하든가. 아뒤 정지가 장난인 줄 아냐? 그만큼 니가 해악을 끼친 게 많았다는 거야. 반성 좀 해 인간아.

    쟤 반갑다고 하시는 분들! 제발 잘 알아보고 누굴 환영하든 하세요. 쟤는 죽어도 개과천선을 할 인간도 아니구요. 사과한 적도 없어요. 얘가 82에 왔을 때부터 써제낀 악플이 어떤 수준이었는지 아세요? 82쿡 사람들을 다 싸잡아 아가리 닥치라고 한 건 양반이었다구요. 그 욕을 먹고도 환영이라니. 여러분은 바보입니까? 아니면 나에게 직접 욕한 게 아니면 상관없다는, 옆집 살인마와(날 해친 건 아니니) 이웃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멘탈의 소유자인가요?

  • 26. ㅇㅇㅇ
    '13.1.25 9:50 PM (125.186.xxx.63)

    jk님 악플은 애교수준.
    나쁜사람 아님.

    요새 82가 재미없어지고 있는데
    아이디따지지말고
    어서 오세욧.

  • 27. 짜증
    '13.1.25 9:52 PM (175.113.xxx.131)

    82를 너무 오래한듯.
    탈퇴할때가 . . .
    반갑다는 사람들 참. . . 할말없네요.
    진짜 보기싫은 사람이네요.
    스맛폰으로 보면 글쓴이 안보이니
    제목에 달아주길.
    자체 패스하고싶은 맘. .

  • 28. ...
    '13.1.25 9:57 PM (175.194.xxx.96)

    뗑깡 그만 부리고 그냥 돌아오세요
    기다렸소이다

  • 29. ㅇㅇㅇ님
    '13.1.25 9:57 PM (211.234.xxx.239)

    그러니까 그 악플이 애교 수준이 아닐 때가 있었다니까요. 얘가 여기 비비적대고 붙어 있고 싶어서 살짝 얼굴 바꾼 거지, 그 인간 어디 안 가요. 악플의 수준이 확 낮아졌었고 자긴 아니라고 하지만 애교도 엄청 떨었어요. 여기 적은 원글도 애교가 섞여 있죠. 지는 정색하고 아니라고 하지만 친구 없어서 엄청 오고 싶어하는 거 티남.
    하지만 처음에 정말 심각했었고. 그걸 모르는 분들이 환영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한번도 사과한 적 없으 슬쩍 가면을 쓰고 끼어들어 있는 거니까요. 거의 사회악적인 존재죠. 똥누리당 인간들과 다를 게 없음.

  • 30. ......
    '13.1.25 10:02 PM (175.193.xxx.86)

    운영자가 한 두 사람 사정 봐 주기 시작하면 아주 골치 아플 거예요.
    우리들 재미있게 잘 놀라고 장 펼쳐준 운영자 머리 고만 아프게 하시고 그냥
    돌아 오세요.

  • 31. 211.234님
    '13.1.25 10:07 PM (125.186.xxx.63)

    jk님 앞으로 211.234님이 말한 초기악플?정도의 악플안하겠지요.
    제가 보기엔 모 연예인의 악플은 심했지만,
    인성이 나쁜 사람으론 느껴지지 않았어요.
    같은 사람을 보더라도 여러가지의 의견차이가 있겠지요.
    그리고
    상대가 악플을 달았던 사람이라도 그 사람한테 반말로 댓글다는것도 3자가 보기에 좋아보인지 않습니다;;

  • 32. 잉?
    '13.1.25 10:16 PM (221.140.xxx.12)

    로그인은 되고 정지회원인 건 뭐에요? 로그인된다는 건 글 쓸 수도 있단 거? 정지회원은 뭐가 정지??
    강퇴당한 게 아니고 정지였던 거에요? 그럼 정지기간이 있겠죠.
    암튼지간에 규칙 무시하고 이렇게 연거퍼 떼쓰는 거 보기 안 좋아요.
    삼고초려같은 개헛소리 말고, 그냥 오고 싶음 지금처럼 글 쓰면 되잖소.

  • 33. 허...
    '13.1.25 10:31 PM (211.234.xxx.239)

    125.186님.
    앞으로도 안 하겠지요- 하시지만,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쟤한테 직접 묻거나 들으신 일 있나요? 앞으로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 봅니다.
    사과하지 않는데 이 쪽에서 먼저 용서하는 일이 가능하다 보십니까?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갔기에 친일파가 아직도 득세하고 죄 지은 자가 멋대로 거리를 활보하는 지금이 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사과하지 읺은 사람을 이 쪽에서 먼저 알아서 -앞으로 안 그럴 거야. 그럼그럼.- 생각해 주는 일은 무섭고도 우스운 일이라 생각해요. 친일파가 다시 나라를 팔아먹을 일은 어쩌면 다시 없겠지요. 그러나 한 번도 인정도, 사과도 하지 않은 행적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스르르 바보같이 잊어 주고 용서할 일이 아니라 계속 상기하고 따지고 이마에 표지를 붙여 주고 손가락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구러 썩은 채로 흘러가는 사회가 싫으니까요. 용서도 좋지만 사과가! 선행되어야죠.

    같은 사람에 대해 완전히 다르게 보셨기에 다른 대응이 나온다고 보는데요. 저는 이 사람이 근원적으로 비뚤어진 데가 있고 결핍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람이지만 그것으로만 덮어 주기엔 너무 많은 악행이 있었고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았어요. 이 사람은 82가 아니라 치료받을 수 있는 곳에 가야 할 사람입니다. 그냥 악플러가 아니라 마음 속에 썩은 부분이 있는 사람이고 그걸 마구 쏟아내는 것들과, 그 궤변. 눈 뜨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서로 평가가 다르니 내 평가를 상대에게 강요해선 안되지 않냐, 나는 내 생각을 고수하련다 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상대적인 그런 기준으로 볼 수 있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악행 때문에 저는 반대하는 겁니다.

    그리구요. 저 인터넷 예절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얘한테는 우리 모두 반말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구요?
    잘 보세요. 다시 원글을 읽어 보시죠.
    얘는 82 그 누구에게도 존대를 하지 않습니다. 야자를 하지 않을 뿐. 교묘하게 포장한 반말을 늘~ 하죠. 저는 상대가 낮춘 수준에 맞추어 말을 같이 낮춘 것 뿐입니다. 존대와 반말을 지적하시려면 대답한 사람이 아니라 먼저 이 많은 사람들에 대고 반말을 찍찍 해대는 저 패기 있는 악플러에게 먼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은 반말에 대답을 존대로 하지 않았다고 해서 뭐라 하시는 건 온당하지 않군요.

  • 34. ..
    '13.1.25 10:39 PM (182.209.xxx.21)

    윗님 말대로라면 박명수 개그에 같이 반말하자는 거네요. 유재석한테는 존대하고....
    두사람 다 멋진 개그맨으로 생각합니다. 색깔만 다를뿐....

    jk님은 싸가지가 없는게 아니라 개성이라 생각해요.
    겉이 가벼워보이긴 했으나 멋있는 사람 같아요.

  • 35. ..
    '13.1.25 10:40 PM (182.209.xxx.21)

    참, jk님 그냥와요.
    환영한다니까요.

  • 36. jk 님아.
    '13.1.25 10:43 PM (180.69.xxx.60)

    그냥 반갑다고 하는사람 있을때 한번만 하시게..아디타령

    듣기 좋은 꽃노래도 자꾸 들으면 싫증난다고..한두번 할때 귀여운 것이니

    적당히 섞여 앉지..뭘 말이 그리 많은지..자꾸 하면 찌질해지는법이니..

  • 37. !!
    '13.1.25 10:48 PM (119.196.xxx.135)

    ㅋㅋㅋㅋ
    이참에 새로운 아이디로 바꾸삼!!!!

    정히 아직도 그녀뿐!이라면, Houston 이나, Elizabeth 어떠오?
    그럼, 그녀를 애정하는 너님도, 관리자님도
    불편하지 않을 듯 하오만?

  • 38. 뭐임
    '13.1.25 10:54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82에 구애하는 것임?...
    썩 물러가지 않으면 경을 칠것이야...ㅋㅋㅋㅋ

  • 39.
    '13.1.25 11:15 PM (175.118.xxx.55)

    비굴하다ᆢ

  • 40. ㅁㅊ
    '13.1.25 11:18 PM (193.83.xxx.53)

    꺼져 ㅂㅈ

  • 41. -_-
    '13.1.25 11:25 PM (211.234.xxx.239)

    182님-_- 여기서 박명수 유재석 개그 얘기가 왜 나오나요.
    잘못된 비유 같네요. 굳이 비유하자면 박명수가 우리들 모여 노는 데 나타나서 대놓고 반말 찍찍 해댄 것에 하셔야죠. 만약 그렇다면 저도 명수옹 좋아하지만
    왜 반말이야? 너 나가! 하고 같이 반말할 겁니다.
    거기서
    어머 너 박명수한테 왜 반말이야~ 너 예의없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이상한 사람이죠-,.-

  • 42. 다 시끄럽구로
    '13.1.25 11:41 PM (180.69.xxx.105)

    그냥 비비고 앉아서 같이 이바구 합시다! !! 이러니 저러니 떠들다 보면 더러븐 오년 지나있겠지!! 지까짓 세월따위
    얼렁 활동 하고 글 좀 써재껴봐요

  • 43. ㅉㅉ
    '13.1.25 11:45 PM (175.114.xxx.118)

    그동안 다른 데서 까불다가 어디 감옥이라도 갔다왔나...
    남아 일언 중천금도 못들어봤는지? 왜 또 와서 휘저어대는지??
    좀 안왔으면!!!! 진짜 진상 오브더 진상...

  • 44. ...
    '13.1.25 11:56 PM (211.234.xxx.91)

    그래도 국정원보단 낫네요...

  • 45. jk
    '13.1.26 2:39 AM (175.199.xxx.3)

    아직 고생이 덜하셨네효.....

    본인의 탁월한 미모가 바탕이된 정확한 정치분석이 있어도 선거에서 이길까 말까한데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하는 법인데 적도 모르고 내편도 몰라서리 5년 이상 더 고생해보셔야 할듯.. 쯧쯧..
    작년에 그렇게 개고생을 하고 충격을 먹어도 정신을 못차리셨네효...

    본인정도면 당연히 찾아와서라도 고견을 물어봐도 시원찮을판에..
    유비처럼 삼고초려는 못할지라도 다시 찾아와 주셨는데 바로 본인의 소중한 아이디를 살려주지는 못할지언정 이게 모하자는 것임미?

    본인이 오만하다구요? ㅎㅎㅎ
    너님들은 본인처럼 머리좋고 미모를 갖추고 게다가 이렇게 탁월하게 몇년전에 미리 앞날을 다 맞추고 분석까지 가능할 정도로 똑똑했으면 나보다 한술 더 뜨고 남았을 것임미.. 천한것들~~ 어딜 감히!!! 막 이랬을 것임미.. 쩝..

    본래 아디 짤리면 다시 안오는게 내 성격이지만
    너님들과의 옛정을 생각해서(솔직히 너님들이 보고싶기도 했고.. ㅎㅎㅎㅎ) 다시 찾아와준 것인데
    뭐 본인을 싫어하는거야 상관없지만(나같아도 나처럼 잘난 사람 옆에서 보면 재수없을것임미.. 충분히 이해함. 본인도 본인보다 잘생긴 중고딩 애들을 보면 꼴보기 시름) 본인의 탁월한 능력은 인정해야 할것 아님미?

    하긴 뭐 돼지가 진주를 알아보기를 바라는 내가 잘못일뿐....

    어쩌겠음? 바보의 가장 좋은 학교는 경험이라고 몇번 더 선거에서 깨져봐도 정신 못차릴듯..

    어쨌든 너님들과의 인연은 여기까지..

    정지회원이라서리 내 원래 아이디 whitney는 탈퇴가 안되니까 관리자가 알아서 완전탈퇴시켜주시압..
    이 아디도 탈퇴함..
    어짜피 나우누리가 1월에 사라지기 때문에 그 글 확인하라고 말할려고 만든 것일뿐..

  • 46. jk
    '13.1.26 2:43 AM (175.199.xxx.3)

    아참 나 이말 빼먹었넹....

    본인은 이만 미모를 가꾸러...... ㅋ

  • 47.
    '13.1.26 3:31 AM (193.83.xxx.53)

    돼지가 진주를? 김두관 선거운동 하던 너님이 할 말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8. 꾸지뽕나무
    '13.1.26 4:40 AM (39.7.xxx.35)

    으이그. 걍 좋게봐줄라했드만!
    82정신차리게해서 모할라꼬? 정치계 입문하시든가.
    죽었다깨나도 1번만뽑는 그쪽 동네가서 정신차리게 하시든가!!

  • 49. 물고기
    '13.1.26 5:24 AM (220.93.xxx.191)

    난 왜 도대체 Jk글을 오늘 첨보는거지???
    이름은 많이 들었네요

  • 50. ㅎㅎㅎㅎ
    '13.1.26 9:2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웃기셔...
    선거에 무슨 큰도움이 된다고
    가서 계속 미모나 가꾸심이 옳다고 봄

  • 51.
    '13.1.26 9:55 AM (118.219.xxx.15)

    네 안녕히 가세요
    다시는 오지 마시고ᆢ

  • 52. jk님
    '13.1.26 10:06 AM (58.124.xxx.138)

    부디 다시 오세요

    정지회원이면 어떤가요. 그게 jk님한테 큰의미가 있나요.

    요즘 게시판을 읽다보면 jk님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할때가 많아요.

    글을 읽어도 냉정하게 판단가능한 부분이 필요한데 한쪽으로 치우칠때가 많아요

    jk님이 필요해요 정말입니다.

  • 53. 환영~
    '13.1.26 2:34 PM (211.215.xxx.88) - 삭제된댓글

    jk 환영~~

  • 54. 빨리오삼
    '13.1.26 3:14 PM (14.37.xxx.154)

    환영..ㅋㅋ

  • 55. ㅇㅇ
    '13.1.26 3:17 PM (210.117.xxx.96)

    아이구~ 문디 자슥! 니 똑똑하고 니X 굵다.

    나다, 누나다. 어서 오이라~
    jk 말이 맞다카이, 왜 그 알흠다운 닉 "윗니"를 몬씨게 해쓰까잉? 거러췌?

    jk야 우얏든 반갑데이~ ㅎ ㅎ ㅎ

  • 56. 오기 싫음 말고
    '13.1.26 3:20 PM (121.148.xxx.172)

    올려면 토달지 말고 그냥 오면 되요
    7살 먹은 요새 아이들처럼 말도 안되는 이유 달지 말고...

    탈퇴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찍소리 말고
    그냥 놀면...

  • 57. jk 님
    '13.1.26 3:25 PM (125.143.xxx.204)

    방가방가!!^^ 어솨요~~~

  • 58. .....
    '13.1.26 3:40 PM (58.235.xxx.14)

    지랄...
    참 글쓰는 꼬라지 변한게 없네.
    꺼지라 보기 싫다..

  • 59. 눈팅
    '13.1.26 3:43 PM (112.150.xxx.41)

    눈팅만질하던 회원인데
    얼른 와요
    지금의82 알바들에게 휘둘리고 답답해요
    Jk 있어야해
    어조가 강해서 글치 틀린말은 안했어요 어서 오세요

  • 60. 그만해
    '13.1.26 3:49 PM (122.37.xxx.113)

    그런 건 관리자한테 일대일로 문의하든지 그냥 포기하고 딴 데 가서 놀아.
    구차하게스리 한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쿨한척 해도 이미 상황이 안 쿨해. 속 들여다보이니까 그만해.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하다.

  • 61. hh
    '13.1.26 4:09 PM (112.155.xxx.35)

    얘는 아직도 인간이 안 된거냐?
    ㅋㅋ

  • 62. 요즘 82수준
    '13.1.26 4:20 PM (125.186.xxx.64)

    참 많이 떨어졌네요!
    이성이나 분별! 뭐 이런 게 없어져 보여요!

    jk님이 온다고 하면 옛친구 보듯이 반갑게 댓글 달면 되는데
    죽자고 싸우자고 막말하듯 거칠게 대하고
    19금이나 연예인 기사로 도배를 하고...

    왜 이리 일베스럽게 그럴까요?
    아님 새로 가입한 일베들이 이리 물을 흐려놓는건가요...

  • 63. ..
    '13.1.26 4:30 PM (110.13.xxx.12)

    그리울 것도 많다능..
    뭐든 지나면 아름답게 미화되는건가..
    지가 싸지른 똥은 생각 안하고 어디서 남의 집 대문 박차고 헛소리인지.
    여기가 누가 오래서 오고 가래서 가는 곳인가
    있고싶으면 다른 남처럼 예의나 잘 챙겨서 놀등가 아니면 걍 찌그러지삼.
    너님 바지가랭이 붙잡고 싶을 만큼 궁한 사람들 아니니껭.

  • 64. ..
    '13.1.26 4:38 PM (220.80.xxx.245)

    존재 자체가 짜증스럽다는.

  • 65. 아, 전 반가워요.
    '13.1.26 4:46 PM (175.214.xxx.191)

    미모 잘 가꾸시고...
    삐치지 마시고 또 만나요.

  • 66. 시끄럽게
    '13.1.26 4:48 PM (110.70.xxx.243) - 삭제된댓글

    하지말고 그냥 고이 가셔요
    안녕히 가셔요~!!!

  • 67. ㅓㅓ
    '13.1.26 4:51 PM (210.117.xxx.96)

    jk가 어때서?

    속 시원하게 잘 까더만, jk말에 내가 속이 더 시원하더라.

  • 68. 님아
    '13.1.26 5:35 PM (211.202.xxx.240)

    자게에서 여론몰이 한다고 아뒤 돌아오는거 아니예요.
    진짜 반성이란걸 모르시네요.
    너님 이런 글에 아뒤 복구해주면 여기 형평성에 의문이 생기거든요.
    님 말고도 많은데 다 해주든지 해야 할 거예요.

  • 69. 님아
    '13.1.26 5:38 PM (211.202.xxx.240)

    그리고 미모드립 사기 좀 그만 좀 치시죠.
    거짓말 부끄럽지도 않은지? 뭐 이런 사람이 있나싶네요.
    너님이 미모면 난 크레오파트라다.

  • 70. ..
    '13.1.26 6:30 PM (112.170.xxx.46)

    으이구 jk님아..
    밀당 좀 그만 하구 그냥 whitney1으로 돌아오시라능...

  • 71. misty
    '13.1.26 6:40 PM (121.167.xxx.82)

    너님 소리 정말 싫다
    아이디 정지 당하고서는 찌질하게 살려내라는 꼴이라니.
    창피하지도 않니?

  • 72. ㅋㅋ
    '13.1.26 7:46 PM (124.197.xxx.9)

    여자싸이트니까 호응이지 남초 싸이트 가서 해바라 내참 웃겨서 ㅋㅋ

  • 73. 나도 윗니 광팬
    '13.1.26 8:03 PM (211.33.xxx.130)

    jk님 휘트니 코리아 카페나 다시 살려놔요.... 거기 운영자 몇이 XX같아요.
    jk님이 거기서는 정상인 편이니 다른 운영자님들은 얼마나 XX라는 건지 알만하죵. ㅡ,.ㅡ
    휘트니 코리아 넘 썰렁해서 눈물이 날라함. ㅠㅠ
    휫니가 진정한 레전드로 남을라면 마이클 잭슨처럼 사후팬도 우리가 모아야할 거 아녜요.

    그리고 휘트니 여사님 애칭으로 nippy 어때효? ㅎㅎ

  • 74. destiny
    '13.1.26 8:22 PM (119.149.xxx.181)

    에구 간신히 좀 조용해졌는데 시끄럽게 생겼네.
    jk 걍 조용히 살든가
    아님 오지 말아단란 운영진의 뜻이여~~~
    딱 보면 모르남?

  • 75. 머야
    '13.1.26 11:21 PM (116.123.xxx.178)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조용히 사라지거라

  • 76. 오지마
    '13.1.29 11:06 AM (218.55.xxx.132)

    걍 오지마. 너 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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