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드라마였죠? 소지섭 나오는거...그거 끝내 그 엄마가 모르고 넘어갔죠?
전 그런드라마 짜증나서요.
삼생이는 반드시 진자 아빠 찾아서 서로 기뻐했음 좋겠네요.
예전에 어떤 드라마였죠? 소지섭 나오는거...그거 끝내 그 엄마가 모르고 넘어갔죠?
전 그런드라마 짜증나서요.
삼생이는 반드시 진자 아빠 찾아서 서로 기뻐했음 좋겠네요.
알게 되겠죠.. 한의사라는거..
저도 싫어요.
저는 갈등구조.. 그렇게 주인공이 오해 받고.. 음모에 휘말리고 괴롭히 당하고 이런 드라마 자체가 스트레스라..
어제 오늘 예고편보고 일부러 오늘안봤어요
오해받아 궁지로 몰리는 설정 딱질색이라ᆢ
아침드라마는 결말은 모든게 다밝혀지고 해피앤딩이던데요 중간세 허파뒤집는 스토리가 줄을 잇겠죠
아마 찾을거예요
몇가지 클루가 있어서요
애기때 어깨에 화상 당한거 남아 있을거구요
돈가지고 도망간 식모 아줌마가 나타 나던지
삼생이 엄마도 있잖아요
액막이 죽었다고 했는데 그것도 들통 날거구요
사기진은 진짜 큰 사기친 놈입니다
그 할머니 아직 살아 있잔아요?
그 할머니는 화상자국 알고 있으니...
할머니만 나타나면
그전에 복희빼고 복희누나가 좋았던 이유는 배신이나 음모따위가 없고 기껏해야 복희구박한 아짐정도 ㅋ였을거에요
선하고 순박한 사람들이 나오는 아침드라마 보고싶습니당
왜 맨날 애들은 바뀌는 걸까요?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이름이 그래서 사기진인가 보군요. 잘 지었네... 그런데 어릴때 도망간 식모아짐은 아기때 헤어진거라 잘 몰라볼것 같네요. 다만 액막이 아기몸에 화상은 그 동네 엄친아엄마도 알아볼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