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결말 어찌 될까요? 부모 못찾는건 아니겠죠?

삼생이애청자 조회수 : 14,181
작성일 : 2013-01-25 16:41:01

예전에 어떤 드라마였죠? 소지섭 나오는거...그거 끝내 그 엄마가 모르고 넘어갔죠?

 

전 그런드라마 짜증나서요.

 

삼생이는 반드시 진자 아빠 찾아서 서로 기뻐했음 좋겠네요.

IP : 112.151.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kfrp
    '13.1.25 4:44 PM (58.226.xxx.35)

    알게 되겠죠.. 한의사라는거..

    저도 싫어요.
    저는 갈등구조.. 그렇게 주인공이 오해 받고.. 음모에 휘말리고 괴롭히 당하고 이런 드라마 자체가 스트레스라..

  • 2. 넥스
    '13.1.25 4:51 PM (119.67.xxx.57) - 삭제된댓글

    어제 오늘 예고편보고 일부러 오늘안봤어요
    오해받아 궁지로 몰리는 설정 딱질색이라ᆢ
    아침드라마는 결말은 모든게 다밝혀지고 해피앤딩이던데요 중간세 허파뒤집는 스토리가 줄을 잇겠죠

  • 3. 그쵸
    '13.1.25 4:52 PM (121.134.xxx.135)

    아마 찾을거예요
    몇가지 클루가 있어서요
    애기때 어깨에 화상 당한거 남아 있을거구요
    돈가지고 도망간 식모 아줌마가 나타 나던지
    삼생이 엄마도 있잖아요
    액막이 죽었다고 했는데 그것도 들통 날거구요
    사기진은 진짜 큰 사기친 놈입니다

  • 4. ..
    '13.1.25 4:59 PM (14.52.xxx.192)

    그 할머니 아직 살아 있잔아요?
    그 할머니는 화상자국 알고 있으니...
    할머니만 나타나면

  • 5. 복희누나
    '13.1.25 5:00 PM (221.162.xxx.139)

    그전에 복희빼고 복희누나가 좋았던 이유는 배신이나 음모따위가 없고 기껏해야 복희구박한 아짐정도 ㅋ였을거에요
    선하고 순박한 사람들이 나오는 아침드라마 보고싶습니당
    왜 맨날 애들은 바뀌는 걸까요?

  • 6.
    '13.1.25 5:06 PM (39.7.xxx.189)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 7. 원글
    '13.1.26 12:20 AM (112.151.xxx.163)

    이름이 그래서 사기진인가 보군요. 잘 지었네... 그런데 어릴때 도망간 식모아짐은 아기때 헤어진거라 잘 몰라볼것 같네요. 다만 액막이 아기몸에 화상은 그 동네 엄친아엄마도 알아볼것 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193 에어컨사기 힘드네요 3 에어컨 2013/05/08 1,660
249192 혹시 짜리몽땅한 가지 아세요~? 7 .. 2013/05/08 1,204
249191 서른 후반 직장인인데 요 근래 유난히 기력이 없고 체력이 바닥이.. 4 기력없음 2013/05/08 2,117
249190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축의금 2 축의금 2013/05/08 2,180
249189 일리커피..마시고픈데 도움좀 주세요~pelase 2 내려먹어보자.. 2013/05/08 1,320
249188 어린이집 적응과 선생님과의 마찰,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 2013/05/08 2,427
249187 어버이날, 카네이션이요...^^ 1 2013/05/08 600
249186 우리 집에서 나는 음식 냄새.. 2 다 그럴까?.. 2013/05/08 1,281
249185 갱년기에 칡즙 아니면 홍삼 2 sun 2013/05/08 2,417
249184 중2아이 과외하는데 점수가.. 8 자식걱정 2013/05/08 2,141
249183 한국에서 영국으로 3 배송 2013/05/08 663
249182 딸내미가 썬글라스가 끼고 싶다는데요.. 5 초등2 2013/05/08 1,091
249181 조선시대 여인 가슴드러냈다는 조작사진올린 일베신고합니다. 6 일베박멸 2013/05/08 2,382
249180 내인생 최고의 사치품은 자식같아요 45 2013/05/08 16,510
249179 다음 내용이 궁금해보긴 오랜만이네요. 1 구가의서 2013/05/08 517
249178 가슴이 답답한 어버이날... 5 현우최고 2013/05/08 1,933
249177 경찰, 가정폭력 신고한 여성에 ”더 맞아야겠네” 2 세우실 2013/05/08 1,356
249176 15개월 아이용 반찬 만들 때는 간장, 된장 어떤 것 쓰시나요?.. 1 소쿠리 2013/05/08 632
249175 요가할 때, 브라가 자꾸 올라가서 불편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5 목돌아간여인.. 2013/05/08 2,083
249174 좀전 마트에 갔더니.. 남양...ㅋㅋ 42 ㅋㅋ 2013/05/08 17,456
249173 자투리 시간 이용해 용돈벌어요. 망구ㅋ 2013/05/08 1,285
249172 드림렌즈 문의 2 시력 2013/05/08 604
249171 주방용품이며 살림살이가 왜이리 많은지요! 5 주부 2013/05/08 2,030
249170 말린나물 불려 물기빼서 짱아찌 담그기 3 ㅎㅎ 2013/05/08 766
249169 외국에서 8년, 재외국민전형만 가능한가요? 1 수시입학 2013/05/08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