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사채피해 돕는 국회의원 누구?

세우실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3-01-25 14:51:14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12315345307406

 

 

오~~~! 이건 진짜 잘하는 일!!!

 

 

 

―――――――――――――――――――――――――――――――――――――――――――――――――――――――――――――――――――――――――――――――――――――

그렇지않아. 잊지 않고 있으면 할 수 있어.
꿈을 잊으면 그걸로 끝이야.
언제나 꿈 가까이로 가려는 마음을 거두지 않으면 할 수 있어.
가고 또 가면 언젠가는 그 숲속에 갈 수 있을거야.

거기까지 못가도 그 근처엔 가 있을거라구.

          - 신경숙, [외딴방] 中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5 3:01 PM (121.146.xxx.157)

    최의원님...정말 제가 다 고맙습니다.

    얼마전..어떤님이 링크걸어준 이동흡후보청문회에서 발언하던 최의원님을 보면서
    정말 감동받았었는데,,,연타로 감동주시네요

  • 2. 인간탈곡기
    '13.1.25 3:02 PM (118.46.xxx.78)

    이동흡 후보를 탈탈 털었다고 했어 인간탈곡기 라는 별명이 있네요.
    감동입니다.

  • 3. 이런 분들이라면..
    '13.1.25 3:14 PM (210.97.xxx.21)

    사실 세비가 아깝지 않죠.

  • 4. 키트
    '13.1.25 3:15 PM (115.91.xxx.24)

    인간 탈곡기 ㅋㅋㅋㅋ

  • 5. ...
    '13.1.25 3:17 PM (58.75.xxx.211)

    정말 멋지고 훌륭합니다. 더 노력해 주십시오. 가난한 개미들을 위해서...

  • 6. 이런
    '13.1.25 4:44 PM (211.194.xxx.153)

    양질의 정치적 자원이 정치권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게 하고
    또 커다란 임무를 맡을 수 있도록 후원해야지요.
    아부나 하고 염장지르는 말이나 하는 것들이 정치권의 상층부에 있다는 것은 국가적 낭비이고 수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544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 덜미를 잡아야할까요? 17 미궁 2013/02/15 5,021
219543 아까 길냥이밥 글 썼어요. 6 그린 티 2013/02/15 1,038
219542 제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7 ㅎㅎ 2013/02/15 1,893
219541 제 주변의 공주님들.. 25 ㅜㅜ 2013/02/15 10,705
219540 유튜브음악듣다가 흑흑... 2013/02/15 811
219539 돈 꿔줘야 할까요? 21 적은 돈이긴.. 2013/02/15 2,711
219538 저 아래 있는 덧글 많은 글중에 5 댓글에 공감.. 2013/02/15 1,007
219537 [결혼전 고민 거리] 감사합니다 16 나막귀 2013/02/15 2,804
219536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4 . 2013/02/15 4,035
219535 마음이 늙어요....... 3 마음이 2013/02/15 1,659
219534 인수위가 벌써부터 금품사건이네요. 1 참맛 2013/02/15 1,019
219533 전기렌지 세정제. 추천 해주세요 2 세정제 2013/02/15 1,587
219532 이태원 잘 아시는 분 7 이태원 2013/02/15 1,488
219531 생리기간아닌데요.. 1 .. 2013/02/15 1,014
219530 강아지 맑은 콧물이 한번씩 튕기고 계속 흘러요 .. 2013/02/15 4,376
219529 한국 납세자 연맹에서 지금.. 1 호수맘 2013/02/15 953
219528 에릭 크랩튼-원더풀 투나잇 3 까나리오 2013/02/15 1,340
219527 이 회사 뭘까요 1 황당 2013/02/15 807
219526 이 시간까지 피리를...ㅠㅠ 11 ........ 2013/02/15 1,479
219525 영화보고울구싶으시면 울보 2013/02/15 698
219524 중학영어 간단한 질문입니다... 4 중학영어 2013/02/15 1,143
219523 배우자가 퇴근후 귀가시 맞아주시나요? 25 ... 2013/02/15 3,950
219522 베를린 하정우 참 멋있네요. 스포 유 9 도대체 2013/02/15 2,249
219521 친구도 없고 사회 교류도 없고 형제도 없고 친척과 왕래도 없는 .. 7 ... 2013/02/15 4,220
219520 지금 뜯어서 먹는다는건 말이 안 되겠지요.. 3 가루비를.... 2013/02/15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