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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랑 같이 시장다녀왔어요 ㅎㅎ

흙장미소녀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3-01-25 14:33:23

오랜만에 시장을 가봤는데 바뀐게 많더라구요...


정말 학생때 애용하던 가방가게가 없어진 대신

구수한 빵냄새나는 빵가게가 생기고


내가 정말 사랑하는 분식집대신 ㅜㅜ
화장품 가게가 생기고 +_+


바뀐게 참 많더라구요 ㅎㅎ
가는길에 안과보여서 엄마한떼 나 라식할까 물어보니 서울밝은안과라고

거기 유명하니까 거기 가라하시네요 ㅜㅡ

강남까지 가는거 귀찮은뎅 ㅋㅋ
그래도 안심할수 있는 곳 가야겠죠?

 

여튼 어무이 짐셔틀 보상으로오뎅이랑 호떡 get~

IP : 210.216.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병앓이
    '13.1.25 2:34 PM (210.216.xxx.93)

    아 전 시장에 있는 설탕범벅 꽈배기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 2. 어제부터
    '13.1.25 2:57 PM (210.97.xxx.21)

    강남 안과 라식 이야기가 꼭 끼죠? 지능형인듯.. 아직 못느끼신 분들 많으세요?

  • 3. 내참
    '13.1.25 3:01 PM (219.251.xxx.5)

    시장이야기에 교묘하게 안과선전인가요??
    진짜 싫다....

  • 4. 뽀로로32
    '13.1.25 3:12 PM (218.238.xxx.172)

    광고도 가지가지 ㅠㅠ

  • 5. ...
    '13.1.25 4:08 PM (175.123.xxx.29)

    교묘한 광고,
    너무 티나네요.

    오히려 안티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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