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작부 스토리를 보고 언니와 대화.

심작부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3-01-25 11:11:01

울 언니:

몇 억짜리 수입차 사주고 비싼 밥 사주고 인정스럽게 굴어봐. 누가 안 넘어오냐고

나:

최진실 죽게 했는데도?
상도덕도 없다고 하잖아

울 언니 :
동료의 죽음도 상쇄하나보지
명복은 빌고, 비싼차는 얻어타고

IP : 58.141.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5 11:36 AM (219.249.xxx.19)

    오늘 조선수 누나 인터뷰 보니 그래도 가족들이 빨리 담담히 잘이겨내는거 같더군요.
    이미 3년전에 이혼은 했다더군요.

  • 2. ///
    '13.1.25 12:41 PM (124.51.xxx.30)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최선정으로 나오는 여배우 볼때마다 심여인이
    생각나요.. 하관만 나왔을뿐이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닮았더라구요..
    그 여배우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재수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418 백화점내 매장중 77사이즈나 66이라도 좀 크게 나오는 브랜드 .. 13 백화점 2013/04/01 7,686
236417 악어백 원래 이런건가요? 1 dkr 2013/04/01 1,711
236416 광명시에 유기농 반찬가게 2 prisca.. 2013/04/01 2,006
236415 곗돈 먹고 미국으로 도망간 가수 누군가요?? 17 사기조심 2013/04/01 17,416
236414 감성적인 내가 싫다?좋다? 11 월요일 2013/04/01 1,871
236413 지금 생방송 ebs 부모 꼭 보세요 1 // 2013/04/01 1,853
236412 일베애들 알고보면 무척 착하던데 홍어 말리는 놀이를 하다니 7 호박덩쿨 2013/04/01 788
236411 혹시.... 90 ..... 2013/04/01 16,063
236410 하와이 좀 저렴하게 간다고 치면 얼마정도 드나요~? 4 유니맘 2013/04/01 2,797
236409 하나보다 둘 키우는게 쉬운 엄마는 계산을 못하는 엄마 115 엄마 2013/04/01 11,872
236408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있었다-펌 4 2013/04/01 1,617
236407 진해에 이십년만에 벚꽃 구경 1 벚꽃 구경 2013/04/01 707
236406 시어머니 전화만 하면 짜증 2 흠흠 2013/04/01 1,529
236405 어머니 이제 그만하세요!! 4 막내며느리 2013/04/01 2,027
236404 초등1학년엄마인데요 녹색어머니 급식 청소하는거 언제 연락오나요?.. 6 초등1엄마 2013/04/01 1,123
236403 “빚 탕감 행복기금 지원 한번으로 끝” 세우실 2013/04/01 849
236402 일산에 아이들과 갈 만한 곳이 있나요? 1 정발산 2013/04/01 907
236401 ‘일반고 슬럼화’ 진행 중 숫자로 드러났다 3 ... 2013/04/01 1,555
236400 컴퓨터 관련 질문입니다. 2 컴맹 2013/04/01 353
236399 매정한 엄마가 되었네요 ㅜㅜ 6 쿠우 2013/04/01 1,867
236398 산에서 애기가 배드민턴을 잘 쳐서 그냥 찍었는데... 2 그게 윤후 2013/04/01 2,008
236397 타운하우스 잘 아시는 분~~~ 3 궁금해요 2013/04/01 2,219
236396 매운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6 커피맛우유 2013/04/01 1,463
236395 통풍엔 어느과 가아해요??? 2 ... 2013/04/01 2,056
236394 돼지고기집 혼자가서 2인분만 시켜도되나요? 14 크랜베리 2013/04/01 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