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우스지는 어떻게 요리하면 되나요?

스지 조회수 : 26,734
작성일 : 2013-01-25 09:46:00

한우스지가 500g생겼는데 어찌 요리해야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한번도 안해먹어본 부위라 잘 모르겠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도가니나 사골 국물 낼때 함께 끓이면 좋다는데

뼈국물 종류는 식구들이 좋아하지를 않는데다, 스지 먹자고 뼈 사올수도 없고...

 

육개장이나 미역국 같은 국거리로 사용해도 될까요???

IP : 203.152.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5 10:02 AM (124.80.xxx.200)

    장조림 하면 쫀득하니 맛있어요 고기와 섞어서 해 보세요.

  • 2. ...
    '13.1.25 10:20 AM (175.119.xxx.242)

    저희동네 정육점엔 매주 한우잡는날 신선한 스지나 도가니 부산물들이 들어오거든요
    그날 잡은 스지는 찬물에 넣고 물이 푸르르~~ 끓고나면
    물에 불순물을 씻어 다시 찬물넣고 센불에서 끓이다 끓고나면 중불에서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중간에 보시면 스지가 쫀독해졌으면 겨자+간장+식초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 드시면 됩니다^^
    겨울철 보양식으로도 좋고 맛도 좋거든요(바로잡은건 굳이 마늘이나 향신료 안넣어도 잡내가 없어요)
    냉동스지나 보관이 좀 된건 마늘 통후추 소주를 넣고 끓이시면 되구요
    저희집은 스지랑 도가니를 좋아해서 늘 이렇게 겨자간장에 찍어 먹어요
    그게 제일 맛있구요

  • 3.
    '13.1.25 10:20 AM (221.146.xxx.243)

    스지를 푹고아서 족편같이 만드세요(묵처럼)
    닭을 넣고 같이 고아도 되고... 초간장 찍어드시면 겨울철 별미입니다.

  • 4. 코스코
    '13.1.25 10:23 AM (61.82.xxx.145)

    사태같은 고기랑 같이 끓여서 탕으로 잡스세요
    아니면 스지만 잘 익힌다음에 간장, 고추가루, 다진 고추, 파, 마늘, 후추, 깨소금, 약간의 식초를 넣어서 무처서 상치와 파채와 같이 먹으면 맛있구요
    초고추장에 마늘 파 넣고 무쳐서 먹어도 맛있어요

  • 5. !!!
    '13.1.25 7:03 PM (119.196.xxx.135)

    위의 ...님처럼 밑처리하셔서
    어묵탕에 넣어서 드셔도 좋아요.

    어묵도 스지도, 어묵탕에 넣으시는 다른 것들(무, 달걀 등)도 겨자간장에 살짝 찍어드시면 좋~지요.

    아,, 먹고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152 스케일링,임플란트 잘 하는 곳-강남,역삼,선릉,여의도... 4 ... 2013/02/19 1,514
223151 표창원의 시사돌직구2회- ‘일간 베스트 저장소’의 실체 마녀프레임 2013/02/19 1,311
223150 재건축아파트 공사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은 견딜만 할까요? 1 알려주세요... 2013/02/19 1,247
223149 서랍형 침대 괜찮나요? 8 안써봐서요 2013/02/19 3,571
223148 부츠(어그부츠?)구입관련 9 /// 2013/02/19 1,646
223147 서울시 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반공교육? 이계덕기자 2013/02/19 1,027
223146 조웅 목사님과 촛불방송에 드리는 편지 3 이계덕기자 2013/02/19 2,457
223145 협조를 맞춤법 2013/02/19 1,022
223144 박*후가 문제가 아니라 덮으려는 사건이 크네요. 50 네이버 검색.. 2013/02/19 14,398
223143 공부 좀 하는 자녀 두신분들 tv 잘 보여줬나요 11 .... 2013/02/19 3,476
223142 박시후 성관계 사실은 인정 "강제성 없었다" 3 이계덕기자 2013/02/19 4,710
223141 문과성향아이 ...혹시 이과로 보낸분있을까요? 12 ... 2013/02/19 4,755
223140 나이를 먹어도 마음이 넓어지지가 않네요. 18 ... 2013/02/19 4,677
223139 펌)인혁당희생자’ 사형 집행자 아들, 장관 됐다 10 ,, 2013/02/19 2,234
223138 임신시도 중인데요, 감기기운이 있어도 약먹음 안되나요? 4 임신시도중임.. 2013/02/19 1,469
223137 앞머리 가발 파는 곳 아시나요? 5 .. 2013/02/19 5,871
223136 그냥궁금증이요..입주도우미요.. 4 궁금 2013/02/19 1,621
223135 도박만을 즐기며 사는 선배언니 11 늦은밤 커피.. 2013/02/19 4,666
223134 큰아이가 졸업을 하는데 식사할데가 마땅치않아요 3 졸업 2013/02/19 1,587
223133 숙주나물 넣은 잡채레시피 있나요? 2 연가 2013/02/19 1,505
223132 동생땜에...... 1 짜증 2013/02/19 1,300
223131 일베, 발언기회 줬지만 말하지 않고 표창원만 맹공 1 이계덕기자 2013/02/19 1,635
223130 이해하기 힘든 동네엄마들의 세계(조언 좀 주세요..ㅠ) 5 햇살 2013/02/19 4,965
223129 허세가 있다. 무슨 뜻인가요? 4 .. 2013/02/19 3,886
223128 가방 좀 골라주시겠어요? 6 촌스런저에요.. 2013/02/19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