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라면 한냄비 끓여서 끌어안고 흡입중입니다^^
낮에 마신 커피 여파로 잠 못이루다가
(라기보다는 내일부터 새로운일 시작하기 위한 준비 작업 들어가는데...그거 생각하느라 ㅎㅎㅎ;;;)
배가 고파져서 ㅠㅠㅠㅠ
저의 사랑 스낵면을...이시간에,,,,,,
자제력 제로인 저를 벌 주려고 숙주나물은 안넣었습니다 하하하하
여러분은 지금 이시간까지 뭐하세요?
PS찬밥은...말아 먹음 안되겠져? ㅜ
저 지금 라면 한냄비 끓여서 끌어안고 흡입중입니다^^
낮에 마신 커피 여파로 잠 못이루다가
(라기보다는 내일부터 새로운일 시작하기 위한 준비 작업 들어가는데...그거 생각하느라 ㅎㅎㅎ;;;)
배가 고파져서 ㅠㅠㅠㅠ
저의 사랑 스낵면을...이시간에,,,,,,
자제력 제로인 저를 벌 주려고 숙주나물은 안넣었습니다 하하하하
여러분은 지금 이시간까지 뭐하세요?
PS찬밥은...말아 먹음 안되겠져? ㅜ
암것도 안먹고 보고서 쓰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중...)
우엉이님......연어 엉엉......저 연어 완전 사랑해요!!!
무너지지않아님.......라면 맛나네요~ 김치한조각이랑 쓰릅~~~(무너져라 무너져라~~~)
사라 맥라클란의 Adia 듣고 있는데요 배가 고파서 라면을 먹을까 말까 마침 고민중이었어요^^*
남편이 사업 업종을 바꾸려고 해서 고민이 많아서 이야기 했었어요. 좀 전에 남편은 잔다고 누웠고 저는 거실에서 생각 중입니다.
같이 망해드릴까요?^^*
플럼스카페님 콜!!!!!!
저 지금 냉장고에 있는 찬밥 꺼냈어요 ㅋ
오늘 어쩌다보니 하루종일 밥을 한끼도 안먹고 면,빵만 먹었다는 핑계로
한국인은 밥이야 이럼서 ㅎㅎㅎ
저녁에 해서 먹은 카레 남은거 떠와서 한대접.........밥은 안말았다는 걸로 위안중입니다........피휴.......
신작영화제목같슴다.....새엄마는외계인2ㅋㅋㅋ
저도 같이 동참하려고요. 물 올리러 휘리릭~
살면서 해오던 일을 바꾼다는게 참 쉽고도 어렵더라구요
때려치우고 새로하면 된다 싶어도 정말 고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제가 지금 그상태라.....조금이나마 플럼스카페님 가정의 고민이 와닿네요...
근데요...플럼스카페님 닉을 접할 때마다
저 어릴때 대학로에서 자주가던 카페 이름이 생각나요
플럼크릭.......플럼이라는 과일이름을 그때 첨 알았죠^^
댓글까지 다 읽었는데도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요ㅎㅎ
흠흠....제가 원래는 plumtea였어요. 그래도 명색이 82가 요리카페잖아요. 그렇게 급조하여 지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82오랜 동안 리뉴얼할때, 요건또님께서 독일 생활 하실때 플럼스카피(독일어 발음이 그렇더라 하시던데 제가 독일어를 몰라서리) 종종 가셨더라 하시며 제 닉네임이 연상이 되더리 하시기에 확 갈아탔어요^^*
쓰고보니 별건 없는 소리...대학로에 플럼 들어가는 카페가 있었군요.
안 그래도 닉네임 바꾸고 나니 카페주인으로 저를 아시는 분들이 이주 기끔 계시긴 해요^^;
이주 기끔...아주 가끔....오타ㅠㅠ
하하하하님 배신자 ㅋㅋ 22222
저는 지금 오늘 오랫만에 라면을 사왔는데...괜히 사왔다고 후회중.......그래도 라면까진 안가야지..ㅠ.ㅠ
여긴 밤은 아니지만 .. 전 새우깡 한봉지 다 먹고 커피 한 세잔...그리고 벌집핏자..손대고 있어요.
한국슈퍼에서 세일해서 한묶음 사다 놓았거든요.
눈 앞에 양파링도 보이네요..
숙주는 왜요?
방금 매운참치넣은 삼각김밥 하나 만들어서 네입만에 해치우고 들어와보니 이 글이 딱!
혼자가 아니라 좋아요 ㅎㅎㅎ
일해야 되는데.. 왜 이러고 있을까요..
라면 끓여먹고 싶은데 잠귀 밝은 신랑님 때문에
부엌에서 소리를 내기가 망설여지네요.
그냥 부숴 먹을까요.. 근데 라면이 돈코츠 라면 밖에..
날로 먹으면 무슨 맛이 날지..
초저녁에 너무 많이 자서ㅠㅠ 잠이 안와요. 맥주에 과자 먹고 있습니다.
준준님도 같은 고민중이신가봐요. 한밤의 흡입 이해합니다.^^* 어딘가 계속 허해요.
혼자가아니라좋아님....라면에 삼각김밥 같이 먹으면 정말 완벽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재료는 있는데 그럼 판이 커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또 고민중입니다.^^*
사과 반개 채 썰어넣고 비빔 국수 곱배기
해먹었어요~~
낮에 탕슉과 함께 시킨 간짜장 덜어놓은 거에 계란 후라이 튀기듯이 해서 짜장밥 먹고,
완전 달다구리 도넛과 쿠키 두봉지를 그야말로 흡입했어요...
근데 댓글보니 얼큰한 라면이 또 땡기네요. -ㅠ-
미친거죠..ㅠㅠ;
라면에 님....라면에 숙주넣으면 을마나 맛나다고욤 ㅋ
다 끓이시고 그릇에 옮기기전에 그릇에 숙주 놓고 그위에 라면을 얹으면....캬~~~~
하하하하님....동참하십시요.........
안그러면 히히히님으로 변신하게 되실.....에잇 어디서 쌍팔년도 유머를 ㅋ
예전에 정말 사랑했던 사람 생각하고 있어요...
주고받았던 메일 찾아 읽으며,, 그 사람의 흔적 느끼며...
그 사람 보다는,,
그 때의 우리가 너무 그리워요...
콩콩이큰언니님.....카레를 밥없이도 드시나요? 오오 그럼 정통 인도식 커리? 그런건가요? ㅎㅎ
내일은 카레를 영접해야겠네요....
아침에 눈을 떠질지...퉁퉁부어서 ㅜㅜㅜ
그것보다는 출근 전에 잠은 잘 수 있을지....
서...설마...제가 그런 것을 만들 수가 있을리가요......
걍 두가지 카레가루 섞어서......걍 대강....뭔가 먹고는 싶은데....참아보려고 발악을 한거죠.
것도 데우지도 않고...........;;;;
간만에 라면을 사다놓고 안절부절 하다가 이 닦고 왔어요.....ㅠ.ㅠ
내일은 남은 카레로 카레 라면이나...
출근하실 분이 아직도 안주무시고 계시다니...어여 주무세요, 그러다 회사에서 졸면 우짠다용~
미쳤나봐 님은 라면 한개 얼른 드시고 푹 주무세요 ㅎ
지나갔으니 좋은기억인거죠 ㅎㅎㅎㅎㅎ 그렇지 않을까용?
왜 그랬대? 걘 왜 라면 먹었다니? 왜 그랬다니?............... 먹고싶게스리@@
ㅋㅋㅋ나그네님........방금...밥말아먹고 부족해서 누가바 입에 물고있는데 엠넷에 소시아가들이 그 갸늘갸늘한 팔목으로 앙증맞게 춤추고 들어가네요......
왜그랬대? 이러는것 같았네요 ㅎㅎㅎㅎ
콩콩이큰언니님..... 안자고있으니 한밤에 소간지횽아의 뮤비도 알현하고.....잠은 안오고...그러네요 ㅎㅎㅎ
미쳤나봐님.....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미쳐야 삶이 좀 버라이어티해지지 않을까요?
그사람의 때와 나의 때가 안맞아 이루어지지않은 저의 사랑도 그 순간은 행복했으니....
뭐 추억에 일부러 젖어드는것두 좋지요
젖어들 추억이 있음도 감사하고요~
너구리 먹으려고 끓이고 있어요.
...전님.......
너구리도 맛나요~~순한맛? 매운맛? 어떤거 드세요? ㅎㅎㅎ
라면 끓이러 가신분들 다 맛나게들 드셨나요? ㅎㅎ
전.......누가바는 소시아가들때메 못먹고.....그옆에 냉동 망고를 째리고 있어요.....
매운맛요. 사실 면을 2/3만 끓였다가 다시 1/3넣고 마저 먹으려고 다시 앉히고 왔어요. 주무셔야죠~~ 많이 늦었는데....전 오후라 괜찮지만요....
꺄~ 기어이 소시아가들이 다시나와서 아이가러보이를 부르네요
왜그랬대 궁금해 죽겠네...이럽니다...
네...왜 그랬을까요....신새벽에 잠못자고 왜 이리 쳐묵쳐묵했을까요......ㅜㅜ
전....만족스레 부른 배를 안고....자러 가겠슴당^^
준준님 편히 쉬세요~ 출근 잘 하시구요.
저 역시 오늘도 또 이시간에 자는 나를 반성하며 찜질팩 껴안고 자러가요.
모든 분들 편히 쉬시길...소화도 잘 되시길...
새벽 5시에 잠이 깨어 들어와보니 참 재미있는 글이 있었네요
아...라면... 저는 어제 소주마시고 자서 탄산음료가 땡기는데 가게 문이 아직 않열려
활명수 한병 따서 마셨네요... 갈증이 나요...
젊습니다요.나이든건지 라면먹음 속불편 ㅜㅜ
출근은 잘 하셨나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어제 글이긴 하지만...ㅋ
라면에 숙주 넣어 먹으면
면발과 함께 씹히는 숙주의 아삭한 식감이 끝내주죠
일본라면집에서 숙주 주잖아요
그냥 라면은 별 생각 없었는데 숙주 넣은 라면 생각하니 당장 먹고 싶네요 ㅋ
나는 낼 모레 일주일에 한 번 먹고싶은 거 먹는 날이지롱~~ 주중 내내 잘 참고 있지롱~~ :-p
흐흐 결국 두시간 자고 출근했슴돠~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_______^
제가 갑이네요... 감자탕에 맥주, 소주, 진주 쏘세지 기름 넣고 구운거 하고 먹고 있어욤. 잠시 후 라면 흡입 예정.... 옆엔 남표니가 술따라주며.. 같이 마셔주고 있지용....
여기 아침인데.... 저도 어젯밤에 먹은 라면 엄청 후회하면 컴 켰더니
저와 같은 분들이 계서서 안심입니다.
어제 애들이 저녁 먹고도 배고프다고
컵라면 먹겠다고 ㅜㅜ
요새 운동 하느라 라면 끊었었거든요.
안먹고 참는거 눈에 보였는지
작은놈 하는말
"엄마 별로 안 뚱뚱하니까 그냥 먹어"
큰놈 하는말
"엄마 얼굴은 보통이니까 살은 좀 쪄도 괜찮아
엄마 정도 뚱뚱한 아줌마 많지? **야"
작은놈
" 누구? "
네~~제가 동네에서 젤 뚱뚱한데 그걸 못참고 컵라면에 물을 붓고 말았읍니다.
물을 부으면서 생각했죠.
앞으로 인생 살뺄일은 절대 없겠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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