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짱님 너무 안되보여요..... 이혼하시고 좁은 지방빌라에서 외롭게 사시네요..
큰아들은 벌써 넘어가고..
믿었던 둘째 아들 마저 돈좀 얻어보려는 마음인가 천하에 몹쓸 25년외도남과 상간녀출신 부자
여자 에게 잘보이려고 칠순잔치와 아이 돌잔치를 합동으로 치르고..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고 서럽게 하는군요..
참 아들들이란...
모모짱님 너무 안되보여요..... 이혼하시고 좁은 지방빌라에서 외롭게 사시네요..
큰아들은 벌써 넘어가고..
믿었던 둘째 아들 마저 돈좀 얻어보려는 마음인가 천하에 몹쓸 25년외도남과 상간녀출신 부자
여자 에게 잘보이려고 칠순잔치와 아이 돌잔치를 합동으로 치르고..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고 서럽게 하는군요..
참 아들들이란...
밑도끝도없이 누구 이야기신지 ㅠ
요새 이상하게 밑도끝도 없는 글들이 빈번하게 보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집안에 바친 그분의 인생이 너무 아까워요. 전생에 진 빚 갚았다고 생각해야 속이 좀 편하겠죠.. 딸이 있었다면 조금 알아 줬을까요. 손녀들 재롱보러 아들집에 가는 것도 어색하지 않겠어요?
상간녀 출신 새엄마나 마누라나.. 그걸 인정하고 사는 인간들이나.. 다 같은 쓰레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