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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현영부러웠는데

ㄴㄴ 조회수 : 4,905
작성일 : 2013-01-24 21:49:09
웬 포로포졸?
돈많이모으고 부자남편만나 애낳고
부러웠는데
연예인은 정말 모르겠네요
IP : 118.41.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이
    '13.1.24 10:07 PM (61.85.xxx.176)

    사촌이 아이돌가수에요.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보톡스와 같은 시술을 받는다하더군요. 현영과 승연씨는 나이도 있는데다... 자기관리 하는 것에 부지런한 사람들이라 그런 오해받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더 한 오해는 말자구요. 승연씨 참... 힘들게 왔잖아요.

  • 2. ,,,
    '13.1.24 11:08 PM (211.33.xxx.130)

    현영씨 생활력 강하고 똑소리 나서 저도 그 점이 부러웠어요.

    이승연씨는 세살적인가 부모님이 이혼해서 아버지랑 새엄마랑 같이 살아오다 연예인 데뷔후에 친엄마를 만났다고 해서 그런지 측은지심이 들더라구요.

    두번의 큰 실수가 있었지만 오랫동안 활동도 못했고 본인도 많이 깨달음을 얻었을테니 격려하고 싶네요.

  • 3. 지금도
    '13.1.25 2:24 AM (112.154.xxx.233)

    한다는 것인가요. 아님예전에했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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