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전상가주택

동주맘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3-01-24 21:41:18

제가  노후설계로  상가주택이나  다가구  알아보고잇는데요 

지금 대전 반석동 아파트 살고잇거든요

반석천주변  까페거리 상가주택들이  참좋아보이는데  노후에  괜찮을것같아서요  많이 비싸겠죠

현금  5억정도잇어요 

 남편도  마땅한  벌이도없고  장사도  문외한이거  겁이나서 

소형아파트 월세나 상가주택이나  다가구나  투자목적으로  어디가  좋을까요?

꼭  반석도 노은동  아니어도  추천좀해주세요 

국민연금밖에 준비해놓은게없는 아짐입니다

감사 ^^

IP : 59.27.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4 9:43 PM (175.223.xxx.98)

    5억은..
    테크노 천변이 7억 넘더라구요

  • 2.
    '13.1.24 10:21 PM (180.65.xxx.29)

    저는 이번에 노은상가를 팔았어요
    땅을 치고 후회하네요
    팔고 갑자기 주변이 너무 많이 변화되고 좋아지네요ㅎㅎ
    몇천이 껑충
    제 복이죠
    그돈으로 세종에 투자했어요.
    현금 5억이면 충분해요
    상가중 권리금이나 보증금을 제하면
    주인입주아닌경우엔 얼마안들어요.
    한번 부동산에 가보세요.

  • 3.
    '13.1.24 10:21 PM (180.65.xxx.29)

    정확히는 이번이 아니고 작년이네요

  • 4. ^^
    '13.1.25 10:52 AM (125.181.xxx.153)

    상가는 유지보수비도 많이 들어요. 주인이 관리하지 않은 더 엉망이고 세입자 잘 못 만나면 더 고생입니다.
    차라리 관저동쪽 아파트나 세종 아파트 작은평수 사셔서 월세 받은 것이 좋겠어요..
    저 같은 월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207 언니들 남편 이상형이.. 5 35세 여자.. 2013/04/09 1,231
238206 저 왜이러죠? 17 눈부신 아.. 2013/04/09 2,970
238205 문장이 아름다운 문학소설 추천해주세요... 55 니모 2013/04/09 7,458
238204 어제 안녕하세요 사유리 흰 블라우스 블라우스 2013/04/09 650
238203 지갑에 돈이 자꾸 없어져요 현실적조언좀해주세요 17 중등 엄마 2013/04/09 5,308
238202 롱부츠 굽 수선 해 보신분 도움글 부탁드려요^^ 부츠 수선 2013/04/09 872
238201 경락마사지 ...효과 있을까요? 진솔된 후기 부탁드려요 7 담담 2013/04/09 71,297
238200 4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4/09 388
238199 태동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자요 ㅠㅠ 정상인가요? 4 응삼이 2013/04/09 2,076
238198 종이 서류 잘라서 티 안나게 붙이는 방법 있을까요? 2 서류 2013/04/09 1,835
238197 고등학교 결석 13 표독이네 2013/04/09 6,710
238196 서울에서 인천 연안부두 가는 대중교통 있을까요? 3 연안부두 2013/04/09 2,260
238195 10개월 아기가 기침때문에 한시간 이상 잠을 못자요 2 간절 2013/04/09 4,011
238194 학군이 좋으면 집값 안빠지나요? 2 세입자~ 2013/04/09 1,937
238193 급질... 중고딩 남자아이 키우시는분 ㅜㅜ 5 .. 2013/04/09 1,628
238192 스물아홉살 솔로 여성. 더 이상 내 삶에 기대가 없어요. 11 스물아홉. 2013/04/09 4,013
238191 여성용 옷 허리 사이즈가 어느것이 맞나요. 2 리나인버스 2013/04/09 999
238190 오~ 그래도 김태희 연기가 많이 늘긴 했네요. 11 장옥정 2013/04/09 2,951
238189 급질)컴 갑짜기 느려지는 이유 어떻게 해야되은지..? 1 문외한 2013/04/09 525
238188 허구헌날 또래애들한테 매맞고 다니는 아들 어찌해야 할까요?? 217 고민 2013/04/09 16,727
238187 32살 취업못한 남동생때문에 걱정돼 죽겠습니다. 14 동생아~~제.. 2013/04/09 20,149
238186 아이허브 추천인 질문좀 드려요. 5 .. 2013/04/09 1,238
238185 조미료를 안 쓰면 착한식당일까요? 230 생활의발견 2013/04/09 10,520
238184 영암에서는 자부담 평당 240만원에 한옥 건축할 수 있답니다. 1 한옥의 꿈 2013/04/09 1,452
238183 4월 12일 봉사할 시간 되시는 분 봐주세요 1 도와주세요 2013/04/09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