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미스터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3-01-24 19:37:54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홍해숙씨가 젊었을때

갓난쟁이 ( 김태평) 버리고 간거죠?

 

차 타고 가면서 자기 비서한테

중졸에.. 가사도우미나 하는 주제라고 하면서

비하하고 무시하던데..

 

자식을 버려놓고..

보통은  안타까워 해야 하는데 정상이 아닌것 같아서요.

물론 드라마긴 한데..

좀 그래요.ㅎㅎ

그리고

김혜선씨는 연기를 오래 하신것 같은데

발성도 별로고.. 연기도 왜저리 못하시나요.ㅎ

 

심심해서 요즘 이드라마 저드라마 보는데..

홍해숙도 그렇고 그 남편 이정길씨. 아들내미 백건욱

정말 셋다 콩가루 같아서..ㅎ

IP : 58.225.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ㅋ
    '13.1.24 7:39 PM (115.126.xxx.115)

    그 들마엔 제대로 된 어른 하나 없더군요..
    들마들을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듯...
    하나같이 속물에천박한 인간들밖에...

  • 2. ㅋㅋㅋ
    '13.1.24 7:58 PM (115.136.xxx.165)

    백일섭 할아버지와 미스터 김은 제대로 된 어른이잖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210 탄수화물 중독일까요? 5 빵순이 2013/03/15 1,550
230209 음모랑 겨털나면 2년안에 정말 성장 끝나나요? 12 궁금 2013/03/15 13,360
230208 이번 연아..뱀파이어의 ... 8 몰라서요.... 2013/03/15 2,251
230207 롱헤어 뿌리부분에 볼륨살리려면 어떤파마 해야하나요?? 1 이런머리어떻.. 2013/03/15 1,497
230206 나이가 40인데 차없는 남자 24 mm 2013/03/15 8,313
230205 사기... 별 거지 같은 사기(스팸)전화 4 anycoo.. 2013/03/15 1,008
230204 마오 의상을 보면서, 일본과 우리의 취향차 인가요? 15 ... 2013/03/15 4,557
230203 서울국세청, 팀 차원서 조직적으로 뇌물 받았다 참맛 2013/03/15 424
230202 조용필의 홀로 아리랑이 그렇게 슬픈 노래인지..몰랐습니다. 2 눈물 2013/03/15 1,380
230201 6월의 코타키나발루 날씨 궁금해요 2013/03/15 5,930
230200 고도원의 아이들 캠프 2 ... 2013/03/15 991
230199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마우스클릭”만으로 확인가능? 꼬로로89 2013/03/15 440
230198 82님들, 이옷 어떤지 봐 주세요.. 8 지름신 2013/03/15 1,355
230197 힉스 입자가 인류에게 주어졌으니 나는 타임머쉰 타고 랄라라~ 6 호박덩쿨 2013/03/15 1,142
230196 헛개열매향이 윈래 술냄새 비슷한가요? 프린세스 2013/03/15 518
230195 역사학자 이덕일씨 책, 어때요? 8 .. 2013/03/15 966
230194 강아지들 1년쯤 되면 소변횟수가 주나요 4 .. 2013/03/15 2,748
230193 금요일이지만 우울하네요~ㅠㅠ 1 .'ㅠㅠ'... 2013/03/15 574
230192 남자들이 인정하기 싫은 것 5 한맥유키 2013/03/15 1,274
230191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3 사람 2013/03/15 1,481
230190 통기타 배우는데 클래식기타로 가능할까요? 7 기타 2013/03/15 1,043
230189 남편 잔소리에 대처하는 방법좀 3 알려주세요 2013/03/15 1,485
230188 뽀빠이 여자친구 올리브 닮았다면 어떤 느낌인가요? 22 궁금 2013/03/15 4,474
230187 남존 여비....사상... 10 어르신들.... 2013/03/15 1,097
230186 3월 1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3/15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