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 얘기에 급 빵땡기네요

bobby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3-01-24 14:50:01

요새 이성당 성심당? 등 빵집얘기 많이 나오니까

갑자기 빵이너무 먹고 싶어요

팥빵이랑 커피

방금 이성당에 전화하니 두번만에 통화는 했는데 3월8일 받을수 있다해서

그냥 끈었어요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해서요

빵 받을때쯤이면 내가 빵주문한것도 기억못할듯,,,

IP : 210.109.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13.1.24 2:50 PM (175.117.xxx.22)

    저도 아침에 전화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말아야겠네요..ㅋㅋ

  • 2. bobby
    '13.1.24 2:51 PM (210.109.xxx.127)

    네~
    너무 많이 기다리다 목빠질듯,,ㅋ

  • 3. ᆢ
    '13.1.24 2:52 PM (118.219.xxx.15)

    헉 3월ᆢ
    서울에 분점 있다는데
    거기는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136 서울에서 분당 서현역쪽으로 이직하는데 집은 어디로 구하는게 좋을.. 1 신선할걸 2013/01/26 1,400
212135 대학 진학 후 딸아이가 너무 속상해하네요.. 78 참씁쓸합니다.. 2013/01/26 19,007
212134 친정 아빠와 인연을 끊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37 투명구슬 2013/01/26 11,081
212133 계속 이 회사에 몸담아야 하는지 6 .. 2013/01/26 1,425
212132 SOS!! 82 CSI 5 급한여자 2013/01/26 1,878
212131 못하는 게 많은 사람 3 못만사 2013/01/26 1,543
212130 에린 브로코비치 다시 봐도 넘 재밌네요 5 에린 2013/01/26 1,521
212129 어깨닫는 정도의 머리는 무슨 파마가 어울릴까요? 3 파마머리 2013/01/26 2,159
212128 싸우면 집나가는 남편 5 바보 2013/01/26 9,333
212127 이웃집꽃미남에서요... 8 ... 2013/01/26 1,847
212126 신경숙...어디선가 나를 찾는 벨소리 읽을만 한가요? 5 음 2013/01/26 1,696
212125 취미로 성악배우시는 분 계시나요? 멋진 삶 2013/01/26 954
212124 술마실때마다 매번 같은실수하는 남편, 어떻게 고치죠? 3 1111 2013/01/26 1,210
212123 살이 너무 잘 빠져서 약간 걱정되요 (염장글 정말 아님) 13 살살 2013/01/26 4,387
212122 위탄보셨나요?? 15 ^^ 2013/01/26 3,407
212121 스케이트 타보니 재미도있고 운동효과 좋네요 2 치즈머핀 2013/01/26 1,473
212120 도화살이라는 거 정말 있나요? 4 바람 2013/01/26 6,154
212119 막.. 밥이 먹고 싶어요ㅠㅠ 25 걸신녀 2013/01/26 3,065
212118 과메기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과메기 2013/01/26 1,320
212117 사랑과 전쟁..남자 9 아까 2013/01/26 2,920
212116 독신 결심하신분들, 만족하시나요? 10 로즈몽 2013/01/26 4,640
212115 의류 브랜드 3 .... 2013/01/26 1,003
212114 혹시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하시는 것 있으세요? 2 잠 2013/01/26 867
212113 사치하는 남편 6 좋은점?? 2013/01/26 2,422
212112 트위터에서 즐겨 찾아보게 되는분이 글을 안쓰니 트윗을 안보게 되.. 역사학자 2013/01/26 607
< 59041 59042 59043 59044 59045 59046 59047 59048 59049 5905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