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친구가...

이건뭐지 조회수 : 16,797
작성일 : 2013-01-24 14:44:44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채팅으로 만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직장도 건실하고 전문직 믿을수 있는 사람이긴 하죠..

그런데 이사람이 휴대폰으로 저한테 제 비키니입은 사진이나 좀 야한(?) 제사진을 보내주기를 원하고 본인도 체면이 있어서 그런지 노골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전화를 통한 야한말을 주고받기를....때때로는 그보다 더한 뉘앙스도 풍깁니다;;;;;

전 그런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또 사실 별로 내키지않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 전 이사람이 좋기는 한데요...그런데 연애하시는분들 이런일이 있기도 한가요 아니면 이사람은 절 보는 마음이 진지하지 않은걸까요...

본인말로는 그렇지않다 라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어서요...호응을 해줄수도 있는건지 아니면 날 이상하게 보나 싶으니 아예 그쪽으로는 상대를 말아야 하는건지요...

혹시 낚시라고 제발 치부하지 마시고 답글 부탁드려요...전 요즘 내내 좀 혼란스럽고 헷갈리거든요...

IP : 121.135.xxx.4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4 2:47 PM (110.14.xxx.164)

    별로 정상은 아니에요
    그리고 그런거 응하면 더 그래요
    나중에 헤어질때 문제도 되고요

  • 2.
    '13.1.24 2:48 PM (112.158.xxx.101)

    님을 진지하게 보지 않아서, 라기보다는
    그사람의 성의 코드 가 원래 그러한 게 아닐까요?
    님이 그런 것이 싫고 당황스럽다면
    두분은 그방면에서 코드가 안맞는 것이겠지요..
    님이 싫어라 하면 그분은 또 자기의 내밀한 부분이 부정?당하는 것이니
    (체면도 생각하시는 분인듯하니) 또 무안함을 느끼겠죠..
    근데 님은 그런 식의 것에 대응하는 것이, 원치도않는데 야한사진을 보내거나 야한말을 하는게
    또 수치심이 느껴지겠죠?어려운 문제네요. 그부분에서 안맞으면 사실 안만나는게 맞다고 봐요 ㅠ


    근데 보통 여자라면 그런것에 호응하기 쉽진 않겠네요 -ㅅ-

  • 3. ,,
    '13.1.24 2:48 PM (72.213.xxx.130)

    직업은 건실한가 본데 변태끼가 다분하네요. 먼저 자기꺼 부터 보내달라고 하셈~ 받아 보고 생각 좀 해보겠다고요.

  • 4. ㅎㅎㅎ
    '13.1.24 2:48 PM (59.10.xxx.139)

    마지막줄 보니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남아있는 낚시꾼일세

  • 5. 음..
    '13.1.24 2:48 PM (99.226.xxx.244)

    좋은 남자친구는 아닌듯...

  • 6. ^^
    '13.1.24 2:50 PM (1.241.xxx.104)

    워워~~~낚시~~~댓글달면 알바비 나가여~~

  • 7. 뵨태
    '13.1.24 2:50 PM (211.179.xxx.245)

    지꺼 찍어서 보내주지는 않던가요? -_-

  • 8. 원글
    '13.1.24 2:52 PM (121.135.xxx.46)

    입니다. 댓글들 감사드려요...

    댓글을 보니 그사람이 아주 이상한 사람만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그사람을 그래도 만나는 이유는 그건 그사람의 아주 일부분일 뿐이고 예의바르고 매너있고 괜찮은 사람이거든요..저도 그런 일면이 있는지는 몰랐구요..제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뭐 이런사람이 다있어 하고 상대도 안했겠지요..사실 저도 많이 의외였어요..이런 면이 있구나 하구요...

    그사람도 저에게 실망했을수도 있겠네요..본인은 그런면도 맞는 사람이었으면 했을수도 있을텐데요...휴...

    참, 하늘에 맹세코 저 절대 낚시 아닙니다.

  • 9. 점셋이요
    '13.1.24 2:55 PM (211.201.xxx.173)

    잉? 댓글을 안 보셨나요? 어느 댓글을 보니 그 사람이 아주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요?
    다들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변태라고, 보통 여자라면 맞추기 어렵다고 하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댓글을 읽고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10. 대부분
    '13.1.24 2:57 PM (223.33.xxx.225)

    남자들은 그런 생각을 갖고있어요
    다만 그걸 입 밖으로 꺼내느냐 아니냐의 차이죠

  • 11. ..
    '13.1.24 3:01 PM (72.213.xxx.130)

    입으로 꺼낸 말이라고 다 들어줄 필요 없구요,
    말 꺼낸 쪽에서도 한번 호기심으로 그런 말 했다가 마는 경우도 많아요.
    성적 판타지를 가진다고 다 판타지대로 살지도 않음.

  • 12. .....
    '13.1.24 3:03 PM (222.117.xxx.4)

    이 글을 엠팍에 올려보세요..
    남자들이 정확하게 판단해줄꺼에요... 이런건 남자들이 잘알아요..

  • 13. 하지만요
    '13.1.24 3:04 PM (1.127.xxx.228)

    거기다 다 맞춰주다보면 시들해져서 결국 연락 끊던데요
    저도 몇 달전 아주 괜찮은 남자인데 맨날 전화로 부탁...

    상대를 말아요. 진지한 사람이면 자꾸 정식 데이트 일정을 잡더군요.
    내일은 어디, 주말에 어디가고 뭐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인생계획도 함께 할거잖아요

  • 14. 나중에
    '13.1.24 3:10 PM (58.143.xxx.202)

    헤어지면 어쩌시려고 그런 사진을 보낸답니까
    성적 취향이 특이한 사람이네요
    남자중에도 저런사람 흔하지 않습니다

  • 15. 사진 보내기 시작하면
    '13.1.24 3:12 PM (71.60.xxx.82)

    갈수록 더 야한 사진 요구하는거 예상되죠? 그 사람 혹시 벗은 애인사진 올리는 정신나간 사이트 회원 아닙니까?

  • 16.
    '13.1.24 3:19 PM (112.158.xxx.101)

    꼭 변태까진 아닐지라도... 그러니까 정상의 범주라고 치더라도..
    제생각에는 야동 등등등을 많이 보셔서 성적으로 좀?? 약간 안좋게 학습이 된 분 같아요
    전문직이든 많이 배웠든 그런 사람 많아요...
    청소년시절부터 성에 대해 그릇된 인식과환상을 잔뜩 키운 뒤에, 성인이 된 후에 애인이나 부인과
    그걸 충족시키고 싶어하죠. 그걸 못 충족시키면 인생이 불행한 거구요.
    그거 고치기 힘든 거, 아니 못 고치는 거 아시죠?

  • 17. ,,,
    '13.1.24 3:19 PM (119.71.xxx.179)

    음란사이트 이용자일듯하네요-_-;;

  • 18. .......
    '13.1.24 3:21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이런 건 남자싸이트로 가세요. 우리끼리 얘기해봤자 뭘 알겠어요...

  • 19. 국민학생
    '13.1.24 3:29 PM (125.129.xxx.119)

    그 사진이 어디로 흘러갈줄 알고 보냅니까;;;

  • 20. 정상적인 사람은
    '13.1.24 3:30 PM (175.214.xxx.59)

    여친 야한사진 핸펀으로 보내달라 하지 않아요.
    여차여차해서 님 사진 퍼지는 건 시간문제임.

  • 21. ..미친.
    '13.1.24 3:37 PM (119.197.xxx.240)

    님을 진지하게 결혼상대자로 생각 안합니다.
    야동에 흘러다니는 섹파녀와 혼돈을 일으키며 점점 수위 높은 사진을 요구할것입니다.
    결혼해도 그런넘은 머리속에 떵만차서 룸싸롱만 전전할겁니다.
    돈많이 벌어 뭐하겠노? 소고기 안사묵고 룸싸롱 안마시술소 가겠지..
    여자들은 남자 볼줄을 잘모르죠..

  • 22. 절대 하지 마세요
    '13.1.24 3:37 PM (112.104.xxx.17) - 삭제된댓글

    가끔 디시에 자기 여자친구 사진이나 야한 말 주고받은거 올리는 미친놈 있어요.
    원글님 남친이 그런 사람 아니라 해도
    만약 헤어지게 되면 그게 발목 잡습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세상에 공개 돼도 상관 없고 어쩌다 엄마 아빠 내 친구들이 봐도 상관 없다면 들어주시고요.

  • 23. 제가...
    '13.1.24 4:03 PM (210.101.xxx.100)

    제가 그런 사람과 만났었어요....
    성적 취향과 판타지가 명확한 사람이었어요..
    물론 님과는다르게..직장도...갖은것도 없는 사람이었던게 문제긴 햇지만..
    사귀는 내내 넘 힘들엇어요..
    만나는 동안 내내 제 자신이 성적 놀이감이 된거같은 느낌이었고...
    제 취향에 안맞는데..어느 순간 저도 거기에 동화되어 있더라구요...
    나중엔 거기에 안맞추면 헤어지겟다고 협박까지 했으니까요...
    본인이 긍정적(?)으로 응하실 수 없으면..
    힘든길인건 사실이예요....

  • 24. ..
    '13.1.24 4:37 PM (115.178.xxx.253)

    댓글이 이상하다는데 원글님은 이상한것만은 아니라고 받아들이시네요.

    제가 보기엔 비정상인데..

  • 25. ..
    '13.1.24 4:37 PM (110.5.xxx.209)

    절대로 사진같은것 전송하지마세요.

    그사진이 어떤식으로 인터넷으로 돌아다닐지, 아니면 남친이 주변친구들한테 사진공유를 할지 알수가 없을뿐더러 만약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그사진으로 협박을 당할수도 있다는것을 생각해보세요.

    가능성이 없는 소리라고 하지마셔요.

    남친분은 죄송스럽지만 정상은 아닌듯 보이네요.

  • 26. 확실
    '13.1.24 7:10 PM (121.162.xxx.6)

    한 건 한가지
    관음증 환자라는 거...

  • 27. 헉;;
    '13.1.24 7:43 PM (115.143.xxx.93)

    그런 사진 혼자만 볼려나요? 전 왜 이런 생각들죠;;;

    정상 아닌거 같은데요 ...
    정상이라면 님을 가볍게(?) 생각하거나요..
    직업과 사회적지위 떠나 취향이 좀 별로인것 같은데요?

    남친 그 요구에 대해 님 생각을(감정적인 부분 빼고) 말씀해 보세요.
    거기에 또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도 잘 보시고요.

    님 의사를 존중하고
    앞으로 님에게 그런 요구를 하지 않는다해도
    제가 님이라면 더 만나기는 제가 찜찜할것 같으네요.

    만약에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면 더 만날 이유가
    없고요.

  • 28.
    '13.1.24 8:59 PM (59.26.xxx.103)

    술먹다가 만나셨어요?ㅎㅎ
    직장도 건실하고 전문직이면 다 믿을만 한가요?
    전 어쩌다가 대학병원 레지던트하는 남자 만났는데 영 아니던데요.
    나름 한국사회에서 엘리트 집단이라고 소속되어 있는 남자였는데..
    믿을만 하고 안하고는 직업같은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내면적인 부분을 보셔야 할듯요 원글님^^

  • 29. 행복한 집
    '13.1.24 9:54 PM (125.184.xxx.28)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듯해요.
    조심하세요.
    무신 음란한 말을 전화로 하는 돈주고 하는 전화방도 있잖아요.

  • 30.
    '13.1.24 10:30 PM (121.146.xxx.35)

    남자친구가 나이가? 혹시 40대이상인가요?

  • 31. ...
    '13.1.24 10:35 PM (112.168.xxx.50)

    그걸 변태 라고 하는 거에요

  • 32. 그 판단도 못하고
    '13.1.24 10:49 PM (121.130.xxx.14)

    있으니 그런거 보내라고 하죠. 사람을 뭘로 보고. 어이가 없네요.

  • 33. Zz
    '13.1.24 10:55 PM (126.209.xxx.156)

    낚시인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응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제 친구 한명은 헤어진 남친이
    앙심을 품고 야동 제목을 ㅇㅇ대학ㅇㅇ학번 ㅇㅇㅇ몰카 라고 공유사이트에 올렸어요..
    재학중인데 학교 교무과?같은데 불려가고
    사이버수사대까지가도 이미 풀린 동영상들
    막을방법이없다더군요.
    게다가 본인이 나오는 것도아닌
    연관없는 야동을 제목만 바꿔서 올린건데..
    제친구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했는지 몰라요.

    본인이 행실을 잘못한건 없었어도
    여자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약한존잰지
    얼마나 부숴지기쉬운지 절감했답니다.

    어떤 남자가 상대였던
    여자는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제 친구 남친도 사귈때는 보통 착한남자였답니다.
    헤어지자니 그런짓까지할줄 상상도 못했어요.
    님 사진같은건 보내지 마세요

  • 34. ..
    '13.1.24 11:17 PM (125.176.xxx.142)

    사진은 절대....
    사촌동생가이 남자아인데 군대 면회가면서 고모가 군대 가기전 쓰던 핸드폰 들고 갔는데

    그 누나가 사진 구경하다가 사촌동생 애인 상반신 사진을 봐버렷네요 거기잇던 친척들이...

    관리못하면 망신이에요

  • 35. 나무
    '13.1.24 11:51 PM (220.85.xxx.38)

    원글 댓글이 넘 웃겨요
    이상하다는 댓글을 어떻게 읽은 건지..

  • 36. joyjang
    '13.1.25 4:41 AM (149.142.xxx.56)

    결혼한 사이라면 성의 코드가 독특하다고 해둘수는 있겠지만
    결혼도 안한 사이에서 그러면 ㅁㅊㄴ이라고 밖에...

    결혼했어도 성이라는게 한사람만 좋고 한사람만 싫을 수는 없는거인지라 서로 절충을 하고 절충이 안되면 각자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 37. 남자친구의 성향이
    '13.1.25 8:08 AM (1.247.xxx.72)

    마음에 드세요?
    불편하세요?

    저런 성향을 받아주고 결혼까지 해서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불편해 질 겁니다.
    미안하지만 남친이 평범하게 잘 자란 사람은 아니예요.

  • 38. ---
    '13.1.25 8:38 AM (188.99.xxx.99)

    저런 남자 듣도 보도 못했어요.

  • 39. 나이트 술집
    '13.1.25 9:42 AM (110.70.xxx.189)

    에서 만나셨어요? 님을 그냥 갖고 노네요.

  • 40. 변태네요
    '13.1.25 9:47 AM (203.142.xxx.231)

    좀 지나면 비키니가 아니라 신체 여기저기 일부를 찍어보내주길 바랄지도...
    뭐 의사같이 초 고학력자들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는 하던데요. 평소에는 사회적 지위 체면때문에 내색 못하는게.. 다른쪽으로 나오는거죠.

  • 41. 변태 변태
    '13.1.25 10:40 AM (211.253.xxx.65)

    변태네요.
    응했다가 혹시 나중에 헤어지고나서 남자가 그 사진같은걸로 협박하고 그러면 어쩌려고..

  • 42. ...
    '13.1.25 11:26 AM (211.45.xxx.22)

    아 더러워..ㅋㅋ
    저는 친하지도 않은 직장동료가 일본가서 이상한 샵에서 이상한 포즈하고 찍은 사진 보낸거 보고 인연을 끊었던 기억이 ㅋㅋ

    고민하지 마세요. 변태가 뭐 특별히 이상한거 같죠? 아뇨.. 그냥 변태같은 짓을 하면 그게 변태인거에요.

  • 43. ....
    '13.1.25 12:15 PM (59.25.xxx.110)

    변태라기보다

    성적으로 야동포함해서 관심과 경험이 많이 있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그런쪽으로 대놓고 말은 못하고 님이랑 코드를 맞춰 그렇게 놀고 싶은거예요.

    폰으로 가슴 다음 신체 여기저기 일부, 폰섹스, 관계시 동영상 얘기나와서 같이 보자 그럴수 있구요.

    문제는 그렇게 받은 사진 영상이 여기저기 퍼진게 너무나 많다는 거죠.

    좋게 보면 결혼전 이런저런 경험을 미리 해 본 사람이 나쁘다고만 말할 수 없지만

    원글님께서 맞춰주는게 하다보니 재밌더라가 되면 좋은거구 아니면 안맞을 거구요.

    잘 지켜보는게 답 아닐까요.

  • 44. 제생각은요
    '13.1.25 2:30 PM (112.219.xxx.198)

    남자들은 자기들이 좋으면 여자들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경향이 있어요..
    아직 넘 나쁘게만 보지마시고...
    기회될때 본인의 의사를 얘기해보세요...
    당황스럽고 별로 본인은 기분좋지 않다고 ...
    그럼 그런의견을 존중해주면 좋은사람일테고...
    이해를 못하거나...싫어하면 안맞는 사람일테니...
    우선은 대화를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670 지금 이 순간... 3 플로빌 2013/03/06 944
225669 병원진료 특진으로 예약하는게 낫겠죠? 2 특진 2013/03/06 1,064
225668 자꾸 움직이는 침대패드 고정하는법? 5 플리즈 2013/03/06 7,546
225667 염증 잘 생기는데 , 체질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6 비냉물냉 2013/03/06 7,240
225666 손바닥이 노래요.어느과로 가야할까요? 3 부자맘 2013/03/06 1,768
225665 밥 찌려는데 찜솥이 없어요. 1 2013/03/06 767
225664 요즘도 주주총회 가면 선물 주나요? 3 주식 2013/03/06 1,147
225663 사무실에서 트름하는 남자상사 어떻게 하나요 5 비매너 2013/03/06 1,761
225662 겨드랑이에 콩알만한게 잡혀요~어느 병원으로 2 sun7 2013/03/06 1,692
225661 우리아기 꼬물이 때가 벌써 그립네요 (이제 4살이라는게 모순) 4 아기엄마 2013/03/06 1,585
225660 소각용 종량제 봉투는 뭔가요? (아파트 거주자입니다.) 1 ... 2013/03/06 808
225659 남편 수술중인데 저혼자 있네요ㅠㅠ 32 그냥 2013/03/06 10,090
225658 네츠코란 싸이트? 8 싸이트 2013/03/06 3,380
225657 중부전선 철책 구멍 소식에 네티즌 공포 '알고 보니 노후 문제'.. 1 세우실 2013/03/06 864
225656 쩜오가 무슨뜻인가요? 1 .. 2013/03/06 4,121
225655 치아미백 제품 추천해주세요 1 ........ 2013/03/06 1,285
225654 엑셀에서 활성시트만 인쇄시 1 스노피 2013/03/06 3,880
225653 김완선의 이젠잊기로해요...남자 목소리 누구에요? (답변절실) 5 목소리 누구.. 2013/03/06 15,044
225652 초5아이, 5일동안 설사하는데(학교에서나 하교후) 팬티에 지려서.. 4 집에서는 괜.. 2013/03/06 2,463
225651 휴지통 좀 골라주세요^^ 페달형이냐 스윙형이냐.. 3 ... 2013/03/06 1,062
225650 제글이 삭제 되었네요. 4 ... 2013/03/06 895
225649 중학교 입학한 남자아이들도 무리 짓나요? 5 엄마 2013/03/06 1,180
225648 신문이 싫은게 아니라 중앙일보 니가 싫어 2 낮술 2013/03/06 819
225647 문자내용.. 5 서로 주고 .. 2013/03/06 893
225646 중3아이가 1 후리지아향기.. 2013/03/06 728